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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1.책명:아홉살인생
2.지은이:위기철
3.읽은쪽:60쪽
4.줄거리:이 책의 주인공은 여민이고 여민이는 아홉살로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체험을 쓴 글 이다.
이책은 여민이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지만 여민이는 실수로 태어난 아이다 .
여민이는 실수로 어머니가 임신으로 어쩔수 없이 외할머니가 결혼을 승락한다.
5.느낀점: 않됐다
11월18일
1.책명:마지막 수업
2.지은이:알퐁스로데
3.읽은쪽:다
4.줄거리:그날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조용했다. 다른때라면 시끌벅적 했을 교실이 조용하다. 들어갔는데 선생님은 혼내지 않았다. 그리고 선생님은 정장 차림으로 교단에 계섰다. 또한 교실 뒷쪽에는 마을 사람들이 조용히 앉아 있었다. 마지막 수업이었다. 베를린으로부터의 명령으로 내일 부터 알자스와 로렌의 학교에서는 독일말로만 가르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지 못해도 꾸짖지 않았다. 수업이 끝날때 선생님은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칠판에 썼다.
5.느낀점: 자신의 모국어를 쓰지 못하는 자의 슬픔
11월11일
1.책명:찰리의 초콜릿공장
2.지은이:로알드 달
3.읽은쪽:다
4.줄거리:찰리는 할아버지가 주신 돈으로 초콜릿을 샀는데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주은돈으로 초콜릿을 샀는데 황금초대장이 당첨되어 윙카의 초콜릿공장에 가게된다.
황금 초대장을 얻은자는 5명이었는데(다부자)4명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막지못하고 포기한다.
그래서 윙카는 찰리에게 물려주었다.
5.느낀점: 영화로도 보고싶다...........
11월4일
1책명:찰리의 초콜릿공장
2.지은이:로알드 달
3.읽은쪽:30쪽
4.줄거리:찰리는 가난해서 판잣집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다.
찰리의 자기 동네에는 큰 공장이 있다. 하지만 그 공장은 움직이지 않았는데 어느날부터 움직이 기시작한다. 그리고는 윌리 윙카의 황금 초대장을 찾은 5명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공장을 견학시켜주겠다는 신문 기사가 났다. 그래서 찰리는 초콜릿을 사라간다.
10월29일
1,제목:뿌리깊은나무
2.지은이:이정명
3.읽은쪽:40쪽
4.줄거리:경복궁 후원의 열상진원 우물안에서 칼에 찔린 집현전 학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숙직하던 어린 겸사복 강채윤은 현장조사를 한다. 검안을 맡은 가리온은 피살자의 사체에서 옥단추를 발견하고 집현전 슈찬 성산문에게서 피살자가 죽기전 금서를 태우는 분서행을 집행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분서로를 조사하는 채윤은 현장에 남은 수수께끼의 그림을 발견후 의문에 싸인다.
5.느낀점:이건소설이다..
10월21일
1제목:당나귀는 당나귀 답게
2.지은이: 아지즈 네신
3.읽은쪽:다
4.줄거리:(단편집임)위대한 똥파리: 고층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어느 대도시의 한켠에 다세대 주택이 한채 있었다. 건물의 가장 아래층은 반지하여서 햇빛이 아주 조금씩밖에 들지 않았다. 반지하에서는 아빠와 엄마가 직장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고 중학생짜리 아들은 학교에서 돌아와 애들이랑 놀러를 갔다. 아들과 함께 집에온 파리들은 불이 꺼진채집에서 있다. 반지하인 집은 다른 집보다 빨리 어두워지기 때문에 파리들은 가만히 기다리고있다. 이때 한 젊은 파리가 창문을 넘어 세상으로 나갈려고 한다. 하지만 늙고 경험이 많은 파리들은 포기하라고 한다. 하지만 젊은 파리는 포기 하지않고 엄청난 속력으로 유리에 부딫친다. 그래서 납작한 모습으로 파리는 죽고 집에 돌아온 엄마는 그의 시체를 치운다.
5.느낀점 :이 젊은 파리는 나갈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유리창에 부딫쳤다. 하지만 결국 죽고 만다. 과연 이 파리는 위대한것일까? 멍청한것일까?
수학여행을다녀와서
9월13~15일
첫째날 :7시30분 우리는 학교를 출발해서 정읍휴게소를 지나 삼성 교통박물관에 갔다. 거기에서는 옛날 시절의 차와 지금있는차 그리고 미래의차?가 있었다. 나는 애들과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먹었다. 나는 김밥나라에서 사온 김밥을 먹었다. 그리고 한시가 되자 우리는 에버랜드에 가게 되었다. 자유이용권을 뽑은후 우리는 놀이기구를 탔다. 놀이기구중에는 박치기 차가 있었다. 우리는 ㅋㅋㅋㅋ 다운이를 집중다굴로 다운이는 등이 아프다고 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먹을 시간이 되자 우리는 무슨 짬봉을 먹고 저녁 10시가되어 버스를 타고 양평한화콘도에갔다. 양평한화콘도는 내가 초등학교 때 가본데이다. 학교에서는 이 콘도가 좋다고 했지만 좀 거미도 있고... 어쨋든 잤다.
