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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년12월9일 토요일 책제목:마시멜로이야기 지은이: 줄거리: 책 내용은 4살 때 이 실험에 참가한 조나단와 운전기사인 챨리와의 대화내용으로 주로 차안에서 이루어진다. 챨리는 일이 끝나면 클럽에 가고 카드놀이를 하고 그냥 오늘하루를 사는 사람이다. 고교시절에 여자친구의 환심을 사기위하여 비싼 차를 사고 그것을 지불하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였는지, 그것을 통해 자신이 마시멜로를 빨리 먹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조나단은 가난한 집 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열심히 공부하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고 그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얻으니자연히 아름다운 여자를 얻게 되었단다. 요 내용은 우리 보림이에게 꼭 상기시켜주고 싶은 내용이다. 챨리는 이제는 더 이상 마시멜로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더 많은 마시멜로를 위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한 실행계획을 세우고,실천한다. 챨리는 대학에 입학원서를 받고 조나단을 찾아간다. 조나단은 그런 찰리를 위해 4년 학비에 준하는 돈을 선물로 주고 4년동안 점심은 회사식당에서 먹으라고 한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눈부신 활약을 펼치게 될 때, 그 누군가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해주고 가장 좋은 시기에 마시멜로를 먹을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당부를 한다. 누구나가 성공하기를 원하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그 이유는 뛰어들겠다는 결심과 정말로 뛰어드는 실천은 전혀 다른 차원이기 때문이다. 결심이 결실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목적 + 열정 + 실천 = 마음의 평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차근차근 실천에 옮기면 풍요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욕구를 누르고 유혹을 이겨낸다면 , 눈앞에 있는 마시멜로를 덥석 먹지 않는다면, 더 큰 만족감과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아룬 간디는 마하마트 간디의 손자다. 아론의 아버지는 회의에 참석하기위하여 아론에게 집에서 15km떨어진 사무실에 차로 데려다 달라고 한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아버지는 차가 덜덜거리는 소리가 나니 정비소에 맡겨 수리를 하고 늦어도 5시까지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라고 한다. 생각보다 일찍 차가 고쳐지고 그래서 아론은 동시 상영하는 영화관에 들어가 영화를 본다. 영화에 푹 빠져 두 편을 다보고 나니 6시 5분, 급히 사무실에 도착하고 아론은 정비사들이 고장 난 곳을 찾지 못해 찾다가 겨우 수리를 끝냈다며 거짓말을 하였다. 아버지는 차에 타지 않고 한참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다 “아들아, 차를 몰고 집으로 가거라, 나는 걸어 가겠다” “아들아, 나는 17년 동안 너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노력했단다. 그런데 너에게 신뢰를 심어주지 못했구나. 나는 아버지로서 자격이 없다. 어떻게 해야 더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면서 집까지 걸어가겠다. 그리고 네가 거짓말을 할 정도로 내가 그렇게 나쁜 아버지였다면 , 부디 나를 용서해주기 바란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당장 혼내고 체벌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아룬의 아버지는 마시멜로를 당장 먹지 않았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모범을 보이면 엄청나게 큰 영향력, 설득력을 가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룬은 말했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날짜:2006년12월3일 일요일 책제목:봉순이언니 지은이:공지영 줄거리: 봉순이 언니는 부모님 ,, 가족 하나 없는 고아였다. 고아원에서 자란 그녀와 짱아 식구들의 만남은 운명적 이였다. 그 당시 짱아네 식구들은 그리 잘 사는 편이 아니였다. 짱아의 아버지께서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셨기 때문에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으로 유학 가신 아버지께서 돌아오셨다. 