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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스크랩 대봉 감나무 재배법
석이엄마 추천 0 조회 26 12.07.30 21: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봉감나무재배법 영농

2009/08/17 12:23

복사 http://blog.naver.com/yss3407/90064543116

질문

대봉50주  단감50주  6년생  조금씩수확은  합니다  

문제는  열리기는  많이  열리는데  장마철에  다  떨어지고  

심지어  가을에  익어가는  중에도 

떨어집니다..

사람들말을  듣자니  약을하지않으면  안?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언제몇번쯤  해야하고  거름은  언제

어떡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데로  연락좀  부탁혀요

 

 

 

답변

감나무 대봉은 일본에서 도입한 품종입니다 일본이름은 하찌아이고 한국에서는 대봉 .팽이감 염통감.봉옥 등 다양하게 불러지고 있읍니다.농약 하는 방법을 요점만 말씀드림니다 1차농약은 3월중순

석회 유황합제를 5배액으로회석 살포하고 2회는 꽃피기5-6일전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살포하고 시기는 5월20-25일사이 3회는 15일지나서4회는 15일지나서 살포하십시요 그리하면 따먹는 데는 문제가없읍니다 농약 이름은 감주산지 농약취급소와 상의 하시고 만일 2회 .3회 살포 시기를 놓첫을경우뒤에  농약하는것은은 아무 효과가 없읍니다  1회방제는 주머니 깍지벌개와 탄저벙 방제이고 2회부터는 탄저병 .원성문이낙엽병 힌가루병 방제입니다 나는 감나무를 전업으로 하는 농민입니다 도음이 되었으면 함니다

 

단감과 대봉재배법은 거의 유사함니다 감나무낙엽 병이 걸리면 잎과 감이 다 낙과 됨니다

참고로 대봉도 대목이 감나무 대목이 

[출처] 대봉감나무재배법|작성자 설악

가. 감나무 정지전정의 목적

   정지와 전정은 같은 의미로도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정지는 나무의 골격을 알맞게 만드는 것이고 전정은 나무의 형태와 과실생산에 부합 되도록 가지들을 배치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정지?전정의 목적은 착과. 착색. 품질 고급화와 병충해 방제. 수량증대등과 또한 관리하기 좋게 나무를 만듦으로써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든 과수의 정지?전정이 나무의 생육과 생리상태에 따라 달리해야 하는데

충북 보은. 옥천. 영동과 경북 상주지역에 주산지를 이루고 있는 곶감용 둥시의 나무 특성은 수세가 강하고 직립성이며 내한성은 강하나 생리적 낙과가 많고 탄저병에 약한 편이므로 이 특성에 맞는 정지?전정을 해야 나무의 수세를 조절할 수 있고 고품질의 감을 생산할 수 있으며 해거리를 방지 할 수 있다.

예로부터 집안과 울타리 논둑 밭둑 등에 많이 심겨진 곶감용 둥시는 지금 현재 고품질의 감과 수확량에서 많은 생산량을 낼 수 있는 나무들로 자라 있으나 모든 나무의 수고가 보통 8m이상 되고 고목이라서 관리하기가 매우 힘들며 수확하는데도 많은 노동력이 투하되는 관계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의 나무가 대부분이다. 이런 나무들의 수고를 낮추고 병해충 방제 및 관리를 잘 함으로써 고품질의 감을 생산하고 수확량의 확대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수고가 높은 감나무를 수고 낮추기를 하고 과원화 하여 철저히 관리 하여야만 감재배 농가가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나. 곶감용 둥시 유목(1~2년생)의 정지전정

   모든 나무가 마찬가지 듯이 곶감용 둥시도 유목시 가지발생 및 유인을 잘해야 농가가 원하는 나무 수형을 만들 수 있고 품질 좋은 감을 수확할 수 있으며 관리하기에 편한 나무를 만들 수 있다.

곶감용 감나무의 유목시 가지유인 및 전정방법은 3~4년에 걸쳐 다음과 같이 관리해야 보다 우수한 감나무를 만들 수 있다

곶감용(둥시) 감의 유목은 묘목식재 당년에만 절단 전정을 하고 유인과  아상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솎음 전정을 한다.

 1~2년생 묘목의 경우 묘목이 1m이상 자랐을 경우에만 묘목의 끝 부부분을 절단전정하고 지상으로부터 위로 2~3개의 가지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가지의 끝도 자르지 말아야 나무의 수형잡기가 좋고 주지와 부주지가 같이 굵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 곶감용 둥시 유목(2~3년생)의 정지전정과 아상처리

    2~3년생의 경우 지상에서 나무의 정상 부분이 3.5m 이상시는 정상 부분을 자르지 않으며 가지를 더 받든가 내가 원하는 가지를 받고 싶으면 아상처리를 한다

  ※ 아상처리

    - 아상처리는 눈위 1cm부분에 눈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1cm정도 예리한 칼로 흠을 내준다.