둘째날: 8시 우리는 버스를 타고 국회의사당에 갔다. 그리고 우리는 경복궁에 갔다. 국회 의사당과 경복궁은 내가 초등학교때 가본데이다(이번 수학여행은 거의다 가본데) 그리고 우리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난타 공연에 갔다. 난타란? 치는것?어쨌든 나의 스트래스를 푸듯이 계속 쳤다. 그런 날카로운 칼로 어떻게할까 그리고 난타 공연이 끝나고 대천한화 콘도에 갔다.(여기도 가본데다) 환하 콘도에서 놀다가 레크레이션이 시작 했다. 나는 길훈이가 장끼자랑을 한다고 갔는데 않했다.
마지막날: 우리는 9시에 출발하려 했지만 남하내가 늦잠을 해서 지각을 해서 늦게 출발했다. 우리는 공주의 무령왕릉에갔다. 거기는 내가 초등학교때 가본데이다 . 그래서인지 더 친숙감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주 박물관에 갔다. 무령왕릉과 박물관은 가깝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우리는 학교에 도착했다.거기서는 엄마가 차를 대기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10월14일
1.제목: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지은이:이문열
3.읽은쪽:다
4.줄거리:그렇게 되어 병태는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온갖 수도를 당하게 된다. 그러다가 병태는 저항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 그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이 바뀌고 석대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석대는 몰락하게 된다. 그런데 모든 아이들이 석대의 잘못을 말할 때, 병태는 석대의 잘못을 말하지 않는다. 석대는 떠나고, 그 반은 처음에는 약간 불안했지만 정상적인 반으로 돌아가게 된다.
느낀점; 없다....................
10월7일(추석)
1.제목: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지은이:이문열
3.읽은쪽:반
4.줄거리:서울에 살던 병태는 시골로 전학을 간다. 병태는 서울에 살던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했지만, 그곳의 선생님이나 아이들은 자신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엄석대 라는 반장을 만나게 되는데, 서울에서의 반장과는 달리, 석대라는 아이는 선생님의 신임을 받고 있었고, 반을 완전히 휘어잡고 있어서 모든 아이들은 석대의 편이고, 석대의 말이라면 꼼짝하지 못한다. 병태는 불합리와 폭력이 있는 이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석대에게 저항하고, 아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여러 방법들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석대의 권위와 그 권위 아래 있는 아이들의 행동으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5.느낀점: 진짜 이런 학교가 있을까?
9월30일
1.제목: 마당을 나온 암탉
2.지은이:환선미
3.읽은쪽:다
4.줄거리:갑자기 족제비가 나타나서 잎싹을 물려고 햇는데 나그네(오리) 가 대신 목숨을 족제비한테 주었다. 잎싹은 울컥 하면서 나그네의 마지막 말을 들었다. "꼭 애쁜 새끼를 가지라고" 그렇고는 나그네는 결국 족제비의 먹이가 돼어 버렷다.족제비를 피해 멀리 도망을 간 잎싹은 나그네의 말대로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병아리가 아니었다. 오리 새끼 였다. 잎싹도 알았지만 계속 길렀다. 그러다가 족제비가 나타나 오리들을 죽였다. 잎싹은 족제비의 새끼들을 찾아내 죽일려고 했지만 차마 하지못한다..
5.느낀점;.........(쓸말이 없네
9월23일
1.제목: 마당을 나온 암탉
2.지은이:환선미
3.읽은쪽:30쪽
4.줄거리: 잎싹이라는 암탉이 있었다.잎싹은 알만 낳은 불쌍한 암탉이엿다. 잎싹은 꿈이 있다.마당에 나가서 알을 품어서 새끼를 가지는것 그래서 결국은 닭 구덩이에 파무쳐서 마당으로 나왔다. 잎싹만 살아서 마당을 구경하였다. 마당은 양계장보다 훨신 좋고 평화로운 것을 알았다. 어느세 3일이 지났다.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친구를 하나를 얻었다. 이름은 오리였다.잎싹은 오리 이름을 쉽게 부르게 하기 위해서 나그네라고 지었다. 둘이는 떨돌이 신세가 돼었다. 어느세 일주일이 지났다. 갑자기 족제비가 나타나서 잎싹을 물려고 햇는데 나그네(오리) 가 대신 목숨을 족제비한테 주었다. 잎싹은 울컥 하면서 나그네의 마지막 말을 들었다. "꼭 애쁜 새끼를 가지라고" 그렇고는 나그네는 결국 족제비의 먹이가 돼어 버렷다.
