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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12월2일(토요일)
(1) 책명 : 뇌(8)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133쪽~160쪽
(4) 책 줄거리 : 성마르그리트에 도착한후 움베르토는 뤼크레스한테 담배한대를 준다. 뤼크레
스는 의문도 모른체 받게된다. 뤼크레스와 이지도르는 병원에 들어가게 된다.
일단 둘은 로베트라는 뚱뚱한 의사를 한명 만났는데 그의사는 병원을 돌아다니
게 도와준다. /마르탱씨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찾아오게 된다. 그의친구들과
가족들은 마르탱에게 빨리나으라고 힘을준다./로베트는 병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설명을해준다. 그러다가 이지도르가 사무엘핀처를 죽일만한
사람들이 있냐고 물었다. 그래서 로베트는 모든 환자들은 핀처를 좋아햇지만
약물 중독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둘은 로베트에게 핀처에
사무실에 들어갈수 있겠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그건 안된다고 하자
뤼크레스가 자기 주머니에 있던 담배를 준다. 그러자 로베트는 여기에서는
담배를 피는게 금지되어있다고한다. 그러면서 로베트는 담배를 물고 피다가
걸리게 된다. 어떤 할머니가 와 로베트는 의사이면서도 환자이기도 하다고
하고 둘을 내쫒는다. 움베르토는 시큰둥하며 둘을 다시 육지로 데려간다.
그러면서 뤼크레스는 문자로 법의학연구소에서 조르다노교수가 오라고왔다.
그후 뤼크레스와 이지도르는 싸우게 된다. /마르탱씨 병실은 더큰곳으로 옮겨
지게 된다. 핀처의 배려이다. 하지만 친구들도 발길이 뜸해진다 하지만 그는
가족들이 자주 오기때문에 힘을얻었다. 그렇지만 가족들도 어느순간 부터
발길이 뜸해졌다. 그러면서 그는 사고낸 사람을 저주한다.
(5) 느낀점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될지 모르겟다. 나는 범인을 마르탱이라고 생각한다. 마르탱
이 다 나은후 가족들과 친구들이 자기를 떠나자 이게다 핀처탓이라고 하면서 죽일
거 같다. 하지만 이건 단지 내 생각일 뿐이다. 어서 빨리 범인을 알고 싶다..ㅋㅋ
--------------------------------------------------------------------------월일 : 11월26일(일요일)
(1) 책명 : 뇌(7)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130쪽~132쪽
(4) 책 줄거리 : 그러면서 움베르토가 뇌는 1밀리미터라도 착오가 생기면 안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사건이후로 자기는 계속 술을 마셔 손이 떨리기 시작하여 병원을
그만 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후로도 계속 술을마시고 바닷가에서 살다가
병원 사람이 어느날 자기에게 찾아와 카론을 운전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그
제안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움베르토는 말한다. 어서 외과수술도 로봇이
하게해달라고 말이다.원래 성 마르그리트는 요새였다고 말한다. 그후로
감옥으로 쓰이게 되고 더 나중에는 오락프로그램 촬영지가 되었다가 사무엘
핀처에 제안으로 거기가 정신병원이 되게 된다.
(5) 느낀점 : 점점 내용이 흥미로워 진다. 병원이 원래 무엇이었는지도 알게 되고 어쩌다가
거기가 정신병원이 되게 되고 말이다. 근데 이제 곧 2학년이 끝나는데 난 언제
이책을 마무리를 할수 있게 될까???ㅋ
--------------------------------------------------------------------------월일 : 11월19일(일요일)
(1) 책명 : 뇌6)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127쪽~129쪽
(4) 책 줄거리 : 배를 타고 가면서 움베르토는 나긋나긋해진다. 그걸 보면서 뤼크레스는
수첩에 '일곱번째동기: 성애"를 추가 한다. 그러자 이지도르는 자기으 재킷
속에서 소형 컴퓨터를 꺼낸다. 그래서 움베르토의 신상정보를 찾아본다.
카론은 움베르토가 가지고 다니는 배다. 카론은 빠른배가 아니여서 성마르그리
트섬에 건너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러면서 움베르토는 많은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이지도르가 움베르토에게 왜 병원을 그만두었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움베르토는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지만 이지도르는 수수께기만
내고 답을 해주지 않았다. 움베르토는 자기 어머니를 수술을해 의사를 그만
두었다고 한다. 그병원에서는 자기 가족을 수술할수 없는 법칙이 있었기 때문
이다.
