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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찬 인터넷법문 [如天 無比 큰스님 염화실 인터넷 법문]2006년 04월 04일 大乘讚 제04강 (16. 更若愛聖憎凡)
미륵골 추천 2 조회 1,507 06.04.05 21:4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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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4 20:15

    첫댓글 이렇게 빨리 띄워 주시니 항상 감사 드립니다.

  • 06.04.05 03:42

    성인을 사랑하고 범부를 미워할것 같으면 삶과 죽음의 바다 속에서 떴다 가라앉았다 할것이다.但 莫 憎 愛하면 지극한 도가 툭 터져서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번뇌는 본래 있는것이 아닌데 망령된 생각으로 서로서로 얽혀 있다.번뇌는 상대적인 어둠울 뜻하는데 그 어둠은 마음으로 인해서 있다.심생즉종종법(心生則 種種法)

  • 06.04.04 22:45

    분별심,망심이 없다면 번뇌가 있겠는가? 수고로이 분별해서 상을 취하지 않을것 같으면 잠깐 사이 道를 얻을 것이다.이것이 지극한 道를 바라는 바의 삶이다.꿈을 깼을때는 꿈꾼 경계가 전혀 없다.깨어난 때나 꿈 꿀때를 뒤집어 생각해 보니 전도된 두 견해가 다르지 않다.결국 하나다.미혹을 고쳐서 깨달음을 취하는 것을

  • 06.04.05 04:17

    가지고 이익을 구한다면 장사하는 무리들과 무엇이 다르랴? 動과靜이 다 없어져서 항상 고요할 것 같으면 자연히 眞如(참되고 여여한 당체 자리)에 계합 할 것이다.만약 중생이 부처와 다르다고 말 할것 같으면 까마득하게 멀어서 부처와 더불어 항상 멀어지리라.깨달은 분의 가르침은 촌철살인과 같은 가르침이다.

  • 06.04.05 04:17

    석자(昔者) 장주(莊周)몽위호접(夢爲蝴蝶)에-어젯밤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후후연호접야(珝珝然蝴蝶也)-훨훨 날아다니는 나비였다. 자유적지여(自喩適志歟)인저-스스로 뜻에 맞다해서,부지주야(不知周也)러니-장주인 줄은 전혀 몰랐더니 아연각(我然覺)에-아까 꿈을 깨고 보니 즉거거연주야(則 蘧蘧

  • 06.04.06 22:30

    然周也)러라-분명히 장주더라.부지주지몽(不知周之夢)에 위호접여(爲蝴蝶歟)아-그렇다면 과연 "장주"의 꿈에나비가 된 것이냐 호접지몽(蝴蝶之夢)에 위주여(爲周歟)아라-나비의 꿈에 "장주"간 된 것이냐,주여호접(周與蝴蝶)은 즉필유분의(則必有分矣)니- 장주와 나비라는 것은 분명히 구분이 있어서

  • 06.04.05 08:11

    차지위물화(此之謂物化)니라-모두 잊어 버린 것을 물(物化-우주 만물이 한 덩어리가 된것을 말함)이라 한다.그러니까 장주가 나비가 된것인지 나비가 장주가 된것인지 다 잊어버렸다.다 잊어버린 그 자리를 통(通)했다.각(覺)했다고 하는데 생사(生死) 끊어진 자리를 말하는 것이다.생사일여(生死一如)의 진리다.

  • 06.04.05 06:25

    動 靜 상대적인 것이 사라져야 한다. 미륵골님 감사합니다._()()()_

  • 06.04.05 11:19

    心佛及衆生 三無差別_()()()_ 감사합니다_()_

  • 06.04.06 18:50

    動靜兩亡常寂하면 自然契合眞如리라...참되고 여여한 당체자리...고맙습니다. _()()_

  • 06.04.06 22:13

    감사합니다._()()()_

  • 06.04.09 20:29

    佛與衆生不二...오늘은 법계에 충만된 부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일도... 감사합니다.큰스님.꽃물들다님.그리고 법우님들 _()()()_

  • 06.04.12 23:33

    動靜兩亡常寂하면 自然契合眞如하리라....감사합니다..._()()()_

  • 06.07.03 16:13

    '사람이 부처님이다'라는 무비스님의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곤 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외에 달리 전할 말이 없습니다.