9월16일
1.제목:우동한그릇
2.지은이: 구리 료 헤이
3.읽은쪽:다
4.줄거리: 다시 일년이 지나 북해정에 주인들은 세 모자를 기다리지만 나타나지 않고 그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북해정은 장사가 번창하여 내부수리를 하지만 세 모자가 않았던 테이블만은 그대로 둔다. 새 테이블들 속에 낡은 테이블을 의아해 하는 손님들에게 주인은 우동 한 그릇 얘기를 해주게 되고 그 얘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아주 유명해진다. 수년의세월이 흐른 어느 섣달 그믐날밤 이번 해에도 세모자가 앉았던 테이블은 빈 채로 신년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같은 거리의 상점사람들은 북해정에 모이게 된다. 나름대로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번잡함이 절정에 달했을때 가게문이 열리고 정장차림의 두 청년이 들어온다. 입문 쪽으로 향했던 시선들은 다시 시끄럽게 얘기꽃을 피우고 주인은 죄송하다며 자리가 없다고 말하려던 참에 화복(일본옷)차림의 여인이 머리를 숙이며 들어와 두 청년 사이에 선다. 여인은 우동 3인분을 시킨다. 십 수년전 세 모자를 생각하며 당황해하는 주인에게 청년하나가 말한다. 14년 전 모자 셋이서 우동 한 그릇을 시킨 사람인데 그때의우동 한 그릇에 용기를 얻어 열심히 살고 있다고.. 그 후 시가현으로 이사해서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 교토의 대학병원에 의사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내년부터는 삿뽀로의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어 그 병원에 인사도 할 겸 아버님 묘에도 들를 겸해서 왔다고... 그리고 동생은 작문에서처럼 우동 집 주인은 되지 않았지만 고토의 은행에 다니고 있다고 그리고 동생과 상의해서 사치스러운 것을 계획했는데 그것이 삿뽀로의 북해정에 와서 우동 3인분을 시켜먹는 것이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주인은 눈물을흘리며 세 모자가 예전에 앉았던 테이블로 안내를 하게 되고 가게 안에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감동하게 된다.
5.느낀점: 세명을 위해 테이블도 그대로 나두고 하는 이모습이 감동이다.
9월9일
1.제목: 우동 한 그릇
2.지은이:구리 료 헤이
3.읽은쪽:16쪽~20쪽
4.줄거리:세모자가 들어오고 형은 중학생 교복을 입고 동생은 형이 입었던 옷을 입고 있으나 여자는 여정히 예전에 입었던 허름한 반코트차림 이었다. 이던에는 우동을 이인분 시켰다. 이윽고 세모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료로 지불하지 못한 나머지돈을 갚으라 힘들었던 일을 동생 중이가 학교에서 쓴 작문이 뽑혀 전국 콩쿨에 출품되어 형이 수업 참관일에 참관했던 일을 애가하며 우동을먹고 300엔을내고간다.
9월2일
1.제목: 우동 한 그릇
2. 지은이; 구리 료 헤이
3.읽은쪽: 8~16쪽
4.줄거리:다시 신년을 맞이한 북해정은 바쁘게 한해를 보내고 연말을 맞이한다. 10시를 막 넘긴 시간 다시 가게를 닫으려 할때 두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주인은 여자의 옷차림을 보고 일년전 섣달 그믐날에 왔던 마지막 손님임을 알아 보았다. 여자는 다시 우동 한 그릇을 시키고 주인은 작년과 같은 테이블로 안내한다. 세모자는 우동을 먹고 150엔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선다. 그다음해의 섣달 그믐날밤은 여느해 보다 장사가 번성하였다. 10시를 조금넘긴 시간 주인은 메뉴포를 뒤집어 200엔으로 오른 우동값을 150엔으로 바꾸고 세모자가 앉았던 테이블에 예약석이라는 팻말을 놓아둔다. 가게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고 기다렸다듯이 세모자가 들어온다.
5.느낀점: 세모자를 위해 헌신하는 주인이 대단하다
8월26일
1제목: 우동 한 그릇
2.지은이: 구리 료 헤이
3.읽은쪽:1~8쪽
4.줄거리:일본에서는 섣달 그믐날이 되면 우동집들은 일년 중에서 가장 빠쁘다. 북해정의 한 우동집 역시 분주히 하루를 보내고 가게문 앞의 옥호막(가게이름이 써진막)을 거둘까 하던때 출입문이 열리고 두명의 사내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온다. 허름한 옷차린에 여자는 우동 한그릇을 시키게 되었는데
주인은 안쓰러웠는지 손님몰래 우동 한 덩어리와 반을 더넣어 삶아 내어진다. 세명은 우동한그릇을 가운데 두고 맛있게 먹은후 우동 값 150엔을 지불하고간다.