(5) 느낀점 : 이번주는 조금밖에 못읽어서 독후감을 쓰는데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정말 그런
병원ㅇㅣ 있을까?? 어떻게 자기 가족을 수술을 못하게 할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병원인거 같다..ㅋ
--------------------------------------------------------------------------월일 : 11월12일(일요일)
(1) 책명 : 뇌(5)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117쪽~127쪽
(4) 책 줄거리 : 파스칼 핀처는 핀처박사가 협박을 받았던적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뤼크레스
는 자기의 가정을 포기하지 않고 파스칼에게 최면술로 살인은 할수없냐고 물
어 봤다. 하지만 파스칼은 최면술로는 그렇게 할수도 없고 핀처박사는 절대
그런 영향을 받을 사람이 아니다고 하면서 핀처박사는 자기의 병원의 환자들에
게 세속의 성자라고도 불렸다고 했다. 그리고 파스칼은 핀처박사가 운영 하던
병원에 가보라고 한다. 그병원에 가려면 움베르토를 찾아 가라고 한다./
핀처박사는 마르탱씨의 뇌를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장치로 촬영을 했다. 그리
고 핀처박사는 마르탱의 뇌가 자기의 일을 제대로 하는지 실험을 해본다. 다
행히도 마르탱의 뇌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뤼크레스와 이지도르는 움베르토를
찾아가지만 움베르토는 그들을 그정신병원을 못들어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지도르가 돈을 꺼내고 손에 쥐어 주었더니 움베르토는 그들을 병원까지 데리
고간다.
(5) 느낀점 : 점점 내용이 흥미로워진다. 그리고 내용이 정말 인간에 대해 잘 나온것 같다.
돈으로 사람의 맘을 돌리고... 아무튼 이책이 좋은 내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책은 하편까지 있는데 난 지금도 상편을 읽고있다. 난 과연 2학년 이
끝나기 전까지 이책을 다 읽을수 있을까??ㅋ
--------------------------------------------------------------------------월일 : 11월5일(일요일)
(1) 책명 : 나의 산에서
(2) 지은이 : 진C.조지
(3) 읽을쪽 : 4~끝
(4) 책 줄거리 : 나의 산에서 주인공인 샘은 어느산에서 살고있다.집에서 나와 어느산에서 살다
가 먹을것 잠자리등등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하지만 새로운 친구와 사냥매를
만난다. 그리고 그냥매로 토끼, 사슴등을 잡아서 먹고 샘를 찾으려고 산을 올라
온 신문기자들을 따돌리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할머니와 아저씨때문에 결국
신문에 야생소년이라고 신문에 나게 된다. 샘은 아버지를 만나지만 산에서 내
려갈 생각도 안한다. 샘은 점점 산에 익숙해져 강이나 샘물에서 목욕도 하고
산도 자기산처럼 다닌다. 샘은 먹을수있는 식물을 착으면서 살이 찍기기도
하지만 산을 내려 오지않는다. 그렇게 샘은 산에서 살다가 다시 아버지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샘은 기쁘지가 않앗다. 왜냐하면 산에서 살면서
더 귀한것을 얻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5) 느낀점 : 내가 만약 산에서 살면 샘처럼 살수있을까?라는 의문이 있다. 내가 만약 산에서
산다면 아마 다시 금방 산을 내려올것이다.. 근데 왜 샘은 가출을 하필 산으로
했을까...나는 나중에 크면 친구들과 함께 산에서 몇칠밤을 지내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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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10월22일(일요일)
(1) 책명 : 뇌(4)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107쪽~116쪽
(4) 책 줄거리 : 결국엔 뤼크레스는 살인방법은 최면술이고 살인동기는 질투심이라고 단정지었
다.하지만 이지도르는 그말을 믿지 않고 핀처박사의 형인 파스칼핀처에게
직접가서 물어 보기로 한다./살것이냐?죽을것이냐? 마르탱은 머리에서 여러
생각이 스쳐지나간다.결국에 마르탱씨는 사는것을 택하게 된다./파스칼
핀처는 군인3명에게 최면술때문에 구타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뤼크레스는
그런 파스칼 핀처를 도와주게 되고 파스칼핀처는 자신이 핀처박사를 안죽
였다고 하게된다.
(5) 느낀점 : 이번엔 시간이 없어 책을 별루 못읽었지만 정말 흥미진진 햇다. 최면술도 신기
하고...과연 핀처 박사를 죽인사람은 누구이고 마르탱씨는 과연 옛날처럼
행복하게 살수있는지도 의문이다. 빨리어서 이 책을 다읽고 싶다.
