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새롭습니다. 74년 철도입문하여 미카3 기관조사~94년 SY11교외선 증기기관차 기관사~2013년 154만키로 열차운전무사고 전국 최초 주파

[이강남]

    혼자는 절대할 수 없는 열차 운전무사고 154만키로 주파는 현행 코레일 규정상 KTX로 환산시 308만키로 인정되고 있으며

   향후 일반 동력차분야 무사고 기록은 누구든 달성 불능으로 간주되어 코레일 기네스 기록에 등재 및 인재개발원 내

     철도안전명예의 전당에 헌액 됨(2013.6.7)--- 서울기관차소속장님과 선후배님을 비롯한 철도동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100만키로 달성시 계셨던 김형박 소장님과 서울기관차 동료기사, 소장님으로 계셨던 조규연.김만웅소장님,

그리고 양도주 소장님, 대선배이신  조남엽.김충근교수님,이종문. 오흥배 선배님 곁에서 안전운행관리자 교육을 받아

 누구 보다 감회가 새로웠읍니다.서울기관차의 명예를 걸고 자랑스런 철도인으로서 의리를 갖고 살겠읍니다.

  2013년 5.13~5.31일까지 교육을 같이 받으신 분들도 기술협회를 통해 모임을 갖고 세상사 얘기도 해봅시다 (안개인생이니요)

  여튼 안전관리를 잘해서 부라보 한번합시다-----2013.5월  59기 수료생 기관사 이강남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