    - 아상처리는 보통 4월 20~25일 사이 새순이 약간 녹색을 띠었을때 나무주위에 물을 많이 주고 해

      주며 나무의 크기가 1~2m의 나무인 경우 3~5개를 내주면 된다.

    - 아상처리후 종합살균제+살충제를 혼합 살포해줌으로써 병충해로부터 나무를 보호한다. 

    - 아상처리후 가지를 받고 난 다음 아상처리 전년 여름에 2차적으로 자란 주지 끝 부분을 잘라주어

       야 나무가 튼튼하고 전년도 자른 위치에서 새로 나온 부분이 경화가 잘된다

               

라. 곶감용 둥시 성목의 정지전정

   앞에서와 같이 유목을 키워 4~5년이 지나면서 성목이 되면 가지솎음과 절단 유인을 겸하여 상단 처리를 상황에 따라 변칙 주간형으로 가꾸어 나가면 훌륭한 감나무가 된다.


마. 곶감용 둥시의 성목 및 노목의 정지전정과 수고 낮추기

   수고가 보통 10m 가량되는 것은 관리가 어렵고 상품성이 좋은 과실을 수확할 수 없으며 인건비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이러한 나무의 키를 낮추어 좋은 감을 수확해야 한다.

 

  ※ 수고가 높은 나무를 5m정도로 고정시킬때

    노목은 대개 수세가 약한 것이 공통점이다. 첫해에는 나무의 형태를 보아 그 나무의 수세에 따라 솎음전정을 하여 수세를 적당히 회복시킨 후 이듬해부터 수고 낮추기를 시작한다.

    2년째에는 나무에 따라 1/5~1/4 이상을 한 번에 낮추어서는 안되며 되도록이면 북쪽으로 향한 나무의 정상 부분을 약간 낮춘다는 생각으로 나무수세에 따라 북쪽으로 향한 가지를 1~2개 솎아 주는 형식으로 전정을 한다.

가지를 자른해 자른 부분에서 나온 도장지가 30~50cm가량 자라면 나무 수세에 맞는 것이다. 만약 도장지가 1.5m이상 자랐으면 도장지의 1/3만 절단전정을 하여 수세 반발을 안정시켜야 한다.

도장지가 20cm이하 일 때에는 수세가 안정된 것이므로 다음해에 키를 다시 낮추어도 무리가 없으며 솎음전정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년차에는 1/5가량 낮추고 다음해에 같은 방법으로 하되 마무리 연도에 주의할 점은 기둥나무와 주간가지가 모두 햇볕이 잘 들도록 하고 가지가 직립인 것보다 개장된 가지를 많이 남도록 해야 중간 결실가지가 많이 발생되어 수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좋은 과실을 생산 할 수 있다.

 

  바. 개장형 감나무(연시, 침시용)의 정지전정

    개장형의 나무는 유목 3년차 까지는 곶감용 둥시와 같이 하지만 3년 이후부터 절단전정과 솎음전정을 겸하여 늘어짐을 억제하고 잔가지가 고루 발생되도록 해야 하며 개장형으로 나무를 만들되 강전정을 피해야 한다. 강전정시 다음해 거의 낙과가 된다.

//

병충해 구제

(1)충해

(가) 감꼭지 나방
○생리생태
어린벌레는 1년 2회, 발생으로 1회는 6월상순 내지 7월중순, 2회는 7월하순 내지 9월하순에 걸쳐서 피해를 준다. 어미나방은 몸의 길이가 6∼7mm의 적은 나방으로 날개가 흑갈색으로 앞날개는 황색의 무늬가 있고 뒷다리에 검은털이 많다, 어린벌레는 검은 자갈색으로 몸의 길이가 10mm로 가는 것이 길다. 번데기는 수피의 틈 또는 낙엽속에 번데기 집을 짓고 서식한다.
본해충은 눈이나 가지에 침입하는 일도 많으나 주로 과실의 꼭지를 먹어 들어가 과실로 침입하여 과실이 자연낙과하게 된다.
○ 방제법
9월 상순에 줄기에 집을 싸주어 번데기의 서식처를 만들어 이듬해 봄에 벗겨서 태우거나 이른봄에 나무껍질을 벗겨 태운다. 약제살포는 파라치온 엔드린등을 산란기에 살포하여 산만을 억제 예방한다.