--------------------------------------------------------------------------월일 : 9월10일(일요일)
(1) 책명 : 뇌(3)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65쪽~106쪽
(4) 책 줄거리 : 이지도르와 뤼크레스는 칸법의학연구소로 간다. 1층에는 빈소들이 줄지어있다. 법의학 실험실은 지하에 있기때문에 이지도르와 뤼크레스는 지하로 내려간다. 거기에는
앤틸리스출신의 수위가 문을지키고 있었다. 처음에는 수위가 안에 들여보내주지않았지만
이지도르가 50유로를 주어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장루이 마르탱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그는 몸을 움직일수없게 된다. /이지도르와 뤼크레스는 법의학 실험실에 들어가게된다.복도끝 문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키큰 남자가 한명이있었다. 그남자는 교수이고 이름은 조르다노 였다.조르다노는 이지도르와 뤼크레스에게 쌀쌀맞게 대한다. 하지만 이지도르는 조르다노 교수에게 그에관한 기사를 쓴다고 하면서 부검실에 들어가게 된다. 부검실에 들어가자
시체의 썩은냄새와 포르말린과 라벤더향의 소독약이 두사람의 코를 자극한다. 하지만 거기에서도 핀처박사는 사랑때문에 죽었다고한다. /마르탱은 록트인 신드론이라는 병이 생겼다./ 교수가 이지도르와 뤼크레스에 핀처박사의 뇌를 보여준다.그리고 교수는 두사람에게 핀처박사의
형인 파스칼에게 가보라고 한다. 파스칼은 최면술사이다./핀처는 마르탱에게 자신을 죽게 내버려둘지 아니면 살릴것인지 선택권을 준다./ 이지도르와 뤼크레스는 파스칼이 있는 곳으로 간다. 먼저둘은 거기서 밥을시킨다. 이지도르는 핀처가 사랑때문에 죽은게 아니라면서 말을한다.
하지만 뤼크레스는 이지도르에게 사랑도 못해본 바보라고한다. 실내전등이 꺼지면서 파스칼이 무대로 나온다. 여러명이 파스칼의 최면술에 걸리고 기이한 형상도 일어난다. 뤼크레스도 최면에 걸렸다. 뤼크레스는 자기가 태아였을때부터 지금까지를 거슬러올라왔다.그후 뤼크레스는 이렇게 핀처를 살인한 방법을 최면술이 아니였을까라고 이지도르에게 말한다.
(5) 느낀점 :이 이야기는 뒤로 가면 갈수록 더욱도 흥미로워 진다. 중간중간 장 루이 마르탱의
이야기도 있고 마르탱은 정말 불쌍하다.. 그렇게 잘 살다가 사고를 당한후에 죽지
는 않았지만 몸을 움직일수없는 불행을 당하고.. 역시 인생은 한 순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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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6월 26일(월요일)
(1) 책명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2) 지은이 :
(3) 읽을쪽 :
(4) 책 줄거리 :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처럼 가슴 벅차고 아름다운 말이 또 있을까. 이
아름다운 말을 내가 가르치는 조그맣고 사랑스런 꼬마들에게 들을 수만 있다
면... 정말 가슴 벅차오르고 행복할 것 같다.이 책의 주인공인 고다니 선생님은
대학을 갓 졸업한 22살의 상냥하고 예쁜 젊은 교사이다. 이 책은 울보 고다니
선생님이 1학년 4반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교사로 성장해 가는 과정의 이야기
이다.대부분의 학교 선생님들이 곱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쓰레기처리장 아이
들을 고다니 선생님은 관심과 친절함으로 대한다. 데쓰조는 고다니 선생님이
맡게 된 처리장 아 이이다. 그는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으며 말도 잘 하지 않고
글도 쓸 줄 모르고, 오직 파리에만 강한 집착을 보이는 아이였다. 고다니 선생
님의 관심과 노력과 사랑으로 문제아였던 데쓰조는 마음의 문을 열면서 말을
하게 되고 웃기도 하며 글도 쓸 줄 아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또한 고다니 선생
님의 도움으로 파리에 대한 집착을 학습적인 면으로 발전시켜 주위 사람들에게
‘파 리 박사’로인정받게 된다.
(5) 느낀점 :
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은 무조건 동정으로서 보는것도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있는그대로 보고 대하며,판단해야 한다는 것!
모두들 꺼려하는 그 무언가도 진실로서 대하면 얼마든지 다가갈 수 있다는것!
