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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숨쉬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가. 자연 사람 음식 주거환경 명당을 찾아서 - 건강한 환경, 집터는 아름다운 곳에 ......
좋은생각 추천 0 조회 1,088 06.06.12 14:2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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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8 15:39

    첫댓글 따사로운 햇빛은 정말 좋은것같아요 돈주고도 못사는 것이에요---- 기분까지 상쾌해지지요

  • 05.12.29 12:48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06.01.06 18:57

    경치가 아름다워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곳이 명당 이글만 읽엇는데도 마음이 상큼 해지내요 감사합니다.

  • 06.01.09 10:35

    옛날에는 꼭 집터를 보고 지었는데 요즘은 아파트때문에.. 좋은 터에서 살고 좋은 공기로 숨쉬면서 산소많은 음식을 먹으면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도 조만간 이런 보금자리를 만들 계획을 세워보면 좋겠네요.

  • 06.02.22 23:45

    물 빛 공기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물인것 같아요 서울에서 살다가 그런곳을 찿아서 네려온지 6년차입니다 우리집에 오십시요 님들 모두을 초대 합니다

  • 06.04.01 07:57

    그런 곳에서 생활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 06.04.01 07:59

    저도 이런 공간을 찾고 싶어서 늘 그랬는데....어디 좋은 곳 없나요?

  • 06.07.08 11:00

    요즘은 아파트에서 거의 생활을 하는데,,,아름다움을 심미안으로 느껴야 하나요,,, 아님 정말 경치좋고 헷빚잘드는 그런곳을 찾아서 가야하나요?? 위와같은 그림으로의 집은 요즘 정말 찾기가 힘드는것 아닌지,,,,

  • 06.11.17 01:03

    옛 선인들의 삶이 부러울 때가 있는데 저 글을 읽으니 다시 한번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서구문명의 발달과 유행으로요즘 젊은 세대들은 인공과 조명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어울어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름다운지,, 체득하지 못함에 같은 젊은 세대로서 안타깝습니다.

  • 07.02.21 23:29

    정말로 경치좋고 산수 좋은 곳에 별장이라도 하나 지어야 델텐데...언젠가 이루지길빕니다.

  • 07.03.24 23:50

    전 1층이라도 햇빛이 잘들어 참 좋아요.화단도 있어여.다행이군요.

  • 07.05.14 19:22

    정보 감사해요

  • 07.06.26 04:33

    명당자리의 정의가 정말로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나이들기 전에 미리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 08.03.01 22:05

    평소에 주방기구들이며 침구류를 가끔은 햇볕좋은날 베란다에 내어 햇볕구경을 시키곤 한답니다. 아이들교육 대충 끝나면 전원생활이꿈인 옆지기 의견을 무시하곤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는시간이였답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 08.05.26 19:50

    귀한정보 잘 보고갑니다.

  • 09.06.22 14:16

    도시에서 나고 자라 나이들고 전원생활 생각도 해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공부하면서 경치 좋은 시골에 한번 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09.06.22 16:19

    네 편한 몸이 되면 마음것 날아 보세요. 두발 달린 사람이 어딘들 못가겟나요.

  • 09.07.13 12:56

    저는 말 잘듣는 학생 인가봐요 어딜가다가 나무와 풀이 조금만 있어도 평소에는 무관심했던 사람이 비흡구배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네요

  • 작성자 09.07.13 20:53

    네 좋은 일입니다, 그게 생할화되면 오장육부가 살아나고 피부가 좋아지고 머리까지 맑아집니다, 착한 마음입니다, 꾸준하게 실행 해 보세요

  • 09.07.13 22:08

    착한 마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09.07.15 10:45

    네 마음이 평정되면 착한 마음이 우러 나온답니다, 늘 고운 마음 가득하세요

  • 09.08.11 15:11

    좋은생각님 글을 읽을때마다 참으로 감동이 되는군요 저도 이제는 명당한번 찾고 싶어요 자연과 함께하며 좋은생각님이 베플고계신것의 10분의1만이라도(능력이 없으니까)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8.11 21:13

