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중과보방식의 황토집은
이와같이 목구조를 짜고
건축에 들어 갑니다.
2층의 조립은 보와 동자주 2층기둥 등을
세우고 종도리를 올려서
조립을 완료 합니다.
상량식 없이 2층을 조립 중입니다.
소나무가 다치지 않게 살리면서
작업 중입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런날은 주로 회식날입니다.
소주도 한잔 합니다. ^^
카페 게시글
120평 통나무 황토주택
통나무 황토집 2층 어셈블리 중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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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6
08.01.11 20: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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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나무 한가지도 꺾지 않으셨네요......
참다운 장인이십니다....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대단한 공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