그아이들을 마음으로 대하지 않고 동정으로 대한다면 그아이들 역시
마음을 열지않고 마음으로 대해주지 않을것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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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6월13일(화요일)
(1) 책명 : 베니스의상인
(2) 지은이 : 셰익스피어
(3) 읽을쪽 : 1쪽~끝
(4) 책 줄거리 : 베니스의 거상 안토니오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 바사니오가 있었다. 어느 날 바사니오가 거액의 상속녀인 아름다운 포오샤에게 청혼하러 간다고 안토니오에게 자신의 심정을 말한다. 그러면서 포오샤에게 가기 위한 비용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안토니오는 우정을 걸고 구해줄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돈을 마련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할 수 없이 흉악한 샤일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빌려준 돈을 못 갚을 때에는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떼어가겠다고 한다. 안토니오는 돈을 갚지 못하여 곤경에 처하게 된다. 포오샤는 안토니오가 위험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된다. 바사니오는 이 소식을 듣고 바로 떠날 채비를 한다. 베니스에서는 샤일록의 요청에 의해 개최된 법정에서 그는 계약서에 명시된대로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요구한 상태였다. 그로 인해 안토니오는 엄청난 곤경에 빠지게 된다. 이때 재판관으로 안토니오의 아내인 포오샤가 남장을 하고 등장한다. 재판관으로 분장한 포오샤는 재판을 하는 동안 몇 번이고 샤일록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말한다. 바사니오는 원금의 두 배를 자신의 손과 목, 심장을 저당잡혀서라도 지급하겠으니 샤일록의 뜻을 물리쳐주라고 한다. 바사니오가 그걸 거부하자. 포오샤는 재판을 내렷다. 포오샤는 살 1파운드를 잘라가되 계약서에는 피에 대한 권리는 적혀있지 않았으므로 피 한 방울도 흘림 없이 살을 베어가야 하며 또 1파운드에서 머릿카락 한 올이라도 차이가 나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한편 판사로 변장했던 포오샤는 남편을 시험하고 싶어서 재판의 댓가로 바사니오에게 자신이 준 반지를 요구한다.
(5) 느낀점 : 이 희극에서 주는 교훈은 '남을 미워하지말라'와 '궁지에 몰리면 돈많은 남자나 여자를 잡아 결혼하라',즉 '빚내서라도 로또에 올인하라' 라는 것 같다. 이 힘든세상에 위안삼아 잠시 대리만족을 느끼며 웃을수 있는 희곡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희극을 본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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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6월 11일(일요일)
(1) 책명 : 성적을올려주는초콜릿가게
(2) 지은이 : 장성란
(3) 읽을쪽 : 8~171
(4) 책 줄거리 : 이책의 주인공은 현제라는 초등학생이다. 현제는 학원에서 C반이다. 하지만
현제의 친구인 영규는 A반이다. 현제는 그걸로 엄마에게 맨날 혼나게 된다.
어느날 현제는 불거미를 던지면 불이난다는 말을 듣게된다. 그래서 현제는
불거미를 영규네 집에 던지게 된다. 그날 저녁 영규네집이 불이나고 현제는
그걸 보고 겁을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영규네집에 있던 카메라가 있었는데
거기에 영규가 불장난을 하다가 불은난게 찍혀있었다. 그리고 현제네 가족은
외갓집을 갔다. 엄마가 현제에게 만원을줘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시킨다.
현제는 사러가다 화장실에 들린다. 화장실에서 나왓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등꽃향기가 났다. 현제는 그냄새를 따라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엇다
그 가게이름은 맛+초콜릿가게 거기에는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을 팔앗다.
영규는 그초콜릿을 살려고 만원을 내밀엇는데 거기서는 동전밖에 못사용한다
고 하엿다. 그래서 화가난 현제는 문을 열고 나왔는데 밖이아니고 어느한 가게
였다. 거기서 현제는 음료수가 공짜라고해 음료수를 먹엇다. 첫째잔을 먹고 또
먹고 싶어 두째잔을 먹엇는데 100만원을 내라고 영수증을 줫다. 현제는 한잔을
더먹엇다. 그런데 그가게에서 음료수를 3잔을 먹으면 웨이터가 된다고 햇다.
그래서 현제는 웨이터가 됬다. 현제는 거기서 웨이터일을 하다가 롤러브레이드
를 잘타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현제가 넘어져 잔을 깨게 되는데 주방장이 되게
된다. 그리고 어느 한여자에가 웨이터가 되게 된다. 그여자애가 현제가 만들고
있던 음료수를 맛을 본다고 하다가 잔을 깨게되 그여자애가 주방장이 되게된다
현제는 어쩔수없이 나와 거리를 걷고 있는데 롤러브레이드 경기가 있었다.
