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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골! 형!제!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큰아들 숙제 입니다. 어린 중 2 때
추천 0 조회 51 10.03.06 16: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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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7 16:50

    첫댓글 뻥이 엄청나네. 언제 풀뿌리로 연명을 했으며, 호롱불을 사용하였고, 형이 밥을 잘 않줬다고?(맨날 지가 형을 업어서 키웠다고 함시롱, 또한 누구는 안주구 누구는 주고한 적이 없으며, 혼자 먹어본 적도 전혀 없음)

  • 10.03.08 09:41

    오빠는 빵을먹었네ㅠㅠ 난 구경도 못했는데, 라면땅, 꽈배기는 좀먹었지^^

  • 10.03.09 12:30

    뻥한번 제대로날리셨어요....빵은 사실,,,풀뿌리는 뻥 ㅠㅠ꽈배기맛은 기가막혔지 어디서도 그맛은 찿을수가없더라,,,,그리움과사무침이교차하는 어린시절추억....그래도 옛날이 그리운것은왜일까?????

  • 10.03.10 18:38

    난왜눈물이앞을가려서읽지못하고쉬어야할까????/??????

  • 10.03.19 01:29

    눈물이 앞을 가리는 사람은 아마 그시절 부뚜막에 올라 앉아 수제비 떠넣느라 눈물을 많이 흘려서 그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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