(나) 등나무 깍지벌레
○생리생태
어미벌레는 타원형으로 몸의 길이가 2.5∼4mm로 흰가루로 두껍게 덮여 있어 희게 보이나 암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짧은 털이 많고 흰가루 속에 하얀실과 같은 알을 낳는다. 어린벌레는 크기가 적을뿐 형태와 색깔이 어미벌레와 같다.
본 해충은 연2∼3회 발생으로 겨울철에는 어미벌레 또는 어린벌레로 나무껍질 틈에서 난다. 이 벌레는 감꼭지 부근에서 서식함으로 과실 과육에 끄으름병을 유발하여 감을 썩혀서 조기낙과 시킨다.
○방재법
나무줄기에 짚을 싸주어 겨울철의 서식처를 만들어 이듬해 봄에 벗겨 태우거나 나무껍질을 벗겨 태운다.
약제살포는 1월중에 기계유제 6%액을 살포하고 여름철에는 유산니코친 800배액을 2∼3회살포 하거나 마라치온을 철사솔에 묻혀서 벌레를 문지르면 쉽게 구제된다.

(다) 노랑 쐐기 나방
○생리생태
어미벌레는 암컷의 몸 길이가 15∼17mm 숫컷은 작은 나방이다. 전체가 황갈색이나 앞날개의 안쪽은 황색 바깥측은 갈색이다. 어린 벌레는 체장이 25mm까지 자라고 머리부분이 연한갈색이고 모양은 장방형의 녹색을 나타내고 등에는 자색의 긴 무늬가 있다. 몸전체가 울퉁 불퉁하고 털이 많다. 번데기는 타원형으로 가지에 단단한 알과 같은 흑갈색의 집을 짓고 번데기가 된다.
본채충은 연2회 발생으로 1회는 겨울을 넘긴 다음 6월에 어미벌레가 되어 잎에다 알을 낳고 2회 발생은 8월상순경 발생하여 알을 낳는다. 알은 곧 부화하여 감나무의 잎을 식해하여 나무의 수세를 약화시킨다.
○ 방제법
어린벌레시기에 마라치온 디프테랙스등의 1,000배액을 1∼2회 살포한다.
또한 번데기집을 터쳐서 살포한다.

(라) 주머니 나방
○생리생태
연1회 발생하는 것으로 본 해충은 모든 과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잡식성이다. 어미벌레는 다소 큰 편으로 암놈은 길이 30cm내외 숫놈은 15∼20mm에 달하고 어린벌레는 25~30mm까지 자라며 머리부분이 암갈색. 몸의 1∼2절은 암백색 3절은 암갈색 그 밑은 자갈색을 지닌다.
노숙한 어미벌레는 '주머니속에서 겨울을 넘긴 다음 4월하순에 번데기가 되어 5월하순에 어미벌레가 되어 암놈은 주머니속에 있고 숫놈이 탈출 암놈의 주머니 밑으로 교미기를 꽂아 교미한후 암놈은 주머니 속에 2,000∼3,000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곧 부화하여 나무껍질 또는 잎을 식해하면서 나무잎 또는 껍질을 갖이고 주머니를 만들어 몸을 가리고 잎을 식해한다. 벌레가 커지면서 주머니도 커지며 가을이 되면 주머니의 상단부를 나무가지에 묶어서 놓고 겨울을 난다.
본해충은 심하면 대부분의 잎을 거의 전량 먹어버린다.
○ 방제법
겨울을 나는동안 주머니를 따서 소각하고 어린벌레시기에 마라치온 디프테렉스 1,000배액을 1-2회 살포한다.
주머니나방의 주머니 끈이 가지에 동여진 것은 곧 풀어주지 않으면 가지가 비대생장이 억제되어 끓어진다.

(마) 짚시나방
연1회 발생으로 5월상순에 어린벌레가 생겨 잎을 식해하다가 6월중순경 잎을 말고 번데기가 된다.
어미벌레 날개를 피면 80∼90mm의 흰 날개를 가진 나비이다. 어미벌레는 6∼9월에 나타나 나무 줄기 및 가지에 알을 한곳에 낳고 노란털로 보호한다.
이 알은 이듬해 봄 4월하순 내지 5월상순에 부화되어 나무잎을 식해한다.
○ 방재법
겨울철에 나무줄기에 있는 알무데기를 긁어 태우고 5월상순에 어린벌FP를 포살한다.
약제구제는 마라치온 디프테랙스 또는 비산연을 1∼2회 살포한다.

(2) 병해

(가) 단저병
○병징
주로 과실과 가지에 피해를 주는 것이나 때에 따라서는 잎에도 나타난다. 5월하순경 가지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생겨서 심하면 가지가 죽는다. 본병원군은 우기에 들면서 주홍색의 병포자가 생겨 다른 곳으로 옮기며 6∼7월에 가장 심하고 9∼10월에 다시 번성한다. 과실에는 어려서부터 적은 검은 타원형의 반점이 생겨 점점 커져서 감은 일찍 떨어진다.
○ 방제법
① 이병된 과실 가지를 제거 소각한다.
② 잎이 피기전에 쿠롱 0.8% 가용석회유황제 700배액을 살포한다.
단 잎이 핀 뒤에는 다이젠 1,000배액을 2∼3회 살포한다.