거기서 현제는 롤러브레이드를 타다가 넘어지게 된다. 눈을 떳는데 현제는깁스
를한채 외갓집에 와있었다. 현제는 집에가면서 거기를 찾아봤지만 초콜릿가게
나 음료수가게는 찾아볼수가 없엇다.
(5) 느낀점 : 여기서 어린이들도 성적때문에 고민을 하고있다는걸 볼수있다. 성적때문에 어른
들에게 억압받고 성적을 올리기위해 초콜릿을 살려는 한 초등학생에 모습 하지만
이런 모습은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에서도 볼수있다. 나는 이런생
각을 한다. 성적이 인생에 다인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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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6월 4일(일요일)
(1) 책명 : 이상한 알약 (中 이상한알약)
(2) 지은이 : 임정자
(3) 읽을쪽 : 163~180
(4) 책 줄거리 : 어떤 한청년과 한노인이 이야기 하고있었다. 청년의 노인에게 여기 살던 칠득
이라는 사람이 어디 갔는냐고 물었다. 그래서 노인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칠득
이라는 사람에게는 수재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아들은 맨날 1등만 하다가
위학교를 올라가면서 2등정도만 하게 되었다. 그래서 칠득이라는 사람은 수재
를 위해 뛰어난 과외선생님에게 과외를 받게 했지만 실패 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마을에서 이약만 먹으면 무조건 일등을 한다고 하는 약을 사서 먹이게 되
었다. 그약은 물은 먹어서는 안되고 4년 넘게 먹으면 안되는거였다. 수재는
그약을 먹고 계속 1등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고시를 보는날 이었다.
그런데 시험을 보러간 수재는 돌아오지 않는거였다. 그래서 칠득이부부는
수재가 죽었지만 마을을 떠나게 찾으로 간다. 근데 갑자기 청년이 수재는
않죽었다고 말을 하게 된다. 청년이 말하기시작한다. 4녀하고 하루째되날
이었다고그날 갑자기 막 달리고 싶어져 계속 달리는데 한 마굿간에 도착하게
된다. 거기서 수재는 많은 말들을보게 되는데 그중 푸른들이라는 말과 친해지
게 된다. 수재는 말이 되어 거기서 경마를 하게 되는데 수재는 계속 중간 밖에
못뛰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수재가 마굿간으로 들어와보니 그때 그 이상한
알약이 있었다. 수재는 경마에서도 일등을 하고 싶어 그약을 숨겨놓고 먹게 된다
그래서 수재는 계속 일등을 하게된다. 그게 걱정이된 푸른들은 그러지 말라고 한
다. 하지만 수재는 푸른들에게 심한말을 하게 된다. 그날 저녁 푸른들은 수재에
게 과거를 말하게 된다. 자기도 원래 사람이었다고 만약에 그약을 먹고 있다면
다시 사람으로 돌리수도 있다고 말을 했다. 그날 이후 수재는 푸른들을 보지 못했
다. 수재는 그말을듣고 비가 오는날 까지 기달렸다. 비가오는날 수재는 약을 먹고
경기를 나가 비를 먹게 된다. 그래서 수재는 달리다가 힘이 빠져 쓰러지게 된다.
수재는 사람이된체 경마장을 나오게 된다. 그청년은 수재였던것 이었다.
(5) 느낀점 : 공부는 약으로나 그런것으로는 안된다는것과 모든일이든 노력을 해야한다고
느겼다. 그러니 앞으로 나도 공부를 열심히해 좋은 성적을 가둬야 겠다. 아무리
점수가 이상하게 나와도 실망하지 말고 말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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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5월28일(일요일)
(1) 책명 : 백만장자가된고양이 (中 백만장자가된고양이)
(2) 지은이 : 김수영
(3) 읽을쪽 : 23~33
(4) 책 줄거리 : 이책의 주인공은 고양이인 더치스이다.. 더치스의 주인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지고있는 백만장자이다.. 그런데 더치스의 주인이 죽으면서 자기의 재산을
더치스에게 상속한다고 하고 관리인을 필요로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걸 듣고
있던 집사 에드가가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더치스의주인은
더치스가 좋아하는사람에게 특별히 하는 행동이 있다고 한다.그러면서 더치스
의주인인 아델라이드부인은 죽게된다. 그날 에드가는 더치스와 더치스 새끼들
을 버리게된다. 더치스는 잠에서 깨어나 새끼들을 어느집에 옮기게 된다.
