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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위키피디아 영문판 (번역) 크메르의 세계
피미어나까 사원
Phimeanakas

캔비출판사가 제공하는 피미어나까 사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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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미어나까(Phimeanakas, ប្រាសាទភិមានអាកាស, Prasat Phimean Akas, 'celestial temple') 혹은 위미어나까(Vimeanakas, ប្រាសាទវិមានអាកាស, Prasat Vimean Akas) 사원은 크메르 제국의 도성인 앙코르 톰 내에 위치해 있다. 힌두교 사원으로 건립된 이 사원은 클리엉(Khleang) 양식으로 지어졌다. 10세기 말 라젠드라와르만(Rajendravarman: 941-968 재위) 국왕 시절에 창건됐고, 수랴와르만 2세가 세 겹의 피라미드 형태로 개축했다. 원래 이 꼭대기에는 탑이 설치되어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왕은 이 탑의 꼭대기에서 매일 밤 나가(Naga: 뱀 종족)의 처녀를 기다렸고, 처음 한 식경 동안에는 심지어 왕비조차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두 식경이 되어서야 왕은 왕비와 함께 궁으로 돌아왔다. 크메르 영토의 지고의 소유자인 나가를 하룻밤 동안 보게 되면 왕의 재위 일수는 늘어나며, 반대로 왕이 하루라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나라에 대재앙이 깃든다는 것이다.
| 이 부분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설명이 너무 단촐하여, 아래에서 "캔비출판사"(Canby Publications)의 설명을 추가하니 참조하기 바람. |

(사진) 앙코르 톰 경내를 보여주는 지도. 남쪽(아래쪽)에 바이욘 사원이 있고, 바로 그 북서쪽 위로 바푸온 사원이 보인다. 피미어나까 사원은 바푸온 사원의 바로 북쪽에 연속된 옛 왕궁 터 내에 있다.
피미어나까는 홍토와 사암으로 지어진 인상적인 사원이다. 장식용 부조들이 남아있지 않아 예술적으로는 별로 흥미롭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사원은 앙코르 톰 내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물이다. 서쪽(후면)에 설치된 계단을 통해 쉽게 올라가 볼 수 있다. 바푸온 사원의 바로 북쪽의 옛 왕궁 터 안에 위치해 있다. 피미어나까 사원은 국왕을 위한 사원이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사원의 황금탑 안에는 큰 뱀이 살고 있었고 밤마다 여인으로 변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국왕이 밤마다 그녀와 사랑을 나누어야만 했는데, 만일 하루라도 걸르게 되면 나라 안에 재앙이 오게 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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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0년 2월에 저 곳을 올랐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계단(서쪽)이고 다른 방향의 계단은 파손이 심해서
올라갈 수 없고, 서쪽 계단도 나무로 보조 나간을 설치했지만, 양방향으로 오르고 내리기에는
상당히 협소함, 그리고 경사가 심해 노약자는 아래에서 눈팅으로만 만족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