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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완결소설 보기 연참 차마 죽일 수 없는 너 - 6
온새미로YS 추천 0 조회 640 09.03.16 07: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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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6 14:59

    첫댓글 헉.. 초희가..;ㅁ; 흐엉~ 둔감한 저로서는 예상도 안되지만 정말 기대하고 있을게요^^)/

  • 작성자 09.03.16 16:00

    은안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초희를 죽이면서 저도 줄거리대로긴 하지만 ㅜㅜ 그동안 애착이 생겨서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ㅁ*

  • 09.03.16 17:29

    초희는 예정대로 죽었구요. 설명을 열심히 읽었으나 아둔한 저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꺄호. 내일 또 뵈요.^^

  • 작성자 09.03.17 04:41

    벌써 일주일 연참을 넘기고 이주째로 접어들었네요. 아진유씨님 참 수고하십니다. 건필하세요 :)

  • 09.03.16 20:38

    동맥에서 처음 피를 뽑아본 날, 혈관이 생각보다 얼마나 더 깊숙한 곳에 있었는지 새삼 손목을 긋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독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불쌍한 초아가 힘든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귀여운 초희... 잘 가, 안녕. 온새미로님, 작가의 말도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내가 바라는대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보다 그냥 나름대로 상상할 여지를 주는 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필하세요~! ^^*

  • 작성자 09.03.17 04:43

    손을 긋는다기보다는 자르듯 해야 죽는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습니다. 대단하지요, 손목이 너덜거릴 정도로 삶에 대한 허무함을 느끼고 있다니. 사실은 마지막에 모조리 싹 다 모아서 밝히려고 비축하고 있어요 *-_-* 이제 차마 죽일 수 없는 너도 은근히 많이 진도가 나갔고, [엄마. .]도 종점을 눈 앞에 두고있네요. super21s님 건필하세요 :)

  • 09.03.17 00:15

    어디까지가 환각일까요? 아~ 어지러~~~ ㅠㅠ

  • 작성자 09.03.17 04:44

    이 다음편에서 금방 밝혀지게 된답니다 :) 하얀코끼리님 댓글 감사드려요.

  • 09.03.21 06:00

    야근 하고 자기 전에 읽는건데 오늘 잠은 다 잤네요 ㅜ_ㅜ ㅎㅎ 이제 게임 스타트라 너무 기대 되는데요? 작가님 드디어 본디 호러의 기운이 나타나는건가요?^^ ㅎ 네프의 의미 그리고 그 의미가 화신이 된듯한 초현상.. 작가님의 4차원(?) 세계관이 펼쳐질 다음 기대하죠 ^^

  • 작성자 09.03.21 11:07

    호래이타고님 오랜만입니다 :) 야근까지 하셨다니 힘드셨겠어요. 이제부터는 호러와 로맨스가 반반 정도 될 예정이랍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주세요 XD

  • 09.03.23 13:09

    결국 초희에게...ㅠ 초아가 손목을 긋고 절규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툭 떨어지고 마네요ㅠ 이제 호러물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겠군요. 마지막까지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03.23 13:34

    초희는 초아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했는데, 사라져버렸으니 자살시도를 하게 되었지요 ㅜ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

  • 09.04.15 15:31

    너무 탄탄한 스토리인것같아요. 회사에서 보고있는데 덕분에 시간이 너무 잘가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04.16 08:59

    댓글 감사드립니다, 세바라기님 *_* 재미있게 봐주세요.

  • 09.08.08 22:00

    우아아... 디게 꼼꼼하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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