그집의 주인은 오말리이 이다. 오말리는 더치스와 더치스의 새끼들을 키우게
된다. 하지만 더치스를 찾는다는 신문기사를보고 더치스를 데려다 주러 간다.
집에 도착해 더치스를 놓고 가려는데 더치스가 오말리에게 특별한 행동을 하
게 된다. 그걸본 변호사는 오말리를 더치스의 관리인으로 두고 행복하게살았다
(5) 느낀점 : 시간이 없어서 수준이 안맞는 책을 봤지만.. 이책에서 권선징악이 좀 늦게 진다.
역시 사람은 나쁘게 살면 안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동물을 함부로 다루
지를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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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5월23일(화요일)
(1) 책명 : 꽃들에게 희망을
(2) 지은이 : 트리나 폴러스
(3) 읽을쪽 : 1쪽~끝
(4) 책 줄거리 : 아무 의미없이 살아가던 줄무늬애벌래가 좀 더 뜻깊은 삶을살 수 없을까 하
는생각을 할 무렵 애벌래 기둥을 보게됩니다.줄무늬 애벌래는 저 곳을 오르면
무언가 의미있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른 애벌래들을 밟고
치열한 경쟁을 치루며 올라가다가 다른 노랑애벌래를보고는 서로 사랑에 빠지
게 됩니다. 서로 사랑에 빠진 둘은애벌래 기둥에서 내려와 행복하게 살지만 줄
무늬애벌래는 그애벌래기둥에 무엇이 있을가 하는 기대로 노랑애벌래를 떠나
고애벌래기둥을 오릅니다.줄무늬애벌래는 죽기살기로 애벌래기둥을오르고 줄
무늬애벌래를 떠나보낸 노랑애벌래는 번데기가 된 애벌래에게나비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터득하곤 아름다운 노랑 나비가 됩니다.그리고 줄무늬 애
벌래는 그것도 모른 채 애벌래기둥 끝을 마침내 다 오르지만그 끝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허탈감에 빠지고 하늘 위를 나는아름 다운 나비를 보고는 그
것이 자신이 사랑했던 노랑애벌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줄무늬 애벌래는 다
시 내려와 노랑애벌래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나비가되고 그들은 함께 변화를 거
친 뒤 다시 사랑을 합니다.
(5) 느낀점 : 지금상태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용기와 희망을 가지면 그어렵고 힘든일을 벗어
날수있다. 나도 언젠가 어렵고 힘든일이 오면 포기하지않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
고 살아야 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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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4월22일(토요일)
(1) 책명 : 뇌(2)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55쪽~65쪽
(4) 책 줄거리 : 이지도르 카첸버그는 TV를 끄고 넴로드에게 말을하고 들어간다...
뤼크레스 넴로드는 수첩을 꺼내어 적는다.. <첫째 동기 : 고통을 멎게 하기위해
둘째 동기 :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 루이 마르탱은 아주 평범한 사람
이다.. 마랭고식 송아지 고기 요리를 잘하는 여자의 모범적인 남자다.. 그리고
마르탱의 가족은 토요일에는 <기권이냐 갑절이냐> 라는 퀴즈 프로그램을 본다.
그리고 마르탱은 체스를 두면서 셰퍼트 루쿨루스라는 개를 쓰다듬으면서 체스
를 둔다. 셰퍼트 주인이 자기를 쓰다듬을때 대국의 형새를 알게된다. 대국이
불리해지면 손이 거칠어지고 대국이 좋으면 손길이 좋아진다. 뤼크레스 넴로드
는 자다가 카첸버그의 코고는소리에 눈을 뜨게 된다. 뤼크레스는 카첸버그를
깨우고 옆으로 누워서 자라고 한다.. 마르탱씨와 마르탱의아내는 친구집에서
체스를 두고 오는길이였다.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워 졌다. 마르탱의 아내는
차를 피했지만 마르탱은 미쳐 피하지 못하고 차에 치게 된다. 공중으로 날라
갔지만 모든일이 천천히 지나갔다. 공중에서 마르탱은 여러생각을 하게 된다.
땅으로 떨어져 곧바로 고통은 전해지지 않고 좀있다가 전해지기 시작했다.
그느낌은 220V에 감전됬을때 느낌과 차에 발을 밟힌느껴졌다. 그리고 또다른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 나는 죽는게 두렵다.>
(5) 느낀점 : 죽기전에는 뇌에서 여러생각을 하는걸 이제 알았다. 거기다가 고통은 바로 오는게
아니라는것도 알게되었다. 그런데 베르베르는 진짜 그런 경험을 겪어 보지도 않
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섬세하게 아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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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4월15일(토요일)
(1) 책명 : 뇌(1)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53쪽~55쪽
(4) 책 줄거리 : 이지도르 카첸버그와 뤼크레스 넴로드는 호텔에 들어가 TV를 켜게 된다.