5.느낀점; 세명을 위해 노력하는 주인이 대단하다
방학숙제
1번 투명인간
줄거리:그 해 겨울 마지막 눈이 내리던 2월 초의 어느 추운날, 한낮선 사나이가 아이핑마을로 찾아들었다. 그 사나이는 브란블허스트 역에서부터 눈보라 속을 헤치고 언덕을 해치고 언덕을 넘어 마을로 왔다. 그 사나이는 모자를 깊숙이 썻고 얼굴과 손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옷 또한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기위해 두꺼운옷을 입었다.(겨울이니까..) 그 사나이는 여인숙에 계속 머물렀다. 그런데 그사나이는 그의 방에서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여인숙의 주인인 홀부인은 그 사나이에게 식사를 준비할때 마다 보았다. 그런데 며칠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병들이 있었다. 그리곤 그 사나이는 계속 방에만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핑 마을에서 축제 가 일어났는데 집에 도둑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수상한 그사나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홀부인는 의심과 내지 못한 방값을 받기위해 그 사나이에게 갔다. 그래서 홀부인은 자신의 남편과 함께 사나이에게 빨리 방값을 주라고 보태었다. 그런데 전에는 돈이 없어서 좀 기달려 주라고 했던 그가 지금은 돈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홀부인은 어떻게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돈이 생기냐고 따졌다. 그래서 사나이는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었다. 얼굴과 손에 붕대를 풀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는 사나이는 자신이 이몸으로 마을사람들의 돈을 훔쳤다고 말했다. 그래서 다른 몇몇 사람들과 재퍼스 순경은 그를 잡을려고 했지만 몸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놓치고 말았다. 아이핑마을을 빠저나온 투명인간(사나이)는 애더딘 마을로 넘어갔다. 그리고는 그마을의 거지인 마밸을 이용해 여러가지 정보를 캐내었다. 그런데 투명인간이 무서워진 마벨은 도망을 간다. 마벨은 응접실에 도망을 갔는데 투명인간이 뒤쫏차와 마벨을 죽일려고 하는데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도와주어 마벨을 무사히 살고 투명인간은 상처를 입고 도망을 친다. 투명인간은 애더딘 마을을 도망처 나와 자신과 대학 동창인 캠프 박사에게 갔다. 그리고는 투명인간은 자신이 누군지 왜 이렇게 됬는지 말해주었다. 그리고는 자신과 손을 잡자고 하는 것이 었다. 하지만 나쁜 짓만 했던 투명인간을 도와 줄수 없었고 경찰에 신고 하여 자신의 집에 투명인간이 있다고 가서 잡아다 주라고 했다. 경찰들이 캠프의 집에 들이 닥치는 소리 때문에 투명인간은 캠프가 자신을 속였다고 캠프를 죽이려고 해서 캠프는 경찰들과 투명인간을 죽이려고 한다. 캠프가 자신의 집에 나와 도망치려고 하는데 투명인간이 쫒아 왔다. 그 주변에 있는 토목공들이 투명인간이 저 사람에게 쫒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캠프박사의 다리를 잡고 있는 투명인간을 삽으로 마구 쳤다. 투명인간은 죽고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
느낀점: 자신의 행복을 위해 그리핀(투명인간)은 투명인간이 됬다. 하지만 자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이처럼 죽게 되었는지 가엽지만 한편으로 는 잘됬다. 내가 투명인간이 되었더러면 다른사람들을 위해 일을하던가(그몸으로 일을 할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니까 박사를 하던가 투명해지 자신의 몸을 원래 대로 바꾸기 위해 계속 계속 연구를 했을 것이다. 투명인간이 되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도 할수 없게 되고 자신의 가족, 친척들도 몰라볼 것인데 왜 투명인간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책을 만든 조지 웰스에게 궁금증이 생긴다. 왜 투명인간을 만들었고 투명인간은 자신이 투명해 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알몸인데 낮에 덥지 않을까? 그리고 저녁은 추운데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투명인간은 자신의 몸이 보이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때리고 잡을수 있을까? 허구성이 넘치는 책이었다.
2번 비누인형
줄거리: "두껍아 두껍아,헌 집 줄게 새 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오늘도 연희는 동네 공사장에서 혼자 흙장난을 하고 있다. 마침 월요일이 되어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렇게 연희는 매일 매일 오후가 되면 공사장에서 흙장난을 한다. 그러다 공사장 아저씨에게 혼이나면 집앞에서 논다. 연희는 언제나 혼자다. 연희가 사는 이동내는 연희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살지않는다. 연희가 사는 이곳은 버스 정류장에서 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야하는 달동네였다. 연희의 집은 이런동내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집이 있다. 동네는 너무 조용했다. 다른 사람들은 일찍부터 일터에 갔기 때문에 저녁이 되어서야 돌아온다. 연희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살림이 어려워졌다. 연희의 엄마는 식당에 일하러 나갔다가 아직 돌아온지 않았다. 주위가 컴컴해지면 연희는 엄마를 마중가기 위해서 밖에서 엄마를 항상 기다린다.(춥겠다.) 엄마도 말로는 기다리지 말라하시지만 속으로는 무척 좋아하신다. 어느 일요일이었다. 그 날은 엄마도 일을 나가지 않고 쉬는 날이었다. 그래서 모처럼 그동안 밀린 빨래도 하고, 오랜만에 연희와도 놀아 주며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인지 연희는 아침부터 콧노래를 부며 즐거워했다. 한참 빨래를 하시던 엄마는 연희에게 빨래 비누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연희는 돈을 들고 구멍가게에 갔다. 그래서 엄마에게 빨래 비누를 사고 자기는 먹을 것을 사려고 했지만 자신도 빨래 비누를 샀다. 이튿날, 엄마는 연희에게 집을 맡겨 두고 다시 일을 하러 나갔다. 그 날 오후 늦도록 공사장에서는 연희를 본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저녁에 엄마를 마중나와야하는 연희가 않보이자 엄마는 집에 급히 갔다. 연희는 잠을자고 있었다. 엄마는 연희 주위에 있는 비누 조각을 보았다. 엄마는 연희가 혼자서 집을 보고 외로운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미안한 마음에 밤새 비누로 인형을 만들어 주었다. 연희는 비누인형으로 재미있게 놀았다. 평상시 처럼 연희는 오후가 되면 공사장에서 흙장난을 했다 물론 비누 인형과 함께. 그리고 엄마를 기다릴 때도 연희는 비누인형과 같이 기달렸다. 연희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날 밤, 엄마는 잠자리에 들려는 연희 앞에 책가방을 내밀었다. 연희는 내일이면 학교에 가야 한다. 하지만 금새 친해진 비누인형을 나두고 가야만 했다. 이튿날은 아침 해가 떴는데도 날이 어둑했다. 만약, 엄마가 연희를 깨우지 않았다면 연희는 지각을 할뻔했다. 그리고 비누인형이 답답하지 않게 창문가에 두었다. 그리고 엄마와 연희는 학교에 갔다. 학교에 있는 연희는 너무 불안했다. 비누 인형이 어떻게 되지 않을까 말이다. 그리고 얼마나 외로울 까 상상하고 있다. 연희는 학교가 끝나자 바로 버스 정류장을 지나 계단을 뛰어 올라와 빨리 집에 갔다. 방문을 여는 순간 짐에는 비누 방울이 짐안은 가득찼다. 비가 왔기 때문에 비누 인형은 비누 방울이 되어 하늘 높이 날아 갔다.