그 이후 짱아의 아버지께서는 외국인 회사에 취직하셨는데 월급도 많이 주고, 차도 주고, 토요일 일요일 휴일이 이 틀이나 되었다. 얼마 되지 않아 짱아네 식구들은 돈을 많이 벌게 되어,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동네 아이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짱아는 그 날 그 일이 일어 난 후 동네 아이들과는 놀지않았다. 그렇게 혼자 지나던 짱아는 다른 아이들 보다 붕순이 언니와 함께 한 시간이 더욱 많아졌다. 그리고 또 하나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이웃집 식모 미자 언니였다. 짱안 요즘 밤마다 사라지는 봉순이 언니에 대해 궁금했다. 궁금했다기 보다는 밤에 무심코 일어는데 봉순이 언니가 없을 때 마다 무서웠던 것 이다. 그럴 때 마다 짱아는 미자 언니에게 놀러 가곤 했다. 봉순이 언니와 미자 언니는 좀처럼 짱알 대화에 끼워 주려고 하질 않았다. 그림책을 보고 있는 척 하며 봉순이 언니와 미자 언니의 대를 엿들었다. 그럴 때 마다 봉순이 언니가 쳐다보긴 했지만 순진한 표정을 지으면 봉순이 언니는 설마 저 어린 것이 뭘 알겠어 라는 표정을 지을 뿐이였다. 그렇다 봉순이 언니에게는 남자친구가 생긴 것이다. 밤마다 그 병식이라는 총각을 만나고 다니는 것 이였다. 하지만 못 들은 척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짱아네 집에 어머니가 아끼던 다이아반지가 없어졌다. 그 일을 알고 달려온 이모는 다짜고짜 봉순이 언니에게 달려가 다이아 반지를 내 놓으라고 했다. 봉순이 언니를 의심한 것 이다. 그 이후 봉순이 언니는 집을 나가 다섯달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병식이라는 총각과 함께 떠난 것이다. 그 다섯 달 동안 우리 집에는 새로는 식모가 오게 되었다. 봉순이 언니와는 달라 작고 말도 없는 순진한 아이였다. 하지만 그 아이도 역시 가족들이 외식을 하러 나간 사이 짱아,, 짱아의 오빠 언니 의 옷을 가지고 다시 집으로 도망을 간 것 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짱아의 어머니 께서는 한 걸음에 쫓아가 옷을 가지고 돌아오셨다. 알고 보니 예쁜 옷들을 가지고 자기 식구들 입히려고 했던 모양 이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봉순이 언니가 돌아왔다. 봉순이 언니는 얼굴엔 새파란 멍들 ,, 그리고 뱃속의 아이와 함께 왔다. 어머니 께서는 봉순이 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가자고 하셨다. 봉순이 언니는 울음을 터트리며 반항을 하였다. 그 곳을 다녀온 이후로 봉순이 언니는 좀처럼 웃으려 하지 않았다. 짱아 또한 그런 봉순이 언니에게 다가가기 힘들었을 것 이다. 서먹서먹 했던 둘 사이가 이제 예전처럼 좋아 지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는 봉순이 언니를 시집 보내려고 결심한 모양이셨다. 어머니께서는 싫다는 봉순이 언니를 억지로 선을 보게 했다. 봉순이 언니는 선을 보는 대신 짱아를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어머니께서는 어쩔 수 없이 승낙 하셨고 짱아도 봉순이 언니를 따라 나서게 되었다. 선볼 상대는 논 몇 마지기를 가지고 있는 또, 30대의 이미 결혼했던 사람이였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서먹 했다. 저녁식사를 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봉순이 언니도 그 선을 보고 있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것 같았다. 선을 보고 나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데이트도 하게 되었다. 물론 짱아는 빼고 말이다. 둘은 만난지 몇 달 않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빨리 결혼 하고 나서 몇 달 만에 봉순이 언니에게 아이가 생겼다. 봉순이 언니는 짱아네 집에 다시 오게된다. 그리고 아이를 낳게 되는데 아들이였다. 짱아네 형부 되는 사람에게는 둘쨰 아이, 그리고 첫 아들. 이였다. 모두들 좋아했다. 모두들 형부가 봉순이 언니를 데리러 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형부는 봉순이 언니를 데리러 올 수가 없었다. 그는 이미 큰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렇게 빨리 결혼을 시킨 이유가 그 형부라는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할 것 같기 때문 이였다. 그 소식을 들은 어머니 께서는 기가 막히다는 듯 한 표정을 지으셨다. 그 날 이후 봉순이 언니는 짱아네 집에 자주 찾아 오게된다. 형부 되는 사람의 약비 때문인 것 같았다. 어머니 서는 몇 번 돈을 부쳐 주시다가 이번에는 안되겠다는 듯 거절 한 모양이였다. 짱아는 봉순이 언니를 바레다 주었다. 조금 갔을까? 봉순이 언니와 짱아는 이별을 하게된다. 그리고 짱아는 이사 소식을 알린다. 