TV에선 뉴스를 하는데 뉴스에서는 선생님들이 데모를 한다고 나와있다.
선생님들이 데모 원인은 월급??을 올려달라고 하는거엿다. 하지만 이지도르
카첸버그는 원래 뜻은 자기들이 학생들에게나 다른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소외되는게 싫어서 한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넴로드는 모든선생님들이 그렇지
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5) 느낀점 : 이 줄거리를 보와 넴로드와 카첸버그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데모를 할때 그런 뜻이 있는것도 알게 되엇다. 이번주는
책 읽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좀 아쉬웠고 다음주부터는 열심히 읽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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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4월9일(일요일)
(1) 책명 : 뇌
(2)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읽을쪽 : 13쪽~53쪽
(4) 책 줄거리 : 사무엘 핀처라는 박사가 칸의 페스티발 궁전에서 체스 세계챔피언 자리를 두고
컴퓨터 <딥 블루Ⅳ>와 체스 대결을 하고있다. 핀처박사는 간신히 <딥 블루Ⅳ>
를 이기고 이긴소감을 말한뒤 나타샤 안데르센과 칸의 페스티발 궁전을 떠나게
된다.. 그런데 그날 저녁 사무엘핀처박사는 상처도 없이 자기 집에서 죽게
된다. 나타샤안데르센은 성행위중 자기가 죽였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무엘 핀처박사가 '사랑에 치여죽었다.'라고 말한다.. 그날저녁 이지도르
카첸버그라는 사람은 뤼크레스 넴로드라는 한 여성기자에게로 찾아간다.
이지도르는 넴로드에게 핀처박사는 안데르센이 안죽였다고 하고 뇌에 대해서
조사하면 답이나올거라고 하면서 같이 수사하자고 한다. 하지만 넴로드는
거절을 하게된다. 뤼크레스 넴로드는 자기가 있는 주간지 르 게퇴르 모데른
에서 어쩔수 없이 뇌에대해서 다루자고 한다. 회사 에선 좋은 생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넴로드가 이지도르와 같이 한다고 하니 회사는 그걸 거부햇다.
하지만 결국 넴로드는 이지도르와 같이 일을 하게 된다.
(5) 느낀점 : 사람이 컴퓨터를 이겼다는건 정말 멋진 일이다. 그리고 사무엘 핀처가 죽은것은
정말 어이가 없다. 그리고 소재를 뇌를 잡은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하지만 내용이
좀 어렵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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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4월 2일(일요일)
(1) 책명 : 가시고기(4)
(2) 지은이 : 조창인
(3) 읽을쪽 : 186쪽~285쪽(끝)
(4) 책 줄거리 : 다움이의 재능을 알게된 다움이의 엄마는 다움이를 프랑스로 데리고 간다고 한
다. 하지만 다움이 아빠는 그걸 반대하고 스스로 다움이 병을 고치고 자신이
키운다고 한다. 그래서 다움이엄마는 그냥 전화번호만 알려주고 다시 프랑스로
가게 된다. 다움이아빠는 다움이의 골수이식 수술의 돈을 벌기위해 불법으로
장기를 팔라고 하지만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다움이아빠는
자기가 죽기때문에 더이상 눈은 필요없다고 생각해 한쪽 눈을 팔게 된다. 그래
서 다움이의 골수이식 수술을하게된다. 다움이의 수술을 성공적이게 되고 다움
이아빠는 자기가 죽으면 아이는 자기처럼 고아원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다움이엄마에게로 보내게 된다. 그래서 아빠는 다움이 엄마에게 전화를해 다움
이를 데려가라고 한다. 다움이 엄마는 수락을 하고 다움이 아빠는 다움이와 정
을 때기 위해 다움이에게 냉정하게 군다. 결국 다움이는 프랑스에 가게 되고
다움이 아빠는 여진희와 사락골로 들어가게 된다. 다움이 아빠는 다움이와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사락골에잇는 폐교를가고 사락골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다 다움이아빠는 다움이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기도를 하다가 죽게 된다.