느낀점:연희는 어렸을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함께 이렇게 자기와 같은 나이 또래아이들이 없는 이 달동네에 오게 되었다. 비누 인형이 없었을때 연희는 혼자서 공사장에서 놀았을때 얼마나 심심하고 엄마가 보고 싶었을까. 연희는 얼마나 외로울때 비누인형은 연희의 쳣친구 였다. 비록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지만 연희에게는 친구였다. 나도 엄마가 1주일동안 서울에 가있으면 얼마나 외로워서 게임도 않하고 TV도 보지도 않고 이렇게 방학숙제를 하면서 겨우겨우 지내고 저녁이되면 아빠와 누나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연희는 가족이 엄마밖에 않계셔서 얼마나 외로울까? 다른사람들과 말도 않하고 혼자있는 것은 너무나 큰 고통이다. 하지만 연희는 꾹견디면서 비누인형이라는 친구를 만나 행복했을 거다. 하지만 비누인형이 빗물에 녹아 비누방울이 되어 하늘로 날아가 버렸지만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비누인형과 같은 친구를 얻게 될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친구의 소중함을 느꼇다.
3번: 닐스의 이상한 여행
줄거리:옛날 스웨덴에 닐스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닐스는 잠자는 것과 먹는일, 장난 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일요일 아침이 었다. 닐스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빨리 교회가기 만을 기다리고 있다.(놀려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간뒤 닐스는 책상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나 잤을까 닐스는 등 뒤에서 들려오는 달그락 소리에 소스라쳐 놀라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책상 맞은편 창 위에 걸려 있는 거울로, 어머니의 옷궤가 활짝 열려 있었다. 그러자 옷궤 위에 검은 그림자가 움직였다. 그것은 난쟁이없다. 키는 겨우 10센티미터 정도였다. 닐스는 난쟁이를 잠자리채 속에 가두어 버렸다. 그러자 난쟁이는 살려달라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을 놓아 두면 옛날 돈 한 닢과 은수저와 금화 한 닢을 줄게" 라고 한다 그러다가 닐스는 느닷없이 누구에겐가 빰을 얻어 맞앗다. 정신을 차린 닐스는 주위를 보았는데 방이 굉자이 커진것이다. 닐스는 밖으로 나갔다. 자신이 키우던 거위들을 보았는데 엄청나게 크게 보였다.(즉 자신이 작아진것임) 집에서 기르던 동물들은 닐스에게 않좋은 일을 많이 해서 닐스가 작아지는 틈을타 계속 괴롭힌다. 동물들의 괴롭힘에 피해 산으로 도망쳤다. 그때 철새들이 북쪽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모두 발트해를 건너온 새들이다 . 그래서 같이 가고 싶었지만 갈수가 없었다. 그때 같은 뜻을 가진 몰텐은 닐스와 함께 간다. 닐스는 엄지도령이라는 가명으로 기러기 때들과 다른 동물들을 속이고 여행을 떠난다.(닐스의 이름으로는 다른 동물들이 자신과 함께 가지않을거라는 것을 잘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러기때의 두목인 아카와 동행한다. 그러다가 처음 기러기 때들과 같이 자게 되는 날 닐스는 너무 배고 고파서 숲에 가는 데 심술쟁이 여우에게 잡히고 여우는 닐스를 먹을려고 한다. 그때 기러기때와 몰텐은 여우를 몰아내고 닐스를 구한다. 그러다가 동물들의 운동회가 시작한다. 그전날 닐스와 그일당은 성의 옆에 엄청나게 많은 쥐들이 이동하는 것을본다. 쥐들이 이동하는 것은 불길하다해서 닐스와 그일당은 가던길을 먼추고 성에 남아 있는 동물들(축제 때문에 동물들의 수가 거의 없다)과 함께 그 성을 지키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꾸민다. 그리고 닐스는 동물들과 함께 쥐들을 막고 다시 길을 떠난다. 닐스와 그일당은 목적지인 랩랜드에 도착한다. 그래서 한동안 쉬고 다시 따뜻한 스웨덴에 다시간다. 도착한 닐스와 아카일당은 서로 해어지고 갈길을간다. 하지만 같이 갔던 몰텐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집에 가보았는데 아버지가 어머니가 몰텐을 죽일려고 한다. 닐스는 그것을 막기위해 고함도 지르고 막으려고 안간힘을 써보아도 않되었다. 그때 갑자기 닐스의 몸이 돌아오고 몰텐도 살수있었다. 결국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느낀점:닐스의 이상한 모험은 왠지 꿈같은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말해주고 있는 내용인것같다. 새상에 어떻게 난쟁이가 있고 그난쟁이가 요술을 써 닐스를 작게 만들었다는 말이 믿을수 없다.(하긴 소설이니까) 그리고 어떻게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다. 나도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게된다면 내가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동물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놀았을 것인데 참 아까운일이고 또한 내가 작아진다면 쥐구멍에 들어가 쥐의 왕이되어 쥐를 통치하던가 몰래 비행기를 타 해외여행도 갈수도 있고 이런 지긋지긋한 인생을 바꾸었을텐데 하지만 그렇게 바뀌면 외롭고 춥고 배고 플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대로 가 나은것 같다. 그래도 이책이 주는 교훈은 아무리봐도 부모님께 효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동물들을 괘롭히지 않고 내 친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자는 것같다.
