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문화대국 프랑스의 자존심인 루부르 박물관(Muse du Louvre)은 세계3대 박물관으로 꼽히며 세계
문화유산을 가장많이 전시해 놓은 곳 이다. 원래 파리를 방어하기 위한 요새였다고 한다. 엄청난 규모의 요새화된 궁전이 박물관
으로 바뀌면서 나폴에옹이 원정에서 약탈한 수 많은 예술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또한 세기의 작품 레오나르 다빈치의 "모나
리자 "와 밀로의 " 비너스 "상 , 들라크로아의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 " 다비드의 " 나폴에옹 대관식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혼자 베낭여행 다니며 격는 어려움중엔 자신의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한다는 점과, 기타 작품들에
대한 해설이 없어 눈으로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프랑스로 가기위해 독일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중
카드 놀이에 정신이 없는 옆 좌석 아이들, 방학때라 친척 포도농장에 가는 중 이란다
한가로운 차창가 농촌 전원 풍경.
차창으로 보는 포도밭 정경. 한참을 달려도 끝이 없다.
루부르 박물관 입구. 세계 각지에서 한해 900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온다고 한다
" 작품 "
" 작품 "
" 비너스 "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