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구청사(현제는 기념관으로 사용)
오도리공원의 상징 시계탑(실제는 시계탑이 아니고 방송용 송신탑임)
오도리 공원은 삿뽀로 중심가에 있는 공원으로서 4계절 축제가 이루지는 유명한 곳이며 겨울에는 "유키마츠리(눈축제)" , 5월에는 "라일락 축제", "7월에는 여름축제 " 가 열린다
오타루 대표 상징물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에 걸쳐 유통의 거점이었다 점점 증가하는 화물과 배를 수용 하기위해 1914년 부터 오타루 운하가 조성 되었으며 길이 1,300m 폭40m의 규모로 1923년 완성 이후 작은 배들이 운하를 오가며 오타루 항에 정박한 배와 창고로 화물을 실어 날랐다 지금의 운하는 운송수단으로서의 기능이 쇠퇴했지만 예전 모습이 남아 있어 그당시의 번성을 짐작 할 수 있다 운하 주변에는 오래된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데 당시 창고와 은행 용도로 사용되던 중후한 건물이 현재 레스트랑 과 공방, 상점,박물관 등 으로 개조 되었다 우리 부산에도 이와같은 창고가 아직 존재 하는데 참고로 하면 좋겠다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찬 오르골당 관광
오타루 오르골당은 이곳의 명물로 이곳에서는 아기자기한 열쇠고리 오르골부터 스위스제 고급 오르골까지 다양한 오르골을 취급하고 있으며 기타이치 베네치아 미술관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의 유리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옛날에 집 집 마다 시계가 없을때 시민들에게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30분 마다
시계위에 있는 파이프를 통해서 수증기를 내보내 아름다운 멜로디의 음악소리를
내서 주민들에게 시간을 알려줬다 물론 지금도 아름다운 메로디가 나온다
오르골당 앞에서 북해도 아이스 크림을 시식 하고
위의 또 같은 사진을 왜 올렸을가요 ?
조찬 케이 로 이동
조찬케이 뷰 호텔 투숙
식사후에 온천을 할려고 수건들고 유카다 입고 대식당에 갔다
식사하기위해 자리배정을 받기 위해 대기
아침일찍 기상하여 산보 오래된 향나무 앞에서( 식사전에 목욕하기위해 타올준비)
뷰호텔 앞의 다리위에서 산에는 아직 눈이 쌓여 있다
해운대 에도 있는 족욕장 일찍어서 아직 개장을 안했다
조찬케이 뷰호텔 을 체크아웃 후
로비에서
체크 아웃 후 면세점 1곳 방문후 신치토세 공항으로 귀국 비행기 탑승 부산, 서울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일본 열도 일부
북해도 높은 산은 모두가 한겨울이다
모든 여행 일정 준비하고 진행 한 이찬우, 박혜숙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