7월15일
1책명: 햄릿
2.지은이:세익스피어
3.읽은쪽:100쪽
4.줄거리:덴마크의 왕자 햄릿. 그는 부친인 덴마크의 왕이 독사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그는 그것을 믿지 않으려고 한다.어느날 그는 첨탑에 부친을 닮은 유령이 나타난다고 하여 가봤다가 사건의 진실을 알게된다. 바로 왕의 동생이 자고 있었던 부친의 귀에 독약을 흘려보내 죽게 만든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왕의 동생을 죽인다.
5.느낀점:없음.....
6월24일
1.책명:어린왕자
2지은이:생텍쥐페리
3.일은쪽:103쪽
4.줄거리:이글에서 나오는 생텍쥐페리는 자신이 그린 보아뱀이 코끼리를 먹은 그림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자로 착각했다.(나도 사기 같아 어떻게 코끼리를 먹어)
그래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보여주려고 비행기로 돌아다녀 알렸다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몰랐다.
그러다가 사막에서 비행기가 고장나서 고치다가 한 꼬마를 보았다.
그 꼬마에게도 보여 주었는데 처음으로 그 그림을 알아 보았다.(그 꼬마도 이해못하겠어.)
그리고 다른 별들을 돌아 다녔다.
6월17일
1.책명:나는 고양이 로소이다.
2.지은이:나쓰메 소세끼
3.읽은쪽:194쪽
4.줄거리:서생은 세재에서 나(고양이)를 그렸다.
그림이 잘풀리지 않는지 계속 무어라고 투덜거리고 있다.
그래서 서생은 빨리 포기한다.
주인은 어느날 자신이 백년해로를 기약한 부인의 정수리 하복판에 동그랗고 커다란 벚겨진 자리(머리)를 발견하고 싸우게 된다.
5.느낀점: 겨우 머리 벚겨젓다고 싸우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6월10일
1.책명: 나는 고양이 로소이다
2.지은이: 나쓰메 소세키
3.읽은쪽: 106쪽
4.줄거리: 이책에 나오는 고양이는 아직 이름이 없다.
그리고 쥐면서도 절대로 잡지 않는다.
원래 나(고양이)는 길거리에 버려져 있었는데 서생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나를 가져다 키웠다.
원래 서생이라는 사람은 인간 중에서도 영약하다고 한다.
나는 서생의 친구라는 사람이 그림그리기를 시작했는데 이서생도 같이 시작했다.
하지만 이 서생은 머든지 하면 재능이 없어서 다 못했다.
그래서 빨리 포기했다.
그리고 옆집사는 고양이가 아기를 낳았는데 그 주인이 다벼렸다고는 말에 인간은 추악하고 나쁘다고 생각한다.
5.느낀점: 인간이 이렇게 추악하고 못난 점을 이작가는 말해준다
6월3일
1책명: 집없는아이
2지은이: 말로
3.읽은쪽; 130쪽
4.줄거리: 어느 큰 마을에가서 음악을 불러 돈을 얻으려고 갔는데, 마을 경찰들이 반대했다. 하지만 돈이 필요한 루미와 비탈리스 노인은 몰로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마을 경찰들에 의해 비탈리스 노인은 감옥에 가게되었다. 비탈리스 노인은 감옥에 있게 되자 루미는 돈도 없이 몇일을 버텻다. 비탈리스 노인은 벌을 받고 비탈리스 노인과 루미는 다른 마을과 떠났다. 하지만 먹을 것도 없었던 비탈리스 노인은 추워서 동상에 걸려 죽고 말았다.
5.느낀점; 비탈리스 노인이 죽은 것이 아깝고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5월27일
1책명: 집없는 아이
2.지은이: 말로
3.읽은쪽: 72쪽
4.줄거리: 루미와 발브렝 엄마는 아버지와 떨어져 시골에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큰 부상을 입게되어 자신의 집에 왔다. 하지만 부상 때문에 돈을 벌수 없기 때문에 루미를 팔려는 계획하였다. 사실은 루미는 고아 였다. 그리고 비탈리스 노인에게 파려간다. 그 노인은 유셀로로 가면서 루미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음악을 가르 쳤는데 비탈리스 노인에게는 카피(개)와 여러 새들과 원숭이, 개가 있었다. 비탈리스 노인은 동물들을 이용해 음악을 부르게 하고 돈을 벌었다.
