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식 100문100답!

1.성별 ☞ 꼬추(공기 한번에 200년도 한적 있는......) 2.생년월일 ☞ 1975년 9월 30일 3.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 1058번지 후곡마을 LG아파트 907동 1101호 4.혈액형 ☞ AB+ 5.키와 몸무게 ☞ -_-+(절대정림에게 물어보시라!) 6.싸이즈(33-25-34inch, 260mm) ☞ 37-27-35, 255 이것은......완벽한 슈퍼모델 몸매가 아닌가! 7.시력 ☞ 좌 0.2 우 0.15 안경썼을때 0.7 8.자기이름 한자 풀이 ☞ 장영식(베풀장, 꽃부리영, 심을식) 꽃을 심어서 베풀어라(꽃장사 해야할듯!) 9.고딩시절 좋아했던 과목과 싫어했던 과목...그 이유 ☞ 좋아한 과목은 세계사와 국사였는데 이유를 대라면 연대순으로 배웠기 때문이랄까! 싫어한 과목은 영어, 국어도 못하는데 뭔 영어--+ 10.가족관계 ☞ 아버지-55, 회사원 어머니-55, 주부 장유화-29, 1999년 11월 5일 시집감 장유진-25, 동국대 문화인류과 3학년 11.IQ ☞ 133, 중학교 2학년때 반에서 3등으로 높았던 IQ임(어떻게 알았냐면...선생님과 면담할때 '넌 우리반에서 아이큐는 세번째로 높은데 성적은 왜 23등이냐'라고 하실때 알았음) 12.무인도에 갇히게 된다면 무엇과 함께(세가지) ☞ 24살때(군대 있을 때)까지는 아버지, 어머니, 성경책이었다(무인도에 부모님을-_-+) 현재는 강아지 세마리(개 평균 수명이 12-15년 이므로 이 세마리를 적절히 교배하여 죽을 때까지 함께 하기 위해서!) 13.이상형 ☞ 편한 여자!(나의 라뽑기를 웃으면서 먹어줄 수 있는 아가씨라면~) 14.좋아하는 숫자 ☞ 1 15.100m를 몇초에 뛰나 ☞ 최고 기록이 12. 70으로 반에서 항시 5등 안팎이었음 16.잘하는 음식 ☞ 라뽑기(나의 가족들은 한번 맛본 후로는 다신 안 먹고 있음) 17.좋아하는 연예인 ☞ 강수지 18.싫어하는 연예인 ☞ 없다 19.좋아하는 과일 ☞ 복숭아 20.좋아하는 색 ☞ 연두(최초로 타본 택시의 색이 연두색이었다는 이유만으로!) 21.좋아하는 꽃 ☞ 코스모스(고등학교때 어떤 설문에 우연히 코스모스라고 적은 후 계속 코스모스라고 적고 있다) 22.좋아하는 구절(시, 소설등에서) ☞ 정호승님의 시 중에 '사랑해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다 23.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24.좋아하는 계절 ☞ 겨울만 아니면 된다. 군대에서 눈치우느라 너무 고생했다. 25.첫사랑 ☞ 대충 밝혔던 것 같은데*^^* 26.첫키스 ☞ 아직 결혼을 안해서리......(결혼하고 할꺼다ㅡㅡV) 27.잘보는 tv프로그램 ☞ 각종 드라마 두루 섭렵! 28.좌우명 ☞ 최선을 다하자 29.장래희망 ☞ 어릴 땐 운동선수 지금은 기자 30.결혼하고픈 나이와 그이유 ☞ 실현가능성이 점점 희박해 지고 있지만 27이다. 아들을 일찍 낳아야 같이 겜방가고 축구도 할텐데! 27으로 잡은 이유는 대학졸업하는 나이이기 때문! 31.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음식남녀! 아버지가 너무 불쌍했다, 가족의 의미도 생각해보고...... 32.자신이 시한부 인생이라면 지금 심정이 ☞ 뭔가 남길게 있나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33.자신의 장점 ☞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않는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시작할 수 있다. 34.자신의 단점 ☞ 한꺼번에 시작한 여러가지 일 중에 제대로 끝맺는게 없다, 책임져야 할 경우에도 책임지지 않을려는 경향이 있다. 35.존경하는 사람 ☞ 유도진 교수님,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님이다. 36.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몸에 차고 내 보일 수 있는걸 좋아한다. 37.주로 활동하는 타카페를 소개 ☞ 하도 많아서 쓸 수 없다. 38.취미 ☞ 바둑, 스타크래프트, 인터넷 서핑, 축구, 탁구 39.특기 ☞ 오래달리기 40.버릇 ☞ 뭐든지 분석하려고 든다. 41.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많은 시간을 같이 있어주는 것 42.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많은 시간을 나와 있어주는 것 43.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같이 있는 것 44.현재 사귀는 사람은?? ☞ -_-+ 4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저번 설문에는 여러가지 썼던 기억이 나는데...뭐란 말이냐! 최근에 뿌듯한 일이 없다니! 46.지금입고 있는옷차림 ☞ 검정 바지, 흰색 라운드 티 47.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남을 무시하는 사람 48.자신이 약해 보일때 ☞ 결정을 해야할 때 머뭇거릴 때가 많다 49.기분이 젤루 나뿐적 ☞ 부모님이 우셨을 때 50.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부끄러워서 밝힐 수 없다 51.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뭐 이렇게 생겼냐! 예쁜 여자랑 결혼 못하면 나의 2세도 불행한 삶을 살듯! 52.