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갑자기 일어난 가야곡면과 양촌면 일대의 수로지역 근처에 둑이 터져 농작물 및 집이 침수당했을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함께 양촌면 신흥리에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둑 건너편 컨테이너 박스에살고있는 거동이 불편한 두 노인이 사는곳에 침수된 집기를 치워주고 나왔습니다.
첫댓글 맘이 찡하면서 ~ 바르게회원님들 수고 마니 하셨네요. 감동입니다.
첫댓글 맘이 찡하면서 ~ 바르게회원님들 수고 마니 하셨네요.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