5.느낀점: (쓸말이 없음)
5월20일
1책명: 투명인간
2.지은이: 조지 웰스
3.읽은쪽: 69쪽부터 끝까지
4.줄거리: 돈들은 없어지고 그 마을에 있는 아다이 경감은 이 이상한일을 수색한다. 그리고 끝내 이 이상한 사나이가 한짓이 발켜지고 아다이경감은 이상한 사나이를 쫓는다. 하지만 이상한 사나이는 옷을 벗어서 자기의 몸을 보여주니까 그 사나이의 몸은 보이지 않았다. 이 투명인간(이상한 사나이)는 도망친다. 하지만 상처가 심하여 친구 캠프 박사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고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 계기를 말한다. 투명인간(그리핀)은 친구 캠프 박사에게 세계를 정복하자는 제의를 거절하고 그리핀은 캠프박사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리핀이 죽고 원래 사람으로 돌아온다.
5.느낀점: 욕심을 가지지말자.
4월29일
1.책명: 투명 인간
2.지은이: 조지 웰스
3.읽은쪽: 68쪽 까지
4.줄거리: 아이핑 마을 2월 초 한 사나이가 여인숙에 왔다. 그 사나이는 옴몸을 칭칭 감어서 사람의 얼굴과 손도 보이지 않았다. 그 사람은 비싼 돈으로 그 여인숙을 한달동안 머물을 예정이다. 비싼돈을 주었기 때문에 최고급 음식을 대접했는데 그 사람은 여인숙의 주인이 갈때까지 먹지 않았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주인은 계속 밖에서 생각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병들이 많이 있었다. 그는 과학자 같았는데 한달동 안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돈이 더 필요할때 그 사람은 내지 않았는데 그래서 주인은 따지러 갔는데 그 사람은 화가나서 주인에게 돈을 벌러 갔다. 그런데 그일로 갑자기 마을사람들의 돈들이 없어 지기시작한다.
5.느낀점: 더 보고 싶은 흥미 가 생김
4월22일
1.책명: 파브르 곤충기
2.지은이: 양리 파브르
3.읽은쪽: 다 읽었음
4.줄거리: 이 책(파브로 곤충기)는 파브르가 직접 수필로 쓴책이다.(하지만 이 책은 곤충에 대해 설명 (소설아님)이어서 그냥 곤충에 대해 씀)
1.매미는 귀머거리 음악가: 매미와 개미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가 있다. 개미는 착하고 잘 도와주는 곤충이라고 생각하지만 매미가 먹는 음식을 빼앗고 죽은 매미의 시체를 빼앗아 식략으로 쓴다. 이렇듯 개미는 착할 것 같지만 남의 것을 뺏는 나쁜 곤충이다.
2.자살을 한다는 전갈: 보통 모든 곤충들은 자살에 대해서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파브르)는 조사해보았는데 전갈만이 자신이 위험할때 자신의 독침으로 잠시동안 죽어있는다. 이렇듯 곤충들에게도 생각이 있다.
5.느낀점: 곤충들이 자신이 위험할때 잠시 동안 죽어있다는 것은 곤충들에게도 생각이 있다고 생각한다.
4월15일
1.책명: 로빈슨 크루소
2.지은이: 다니엘 디포
3.읽은쪽: 다
4.줄거리:이책에 나오는 로빈슨 크루소는 부유한 가정에서 잘자랐는데 3형제중 큰 형과 둘째 형이 전사또는 행방 불명으로 남은 로빈슨은 극진한 사랑을 받았는데 19세의 나이로 부모님의 반대도 무릅쓰고 바다를 여행한다. 하지만 폭풍우와 해적들이 쳐들어와서 재산을 빼앗기고 노예가 되는데 겨우 도망쳐서 프루트갈 선원에게 구조되어 브라질에와 상업을 했는데 다시 바다에 가고 싶은 마으으로 다시 배를 타고 여행을한다. 하지만 다시 폭풍우가 몰려와서 로빈슨만 살아남아 무인도로 떠내려왔다. 그리고 난파선에 가서 필요한 도구를 가지고 무인도에서 30년정도를 살다가 영국 선장도움으로 다시 자신이 살던 고향인 영국으로 가게된다.
5.느낀점: 내가 로빈슨이 었더라면 무인도에서 잘살수 있을지 잘모르겠다
4월 8일
1.책명:하늘을 나는 교실
2.지은이:캐스트너
3.읽은쪽:다
4줄거리:이책에나오는 주인공 요니는 캐스트너와 아는 사이로 이책을 쓰게된 동기가 되었다. 요니는 고아인데 양아버지인 선장이 키워 고등학생까지 키웠는데 고등학생이되자 고등학교에 보낸 이야기다.(우리나라와 학교가는 나이가 다르다.) 요니는 지금 고등학교 5학년인데 크리스마스 축제 때 하늘을 나는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연극을 할것이어서 지금부터 연습을하고 있다. 그동안에 다른고등 실업계 학교와 싸우는데 여러모로 싸운 동기는 예전부터 사이가 좋지 못해서 싸우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그싸움에 이긴 요니네 학교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잘 치른다.
5.느낀점: 고아인 요니가 고등학교에 들어가 성장하는 내용이 재미있었다.(더 쓸만한 내용이 없음.)