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오락실에서 스트리트 파이터하다가 알게 됐다. 당시 오락실을 주름잡던 나는 강력한 적을 만났는는...... 다음 날 알게 됐다. 놈은 우리반이었던 것이다. 53.삐삐가 있나, 핸드폰이 있나? ☞ 016-749-5945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19개월 동안 평균요금 24000원, 이번달은 46000원 55.자신이 전화를 가장많이 거는사람 ☞ 부모님 56.자신의 주량 ☞ 소준 4잔, 맥주 1000못 먹음 57.외박 경험 ☞ 자취생활을 많이해서 밖에서 많이 자봤지만 진정한 의미의 외박은 없었다. 58.가출 경험☞ 가출은 많이 해봤지만 다음날 아침에 아버지 출근 하신 후 들어갔음 59.가장 기억나는 tv프로그램 ☞ 제목이 생각안난다. 김남주랑 허영란, 한재석이 출연했던 드라마 스페셜이었는데......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61.첫사랑이었던 사람 소개하기 ☞ 예쁘고 착하다. 62.자신의 성격 ☞ 지고 이기는 것에 민감하다. 사람을 내편과 적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 63.지금 옆에있는 친구에게 한마디 한다면 ☞ 친구가 없다--+ 64.종교 ☞ 20년간은 기독교, 지금은 확신이 없다.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4시간(시장에서 어머니와 헤어져서 기다렸음) 66.제일 기억남는일 ☞ 대학 합격확인 후 어머니께 말씀드렸을때 기뻐하시던 어머니의 얼굴!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었던 이항효선생님 68.취침시간 ☞ 새벽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어머니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실 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왜 어머니를 안닮고 아버지를 닮았단 말인가! 71.비디오방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있게되면 뭐할꼬야? ☞ 비디오 방에서 비디오 안보고 뭘 한단 말인가~!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_-+ 73.남자를 만났을때 먼저가는 곳과 여자를 만났을때 먼저 가는곳 ☞ 남자, 여자 모두 겜방이지 싶다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80퍼센트 75.이상형의 싸이즈 ☞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안 가린다. 76.노래 18번곡 ☞ Z의 내게 그랬듯이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참는 수 밖에!(하지만 참다참다 폭발하는 수가 있다)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막 울것 같다.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 결혼하고 하자고 한다.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허전하겠지! 81.연상연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절대 반대 82.기억남는 선전 ☞ 박카스--+ 83.별명 ☞ 슛돌이 84.국가 수도를 아는데로(서울, 동경) ☞ 너무 많아서 안적을란다. 85.아끼는 물건 ☞ 지갑과 카메라 86.혼전임신에 대해 한마디 ☞ 절대 안된다 87.단골집 ☞ 집 앞에 슈퍼게임 프라자라는 오락실이 있다. 88.이성때문에 울어본적이 있나 ☞ 딱 한번, 보름동안 밤마다 울었다. 89.지금 머리스타일 ☞ 단정*^^* 90.운명이란 것을 믿나 ☞ 필요할 때만 믿는다. 91.지금 지갑안에 들어있는것(하나도 빼지말고 기입) ☞ 돈 18000원하고 면허증, 주민증, 현금카드 2개, 지하철 패스 92.자신이 보유한 증은 몇개?(면허증, 자격증등) ☞ 면허증이 유일!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구두쇠라고 생각한 적 없다. 남자끼리 있을 때는 더치, 여자들과 있을 때는 혼자 내는 경우가 많다. 94.친했던 친구와 다투게 되었을때 사과방법은 ☞ 사과할 정도로 감정대립을 하지 않는다. 단 사과해야 할 정도로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 경우에는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는다(상대가 먼저 사과할 경우 웃으면서 받아들인다)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90살 이상은 살아야 하지 않을까? 날 비난하지 말고 솔직하게 생각해 보자. 지금은 짧고 굵게 살고 싶다는 사람들아, 토끼같은 손주들 보고 세상 뜨고 싶을까?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아버지 차 사드린다. 현재 90년형 프린스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 별로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다. 98.기억남는 여행 ☞ 고1때 교회에서 갔던 강화도 수련회 99.말싸움에서 지나, 이기나? ☞ 상대에 따라 다르다. 100.마지막으로 하고픈말 ☞ 음...... 한시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