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반갑다 나 감내 살든 정해운이야! 초등학교 졸업한지 벌써 24,5년... 세월 참 많이도 흘렀다. 동창들에게 참 미안한 맘 느낀다. 이렇게 눈뜨고 있으면서 연락함에 무심했음을.... 그래서 지금 이렇게 우리동기들이 서로 연락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함을느끼고 카페를 개설했다 물론 서로 연락들 잘하고 있는 동창들은 이런 사이버공간이 필요 없다고 할수도 있겠군. 그래도 우리 친구 아이가?.....^^ 사실은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시간 틈틈이 들어와서 카페관리하꾸마. 혹시 들어왔으면 글좀 남겨라... 대감초등학교 79년 졸업생 정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