4월 1일
1.책명: 키다리아저씨.
2.지은이: 웹스터
3.읽은쪽: 다
4.줄거리: 존 글리어 고아원에 우울한 첫째 수요일이 돌아왔다. 오늘은 평의원들과 시찰위원들이 이 고아원을 참관하러오는 날이다. 원장인 리페트 원장은 97명의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그리고 평의원과 시찰위원들이 가자 리페트 원장은 지루셔 애보트를 자기 사무실로 보내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내용은 어떤 키가 큰 평의원이 18살이된 지루셔를 대학교에 보내로 한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에 그 평의원에게 일주일 마다 편지를 써야했다. ( 그래서 이책의 내용은 다 편지로 된내용이다) 그리고 대학생이된 주디(지루셔 애보트)는 샐리와 줄리아라는 친구를 두고 대학생 생활을한다. 대학을 졸업한후 주디는 저비스(줄리아삼촌)에게 청혼을 받았지만 포기한다. 그이유는 키다리아저씨의 허락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키다리아저씨가 아프다고 해서 병문안을 갔는데 저비스가 있었는데 저비스가 바로 키다리아저씨였다 ....
5.느낀점: 주디를 모르면서 대학에 보내준 저비스가 이상했고 그 키다리아저씨를 믿고 대학에 간 주디도 이상하다.
3월 25일
1.책명: 오멘
2.지은이: 데이비드 셀처
3.읽은쪽: 다
4.줄거리: 미국 대통령의 경제담당보좌인 돈대사는 오래 된 사원에 딸려있는 유명한 병원에 돈대사의 부인인 캐더린이 거기서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아기는 죽어버리고 말았고 그옆방에서는 다른 아기의 엄마가 죽어서 우연히 그아이를 자신의 아기로 속여서 캐더린과 다이엔(그아기) 와 잘살았다. 하지만 다이엔의 생일날 다이엔의 보모인 체사가 죽었다. 그 광경을 본 사람들중에서 제닝스라는 사람이있었는데 그모습을보고 사진으로 찍었다. 집에온 제닝스는 그사진을 보았는데 희미한 연기가 사진에는 있었다. 그래서 그모습이이상한 제닝스는 돈대사를 미행한다. 그리고 체사가 죽자 2번째 보모인 베이록 부인을 보모로 삼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을 싫어하던 다이엔이 베이록 부인만좋아한다. 그리고 태손 신부가 돈대사에게 자신의 아들인 다이엔의 진짜 정체를 가르처주었다. 하지만 태손 신부는 의문의 사고로 죽고 제닝스가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도 사진에 희미한 연기가 있었다. 그래서 돈대사와 제닝스는 태손 신부가 말한데로 이스라엘에 있는 버겐하겐을 만나고 다이엔을 죽여야한다는 이유를 말한다. 하지만 믿을수 없었던 돈대사는 버겐하겐이 말하던 다이엔의 머리칼에 666이라는 숫자가 세겨저있다고해서 확인하고 다이엔을 죽일려고 했는데 하지만 다이엔은 살고 돈대사와 제닝스는 죽고 말았다. 그리고 다이엔은 돈대사의 명예를 물려봤게 되었다....(여기서 내용이 끝임 ^0^)
5.느낀점: 다이엔의 진짜정체를 알고 다이엔을 죽이려고 하는 돈대사가 죽어버려서 안타깝고 그뒤의 내용이 어떤내용인가 궁금하다.
3월 18일
1.책명: 오 헨리 단편집
2.지은이: 오 헨리
3.읽은쪽: 다
4.줄거리: .붉은 추장의 몸값 : 남부 앨라배마 주 세미크 마을의 어느 여관방에서 샘과 빌이 아까부터 이야기를 하고있다. 샘과 빌은 서부의 일리노이 주 근처에서 장사를 해보려고 그곳에 가는 중이다.
하지만 장사를 할 돈이 모잘라서 이 마을의 부잣집 어린아이를 유괴하여 돈을 모을려고한다. 그래서 에브네자 도세트의 아들인 조니를 유괴하여 돈을 받을려고 했다.
하지만 조니가 개구쟁이어서 학교 공부보다 장난치는것을 좋아해서 동굴 생활을 즐겼다.
그리고 도세트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조니의 장난끼를 알고있는 도세트는 오히려 돈을 주어서 조니를 보내라고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돈을 더주어서 조니를 보냈다........
(다른 이야기도있지만 여기서 끝...)
5.느낀점: 장사를 하기위해서 조니를 유괴하지만 오히려 자신들이 돈을 주고 마는 샘과 빌이 어리석고 도세트의 지혜가 느껴진다.
3월 11일
1.책명: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지은이: 카타야마 쿄이치
3.읽은쪽: 다
4.줄거리: 이책의 주인공은 사쿠타로와 아키인데 이둘은 중학교때
만나서 연극과 여러여러한일이 일어나고 서로 사이가
좋아지다가 서로를 좋아하게된다.
하지만 아키가 죽을 병을 걸려서 해어지게됬다.
그리고 사쿠타로는 계속 아키를 그리워한다.
5.느낌점: 서로를 좋아하지만 어쩔수 없이 해어져서 불쌍하다.(더쓸말이없음.)
첫댓글 월일을 써주시 바랍니다.
선생님죄송합니다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가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