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주의 가톨릭 교도들도 핍박을 받을 것이다
3주동안 하나님께 이런 것을 나눌 수 없다고 했지만 나누라고 하셨다
은사주의 가톨릭 교인으로 자신이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 교회의 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핍박을 받을 것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은사주의를 환영해 온 입장을 철회할 것이다
(최근 세이연 같은 이단정죄단체도 은사주의와 선교단체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
지역 성당과 신부들에게 방언을 말하고 성령에 관하여 오순절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가톨릭교인들에게 불을 꺼버리라는 정치적 압박을 가할 것이다
교황이 가톨릭 교회 내에서 은사주의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면 밀월여행은 끝난다
가톨릭 잡지가 이 문제를 공격할 것이다
이런 경향은 서서히 거세져서 은사주의 가톨릭교인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안에서 핍박을 받을 것이다
가톨릭 내 은사주의 운동은 아주 강력해지고 광범위하게 퍼질 것인데 성령 역사를 모르는 어떤 지도자들은 교회가 위협당하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저는 단기간에 은사주의 가톨릭인들이 오십만명으로 증가하는 것을 봤다
전통과 마리아를 따를 것인가? 성령을 따를 것인가?
가톨릭 교인은 선택을 해야한다
이 운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성령운동이 가톨릭 전통에 무지하고 사회적 이슈를 희석화시키며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교황의 권위를 거부한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성령세례를 받은 가톨릭 교인들은 핍박에 준비하여야 한다
그것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영적 각성을 경험한 모든 가톨릭 교인들은 자신들이 충성할 대상을 확실하게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그중에 어떤 사람들은 성령체험을 버리고 전통으로 돌아가도록 강요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많은 가톨릭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과 주님의 재림에 초점을 두는 개신교인들과 영적 공감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최근 가톨릭은 양적 성장에 환호하지만 성령운동에 의한 부흥인지, 편안함을 쫒아 도피해온 사람들인지 분별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제 말을 믿지 않지만 가톨릭을 비롯하여 많은 교파들이 보이지 않는 슈퍼교회에 나올 것이고 그들은 교파가 아닌 새롭게 된 그리스도인으로 여길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자유주의 국가에서 핍박이 일어나는 동안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단기간의 영적각성이 일어날 것이다
극심한 종교적 핍박아래 살던 사람들은 잠시 종교적인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서구와 동구의 긴장을 완화시키실 것인데 이는 공산주의 국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독일은 1990년, 소련은 1991년 무너졌는데 이 예언을 언급한 것은 1973년이다)
한국과 일본의 기독교인들이 수많은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현재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인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서독에 부어진 성령은 동독의 복음전도로 이어질 것이다
파나마에 부어진 성령은 러시아를 넘어서 역사하실 것이다
서구에서 복음의 문이 닫히게 될 때 역설적으로 동구에서 복음이 문이 열리고 단기간에 영적각성이 일어날때 그 문은 갑자기 다시 닫히게 될 것이다
http://blog.naver.com/acoloje/60200957119 에서 펌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