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관광지 투어] 세계 최대의 목조 사원 "진리의 성전"

[프로타이]

상품가격

성인	아동	유아
1인 700 Bath	1인 500 Bath	무료
	키 90cm 이상 120cm 이하	키 90cm 이하

포함 사항

파타야 내 호텔 왕복 픽업, 진리의 성전 입장료

불포함 사항

개인경비

상품 세부정보

-최소 신청 인원 : 2명 이상

-투어시간 : 2시간

-출발요일 : 매일

-우천시 투어 여부 : 가능

-개장 시간 : 08:30 ~ 17:00

프로타이 review

진리의 성전(쁘라삿마이)에 다른말은 "나무궁전"이다.
기업가 "렉 위리야판"은 "무앙 보란"과 "에라완 코끼리 박물관" 을 자신에 자본으로 지었고, "진리의 성전:역시 직접 디자인 했다고 한다.
그는 2000년 11월 17일 78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후손들이 그의 유업을 받아 꾸준히 진리의 성전을 완공해 나가고 있다.
진리의성전에 건축이념은 이렇다 "렉 위리야판"은 70년대 동.서간의 이념분쟁에 종언을 고하고 미래에는 종교분쟁이 대신할거로 전망하였다. 종교간화합을 통하여 인류의평화를 소망했던, 그는 태국의 소승불교(동관),인도의 힌두교(서관),크메르 브라만교(남관),중국의대승불교(북관) 기본중심으로 1981년 진리의성전을 착공을 하여 지금까지 공사를 해오고 있다.

그의 예언대로 80년대후반 동.서간 이념분쟁은 막을내리고 새로운 분쟁이 시작되었다.바로 바다옆에 위치하여 습한 바다바람과 강렬한 태양은 아무리 정성들여 건축한 진리의성전 역시 버텨내기 버거워보였다. 진리의성전은 세계최대 목조건물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유지.보수에 동원되는 인원역시 대단하다. 좌.우 길이100m, 높이 105m로써 위용을 자랑하는 진리의 성전은 28년 동안 1500억원 이상의 공사비가 소요되었고, 전문 분야별로 나눠어 작업을 이루어 지고 있으며 하루에 300명씩 연인원 10만명이라는 숙련된목공이 동원되어 유지.보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언제 공사가 멈출것인가?라는 질문에 해답은 종교간의 대립과 갈등이 해소되고 진정한 평화가 깃든다면 공사를 멈출것이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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