  • 06.08.29 05:59

    動靜兩亡常寂(동정양망상적)하면 自然契合眞如(자연계합진여)리라 : 움직임과 고요함이 모두 없어 늘 고요하면 저절로 진여에 계합하리라. 若言衆生異佛(약언중생이불)하면 ??與佛常疎(초초여불상소)리라 : 만약 중생이 부처와 다르다고 말하면 까마득하여 부처와는 항상 멀리라.....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미륵골님! 꽃물들다님! 감사드립니다._()()()_

  • 07.04.12 12:56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다' 라는 말이 이제서야 깊~이 새겨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상불경보살이 만나는 사람들마다 돌맹이를 맞아 가면서까지 합장하며 '당신이 부처님이십니다' 하셨군요. 그 깊은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_()()()_

  • 07.07.17 00:02

    ^^ _()()()_

  • 07.12.28 21:12

    不與衆生不二..._()()()_

  • 08.05.03 09:43

    감사합니다..._()_()_()_

  • 08.07.31 09:42

    -()()()_...........

  • 08.08.02 08:27

    主人夢說客하고 客夢說主人하니 今說二夢客이 亦是夢中人이라 수리수미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수리수리마하수리수수리사바하...

  • 08.09.27 15:52

    감사합니다._()()()_

  • 08.11.18 09:10

    _()()()_

  • 09.04.10 21:52

    _()()()_

  • 09.04.19 06:53

    夢과 覺(二邊)은 不殊(不二)다

  • 09.04.19 21:24

    나무아미타불{-!-}

  • 09.08.18 20:59

    煩惱本來空寂이요 生死涅槃相共和니 번뇌가 많음을 번뇌할 필요가 있겠는가

  • 09.10.26 04:43

    심불급중생心佛及衆生 시삼무차별 是三無差別 )ㅡ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는 것이다. 고맙습니다._()()()_

  • 09.11.06 21:09

    佛與衆生不二 自然究竟不餘 人卽是佛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

  • 09.11.09 09:07

    병원 입원실에서 환자 보호자 간호사 의사 청소부..... 唯有治病의 무차별함을 보았습니다.

  • 10.01.18 10:03

    결국은 모든 경전이나 어록의 내용들이 서로 부합해서 합일점인 인불사상을 강조하고 있는듯합니다._()()()_

  • 10.07.24 17:13

    _()()()_

  • 10.09.28 18:21

    動靜兩亡常寂하면 自然契合眞如리라.
    움직임과 고요함이 모두 없어 늘 고요하면 저절로 진여에 계합하리라._()()()_

  • 10.10.07 14:55

    _()()()_

  • 11.01.29 08:20

    不勞分別取相하면은 自然得道須臾리라...
    애써 분별하여 모양을 취하지 않으면 저절로 도를 얻음이 잠깐 사이리라..._()()()_


  • 11.04.24 10:41

    _()()()_

  • 12.02.10 16:0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08.06 20:38

    나무아미타불()()()

  • 13.12.22 17:55

    고맙습니다 _()()()_

  • 14.08.04 21:40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5.01.15 07:4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 감사합니다

  • 17.07.31 09:31

    _()()()_

  • 20.04.01 17:07

    _()()()_

  • 21.03.17 18:33

    _()()()_

  • 21.04.05 17:58

    _()()()_

  • 21.04.20 07:51

    감사합니다 _()_

  • 23.02.12 11:42

    _()()()_

  • 23.04.13 12:46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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