    사무관님 감사합니다. 몸이 건강하면 베풀 수 있는 능력이 자꾸 커져 간답니다,

  • 10.03.24 12:46

    이리 좋은 글을 접할수 있다니 상당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연 그 자체로만 살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워낙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보니
    사람 살곳이 여러 형태로 변하여 이제는 집다운 모습들이 없어집니다.. 그 예전 그대로는 살기가 너무 불편하다보니... 좋은 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3.24 22:27

    내 안에 아름다움입니다. 제눈에 안경이랍니다. 나부터 미약하지만 시작 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10.06.09 13:26

    풍수지리도 미신만은 아니었군요 ^^

  • 11.06.18 19:10

    자연경관이 좋은 맑은 물이 흐르는 남향집에서 사는것이 꿈인데 이루어질려나.....
    건강할려면 손따기 열심히 해야죠.

  • 작성자 11.06.19 10:11

    네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오니 어제와 오늘은 차이를 못 느낍니다. 늘 따기 전 건강 사항을 잘 숙지하시고 그 느낌을 잘 가지고 계시면서 현재와 비교하시면 엄청난 변화를 느낀답니다. 늘 처음처럼 잘 다스려 주세요.

  • 11.10.12 15:33

    한 해 한 해 더 해 갈수록 시골로 가고 싶은 맘 그득하네요^^

  • 작성자 11.10.13 17:07

    황토내음 맡으며 살아가는 것은 건강을 찾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공기 좋고 물 맑으면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 11.12.10 21:12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양지바르고 앞에는 바다가 보이고 주변에는 숲이있는 명당에 살게 되었네요.
    시골 깡촌이라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한구석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허허

  • 작성자 11.12.10 13:35

    네 축하드립니다. 깡촌에는 깡다구 넘치는 기운이 가득하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주변의 숲이 어우러진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흐뭇한 일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바다보다는 산을 가까이 하는게 더 좋을 수 있답니다. 변화가 낮은 바다보다는 사계절의 변화를 지켜보는게 우울한 생각을 떨쳐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신이 건강하면 아무런 상관이 없으므로 손따기, 어적혈 빼주기 소식, 호흡 등으로 그간 놓친 건강을 제대로 찾으시면 더 없이 좋은 환경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 12.02.11 22:03

    공기좋고 물 좋은 곳이 명당자리라는 말씀이네요. 해도 잘 들고요.

  • 작성자 12.02.11 22:42

    숨을 쉴려면 공기가 중요합니다. 먹을려면 물이 좋아야하구요. 해가 뜨야 동식물이 제대로 된 신진대사를 이룬답니다.

  • 12.04.25 21:49

    남향집을 넘좋아하는데 명당이겠지요?

  • 작성자 12.04.26 09:16

    네 그렇습니다. 빛이 잘 드는 공간에 집터를 잡고 짓고 생활하는 것이 건강과 직결된답니다.

  • 12.07.23 14:32

    남향집에 깨끗한 물이 흐르고, 황토내음 맡으면서.. 꿈같은 곳이네요 ㅎㅎ

  • 작성자 12.07.23 18:16

    예전에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우리가 꿈같이 생각하는 환경에서 살았답니다.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현재의 우리 삶이 가장 비과학적으로 꺼꾸로 가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 12.08.23 15:52

    동화같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데..... 물, 숲, 볕, 맑은 공기가 어우러 지는 곳에서요....자연이 건강과 밀접하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명당ㅎㅎㅎㅎ

  • 작성자 12.08.23 16:09

    네 한적한 시골의 풍광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삶이 아름다울텐데 그렇게 하기엔 너무 멀리 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 15.05.18 23:39

    주말이면 도시를 빠져나가 손바닥만한 농장에서 종일 둘이서 밭일을 하고 소꼽놀이 하듯 성냥갑만한 방에서 잠도 자곤 하는데 덕분에 건강해짐을 느낀답니다.

  • 작성자 15.05.21 09:34

    네 좋은 여기선용이네요. 일상을 벗어나면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차 보인답니다.

  • 16.11.07 17:3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14 22:29

    지구 환경을 내가 최대한 활용하며 살면 그게 보약이고 건강이랍니다.

  • 19.05.27 16:51

    감사합니다.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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