'서울종친회 소식' 제2호: 뿌리를 찾아서(2)
집의공파와 제주 부사공파
# 표지1(제1면) 헌시 배경사진:
신재 수원 대종회 및 서울종친회 초대 회장님의 헌시 배경 사진(사진 출처, 준 명예회장의 '아름다운 가문 고부이씨')
사진1: 부안 하서 저존재
부안 하서 저존재에서 모시는 시향제를 준비중이신 근수 회장과 준영 종친(35집의)
사진2: 18세 집의공 백첨 파조의 묘(위로 16위 봉영단이 보인다.)
사진3: 19세 사직공 석지 선조의 묘
사진4: 20세 서산군수공 장손 선조의 묘
사진4-1: 26세 소심재 극수 선조의 묘. 그 아래가 34세 양산 종곤 선조의 묘소다.
사진5: 부약재와 정려문
사진6: 효자 협•만록 정려. 효자 첨지중추부사 협(문헌28)과 동오처사 만록(문헌34) 선조님의 효행을 기리는 이 정려는 종채 대부(문헌35)께서 7살 때(1945) 목재 등 자재 운반 심부름을 하며 세워졌다. 사진 왼쪽부터 민호(35), 종채 대부(34), 세환(37).
사진7: 2007년 제주 광령리에 새로 모신 부사공파 세천지. 19세 부사공 승겸 파조부터 30세 선조님까지 이곳으로 모셨다.
사진8: 문헌23세 가선대부 세택 입도조비. 2015년 4월 5일에 건립된 한라영봉의 중심에 선 부사공파의 랜드마크다.
사진9: 36세 이락당 계징은 돈독한 형제애로 바다 건너 육지에까지 그 칭송이 자자했다.
사진10: 2015년도 부사공파 송년의 밤. 병선 대종회장을 비롯한 100여 분의 종친이 참석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제주 부사공파 청년회(회장, 39세손 경훈)가 주최한다.
사진11: 헌관으로 '78' 추계 성균관 석전제'를 봉행하신 수원 초대 회장(첫줄 왼쪽 네번째). 석전제는 매년 봄 가을에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성과 선사께 올리는 제사다(사진 출처, 수원 초대 회장님의 '신재집').
사진12: 17' 추계 정기총회 모습. 윤상(32군수) 대부 등 44분이 참석했다.
사진13: 17' 서울종친회 12월 산행. 왼쪽부터 민석(32해남), 창영(35집의), 형택(36문안), 정훈(36전적) 단장, 상두(35석호), 문성(33벽동), 봉환(37전적) 대장, 성권(33벽동) 고문, 일현(38부사) 단원.
사진14: 전라북도 기념물 제59호 지사리 고분군
사진15: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앞에 선 산행단.
앞줄 왼쪽부터 성권(33벽동), 정훈(36전적)단장, 일현(38부사), 봉환(37전적), 세환(37집의) 총무
사진16: 재화 고문을 모시고 제2호 감수를 받는 발간•편집 실무회의
사진17: 헌관들과 함께 한 17' 고려대전 대제 봉행단. 근수 회장이 헌관, 세환 총무가 제관을 분정받아 봉행했다.
사진18: 제주 부사공파 종친회 2017년도 송년의 밤
사진19: 집의공파 종친회 2018년도 정기총회
사진20: 부사공파 2018년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
사진21: '잉태와 다산'의 불암산 산신령님께 '무술년 시산제'를 올린 서울종친회 산행단.
사진22: 불암산 백세문 앞에 선 서울종친회 산행단.
□효자 협 • 만록 선조님 정려 상세사진
사진6-2 부약재 앞에 위치한 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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