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상님, 입술만이지훈님, 씽짱님, 김동훈님, 김상문님, 박말수님, 그리고 me가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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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원경씨, 노성호님, 최성호님, 그리고 연수반 2분 총 12분이 인터벌 훈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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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50M * 30회 = 총 4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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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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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회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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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회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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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회 후 자유형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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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많아서인지 저번주 훈련에 익어서인지 저번주 보다는 조금 나아진 모습들을 보인것 같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같이 동계훈련에 동참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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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봉선생님께서 우리 사이트에 개인이 필요한 사항을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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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고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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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주에 필요한 장비로는 장갑과 가랭이에 끼는 땅콩(혹시 아시나요)을 가지고 오세요. 가랭이에 끼고 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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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훈련후 레크레이션으로 진정한 철인을 뽑는 순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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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공포의 외인구단 고무줄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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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이 시합에 참가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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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왕은 양재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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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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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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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는 풀장에 6시까지는 들어와 훈련에 지장이 없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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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겨우 지각 면했네.........
일이 마무리되면, 아무래도 12월이 넘어야 될 것 같지만, 다대포로 수영하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