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약 만여개의 장난감이 가정집과 이웃학교에서 불우 아동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는 나눔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the Heart에 의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Pasir Ris 초등학교 학생들은 장난감을 나눠주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로써 특별 공현을 펼치고 있다. 그 선물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는 학생들에게 미소를 가져다 주었다. Pasir Ris 초등학교의 Nehemiah Neo는 "나는 보통,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착한일을 했을때 엄마로부터 장난감 선물을 받아요."라고 말한다. Georgina Kwan은 "나는 아주 행복하고 또한 그 장난감을 주는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함을 느껴요."라고 덧붙였다. 그 선물을 주는 사람들은 St. Nicholas Girls'와 Australian International School을 포함해 9개의 기증학교의 초등학교학생들이다. 호주 국제학교의 학생인 Sarah Shapiro-Parata는 "우리는 이런 멋진 음악이 있는 모임을 위해 모여있어요, 원래 아무런 장난감하나 없이 크리스마스 아침에 눈을 뜨곤 했어요. 그리고.. 항상 받는 것 보다는 누군가에게 주는것 또한 굉장한 좋은 경험이었어요."라고 말했다. St. Nicholas Girls'학교의 Grace Ho는 "내가 이 작고 예쁜 테디 베어를 줬어요. 예전에 할머니로부터 받은 것이거든요. 이런 어린이들에게 무언가를 준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인걸 알았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예쁜 곰인형을 누구에게 준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거든요." 주최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돈을 주는 일보다는 그들의 마음으로 부터 주는 선물이 얼마나 값진 선물인지를 깨닫는데 의미를 뒀다. 선물을 주는 학생들은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요구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대신에,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선물을 받게 되는 사람에게 메세지를 적게했다. St. Nicholas Girls'학교의 학생들과 교사들은 새로받은 장난감들을 포장하기 위해, 깨끗이 씻으러 갔다. 약 6천명의 학생에 선물이 지급된다. 주최측은 더 많은 학교들이 내년도 본 행사에 참여하기를 요청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