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05년 5월 21일 오후 3시
장 소: 성동 구청 본관 3층
2호선, 5호선 왕십리 역 하차 3번 출구
주 최; 월간 문학세계, 계간 시세계
협 찬: 성동구청, 성동문화원 월간 아름다운 사람들,
시인의 향기 회원들은 2시 30분 1층 로비 집결
회 비: 일만원
연락처:016-9446-3811 손희락 시인
[참석 내빈 소개 무순]
황금찬 원로시인:문학세계 편집 고문
장윤우 시인 : 한국 문인협회 부이사장
문학세계 심사위원
도창회 시인 : 한국문인협회 수필 분과 위원장
문학세계 심사위원
박곤걸 시인 : 국제 펜클럽 대구지회 회장
김천우 시인 : 문학세계, 시세계 발행인
윤제철 시인 : 문학세계, 시세계 편집 주간
강원희 회장 : 한국 잡지협회 회장
조희길본부장: 한국능률협회 본부장
고재득수필가: 성동구청장
임종석 의원 : 국회의원
김용판 총경 : 성동 경찰서장
신정배 총경 : 동부 경찰서장 외 약 40명
시 창작 교실을 통해서 습작의 땀을 흘리던 분들이
등단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을 보면서
참으로 감격의 눈물이 흐릅니다
부디 이 시대에 주옥같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를 바라며
문인의 정도를 묵묵히 걸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인의 향기 이만 회원들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2005년 5월 19일
시인, 문학평론가 : 손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