(나) 흑성병
○병징
가지의 병반이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포자가 생겨 전염한다. 봄철 잎이 핌과 동시에 잎이나 신초에 침입하고 어린 과실에도 발병하여 6월까지 전염하고 9∼10월에도 다소 발생하나 봄철에 짧은 기간에 침입 피해를 준다. 탄저병과 유사하나 우후에 주홍색의 포자를 발생치 않는다.
○방제법
① 이병지를 잘라 태운다.
② 잎이 피기전인 3월하순 내지 4월상순에 쿠룽 0.8% 가용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한다.
③ 잎이 핀 뒤에는 수화유황합제를 살포한다.

(다) 각반낙엽병
○병징
병원균은 낙엽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6월경 낙엽에서 포자가 생겨 바람에 의하여 새로운 잎에 전염하여 7월경부터 낙엽기 까지 침해하는 것으로 병징은 병반이 엽맥에 싸인 곳의 잎이 담갈색암갈색인 것이 회감색으로 변하여 병반의 겉면이 흑점으로 변하여 점차 증가하면서 낙엽된다.
○ 방제법
①낙엽을 긁어서 땅에 묻거나 태운다.
②수세를 강하게 하여 내병성이 되도록 한다.
③6월중순경 8두식 석회 5배보루도액을 살포한다.

(라) 갈문병
○병징
병원균은 양배추, 딸기, 감귤등에도 피해를 주는 것으로 감나무 잎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5∼6월경부터 어린잎에 포자가 날라 전염한다. 잎끝이 연한 녹색으로 변하여 감색으로 변한다. 또한 습하면 이병부에 곰팡이가 발생된다.
○ 방제법
① 배수구를 설치하여 배수를 철저히 하고 유기질 비료를 시비한다.
② 질소질비료 과용을 피한다.
③ 낙엽을 긁어 태운다.

(마) 흰가루병
○병징
가을철에 병엽이 낙엽하여 겨울을 난다음 이듬해 4월상순경 자낭각에서 자낭포자가 생겨 어린잎에 전염 5∼7월 사이에 발명하고 이것이 다시 분생포자가 생겨 다른 잎으로 전염된다. 처음에는 아주 적은 흰색의 반점이 집합되어 나타나다가 가을이 되면 잎 뒷면에 흰가루와 같은 잎 전체에 나타나 일찍이 낙엽한다. 따라서 과실발육이 나빠지고 수세가 불량해 진다.
○방제법
① 낙엽을 긁어 태운다.
② 가을철에 지면을 갈아엎어 지면에 떨어진 자낭각을 매몰한다.
③ 4∼5월에 다이젠 1,000배액을 살포한다.
이외에도 잎마름병, 원성낙엽병, 가지마름병등 병해가 비교적 고은 편으로 약제살포 및 예방구제가 특히 필요하다

바. 재해

감나무의 재해로는 동해, 풍해, 한해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감나무는 재해에 약한 편이다.

(1) 동해
감나무는 그 품종이 많아 또한 품종간에 내한력의 차이가 큰 것으로 기온이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도 동상해를 받는 품종이 있는가 하면 -20˚C 이하로 내려가는 중부이북에도 가능한 품종이 있다.
그러나 대체로 감나무는 한냉 건조한 기온을 가진 중부 이북에서는 왕왕 피해를 받는 것으로 세심한 관리 없이는 한풍해 서리피해 극한에 의한 줄기 피해를 모면할 수 없게 된다.
동해의 예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감나무의 월동 저장양로가 충실하도록 가리질비료를 충분히 시비하고 과실와 과다 결실을 피하고 병충해 피해를 예방구제하여 건실하게 키운다.
(나) 내한력이 강한 품종을 식재한다
(다) 줄기에 11월상중순경 수성페인트를 바른다.
(라) 바람이 적은곳으로 겨울철에 방풍이 될 수 있는 방풍림을 설치한다.

(2) 풍해
감나무는 잎이 두껍고 무거우며 가지가 연하며 감이 크므로 풍해가 심하다. 따라서 계절태풍이 심한 곳의 식재는 피한다.

(3) 한해
감나무는 심근성임으로 한해에는 그리 약하지 않으나 한발이 심하면 양료부족으로 생리적인 낙과현상을 유발함으로 관수가 가능한 곳에 심고 땅의 물저장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유기질 퇴비시비를 충분히 실시하여 피해가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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