(5) 느낀점 : 정말 이 이야기는 슬프다. 부자와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다. 근데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무리 다움이를 보냈다고 해도 왜 죽을지 잘 모르겠다. 몇퍼안되는 수술을
해 다시 살아나 시를 써서 유명해지면 다시 아이와 살수도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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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3월 26일(일요일)
(1) 책명 : 가시고기(3)
(2) 지은이 : 조창인
(3) 읽을쪽 : 102쪽~186쪽
(4) 책 줄거리 : 여행을 떠나 원주 도착하게된다..원주에서 여관을 잡고 다움이와 아빠는
시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미니카도 사고 게임시디도 사고
42권짜리 드래곤볼 만화책을 사게된다.. 아빠는 다움이에게 하루에 한권
씩보라고 한다.. 그렇게 몇일을 여기저기 다니다가 다움이와 아빠는
사락골이란데 들어가 살게 된다.. 다움이는 거기서 몸이 많이 좋아지게
되는데 병원을 나온지 36일만에 다움이는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다움이는 불행하게도 눈이 안보이고 말을 못하게 된다.. 그러던중 다움이는
좀더 큰병원으로 옮겨져 또 항암제 치료를 받게된다. 다움이는 그러면서
말을하게되고 눈이 조금보이게 된다. 그러던중 여진희와 다움이아빠는
만나 말을하는데 다움이의 엄마가 다움이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다움이아빠
는 싫다고 했지만 결국 다움이엄마는 다움이가 있는병원에 오게 된다.
다움이엄마는 다움이 아빠에게 다움이에게 맞는 골수를 찾았다고 말을하게
된다. 다움이는 다시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있게 된다.. 그러던중 다움이엄마는
다움이가 조각하는것을보고 다움이의 재능을 보게된다.
(5) 느낀점 : 나같으면 엄마에게 다신 내앞에 보이지마라고 할것같다.. 몇년전 자기 자신을
버린 엄마를 용서를 할수잇지만 재혼까지 했기때문에 용서는 못할것같다..
그리고 다움이가 골수를 찾게 된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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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3월19일(일요일)
(1) 책명 : 가시고기(2)
(2) 지은이 : 조창인
(3) 읽을 쪽 : 56쪽~102쪽
(4) 책 줄거리 : 간신히 병원비 내는 기한을 모래까지 미뤄 다움이는 병원에 있게된다.
아빠는 한출판사를 가 원고를 제출하지만 결국에 실패하게 된다..
편집부를나와 갈려는데 아빠의 옛날 친구를 만나 다시 편집부를 들어가
시를써주라는 부탁을 듣는다... 하지만 옛친구에 말을듣고 시를 안쓰지만
시가 써져있는 책을 팔어 다움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게 된다..
그리고 다움이가 더이상 항암치료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하고 대신 골수
이식을 하면 된다고 한다.. 그때는 친한여후배가 돈을 마련하고 떠나 다움이를
골수이식을 하게 도와준다.. 하지만 다움이에게 맞는 골수가 없어 실패하게 되
고 아빠는 다움이랑 병원을 나가기를 결심한다.. 그때 다움이의 엄마가 돌아오
게 된다.. 아빠는 다움이의 엄마에게로가 다움이를 보러오라고 하지만 거절을
하게 된다.. 다움이는 병원을 나오기전에 바로 앞에있던 성호란 아이가 죽게
된다.. 다움이는 병원을 나와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제가 글쓰는걸 잘 못해서 잘 못썼어요...ㅠㅠ-
(5) 느낀점 : 역시 여기서도 다움이 아빠가 다움이를 살리기위한 노력이 인상이 깊고
다움이엄마가 다움이를 보러가지 안는게 화가난다.. 빨리 이 책을 읽어
내용을 알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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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 3월12일(일요일)
(1) 책명 : 가시고기(1)
(2) 지은이 : 조창인
(3) 읽을 쪽 : 7~55쪽
(4) 책 줄거리 : 백혈병에 걸린 아들 다움이를 위해.. 아빠는 열심히 노력을 한다..
하지만 병원비는 계속 못내고.. 한달가량 대신글을써 보내지만
내용이 너무 서정적이고 그글을 받은사람이 글을 맘에 안들어해
돈을 받지 못 하게 된다.. 그래서 약속한기한동안 병원비를 못내
결국 다움이는 치료를 중단하게되는 상황에 처한다..
-나머지 줄거리는 다읽고 쓸게요..ㅋ-
(5) 느낀 점 : 아직다 읽지는 않았지만.. 아들을위해 아빠가 노력하는게 인상깊다..
첫댓글 잘 했습니다. 근디 조금 짧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네..ㅋㅋ
크ㅏ하
ㅋㅋ
아론~~~~~~~~~~~
요즘 우리반 꼬릿말 못달아줘서 미안하다...
ㅋㅋ 나 놀러 왓다 무진중 컴시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