물론 봉순이 언니는 모르던 일이였다. 섭섭한 얼굴로 봉순이 언니는 집으로 떠났다. 이사를 간 이후로 짱아는 몇 번 봉순이 언니를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봉순이 언니도 찾아 오질 않았다. 그렇게 이별을 하게 된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맨 처음 느낀 점은 '재미' 였다. 이렇게 된 책은 한 번도 끝까지 읽어 본 기억이 없다. 책을 다 읽고 나 보니 왠지 뿌듯하기도 했다. 더구나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 책으로 인해서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봉순이 언니는 너무 어리석으면서 바보같고 또 어떤 면에서는 순수한 구석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또 한 번 깨달았다. '남자를 돌 같이' 요즘 내 친구들도 나도 모두 남자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내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더 깨닫는 점도 많다. 하지만 끝까지 믿는 봉순이 언니의 순수함도 본받을 만 하다. 하지만 난 봉순이 언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그리고 짱아 그 어린 나이에 맞지 않는 조숙함. 난 짱아 어떻게 봐야될지 참 난감하다. 내가 짱아 처럼만 생각 할 줄 알았다면 어떻게 됬을까, 궁금하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순수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 하는 계기가 되었다. 날짜:2006년11월25일 토요일 책제목:톰소여의모험 지은이:마크트웨인 줄거리:미국 미시시피 강가의 한 마을에 부모를 잃은 톰소여가 이모집에 얹혀 살고 있었습니다. 톰은 아주 꾀많은 개구쟁이였습니다. 하루는 부엌에서 잼을 훔쳐 먹다 이모에게 들겼습니다. "이모, 저것 좀 봐요. 뒤,뒤를!" 회초리가 떨어지려는 순간 톰은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이모가 돌아보는 틈에 쏜살같이 달아났습니다. 월요일 아침 톰은 학교 가기가 싫어서 끙끙 앓는 소리를 냈습니다. 곧 이모가 달려와서 톰을 살펴보더니 꾸중을 하였습니다. "꾀병 그만 부리고, 빨리 일어나!" "이 하나가 흔들려서 무척 아파요." 이모는 실로 썩은이를 묶어 침대 기중에 매더니 톰의 코앞에 한쪽에 불이 붙어있는 장작을 들이댔습니다. 톰이 깜짝 놀라 몸을 뒤로 빼자, 썩은이가 쏙 빠졌습니다. 톰은 학교를 가다 허크를 만났습니다. 허크는 손에 죽은 고양이를 들고있었습니다. "이 고양이를 가지고 한밤중에 묘지에 가면 사마귀를 없앨수 있지." "그럼 나도 데려가줘." 둘은 언덕위에 있는 묘지로 갔습니다. "쉿,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묘지 저 끝에 등불을 든 사람들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두런거리른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슴프레한 등불 빛에 사람들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마을의 의사와 주정뱅이 포터, 그리고 인디언 조였습니다. 포터는 무덤을 파헤치고 시체를 끌어냈습니다. "오 달러 더 내시오. 의사양반 그렇지 않으면 시체를 이대로 내버려 두겠어." 의사가 두사람을 시켜 해부용으로 쓸 시체를 몰래 파내도록 한 것입니다. 미리 품삯을 준비했던 의사는, 순순히 그들의 말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톰과 헉크는 으스스한 기분으로 이 광경을 지켜보았습니다. "너는 요전에 먹을 것을 얻으러 간 나를 쫓아냈고 네 아버지는 날 감옥에 넣었지. 내가 그일을 잊은줄 알아? 자, 결판을 짓자!" 조는 의사의 얼굴에 주먹을 들이대고 위협을 했습니다. 그 순간, 의사가 조를 힘껏 쳐 땅에 쓰러뜨렸습니다. "내 친구를 왜 때려!" 포터가 손에서 칼을 떨어뜨리며 외쳤습니다. 그로기는 이내 의사와 맞붙어 엎치락 뒤차락 하였습니다. 순간, 의사가 묘비판을 뽑아 힘껏 내리치자 포터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일어나는 순간 칼을 집어든 조가 의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억'하고 의사가 쓰러졌습니다. 그리고는 쓰러져있는 포터에게 칼을 쥐여 주었습니다. 포터는 자신이 의사를 죽인줄 알고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그리고 조와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포터는 너무 허둥거리다 칼을 그자리에 두고 갔습니다. 이틑날 이 사건은 온마을에 알려졌습니다. "조, 내가 한것이 아니라고 말해줘!" "의사를 찌르는걸 제가 보았습니다." 톰과 허크는 그 말을 듣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톰은 무척 괴로웠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야위어 갔습니다. 처음엔 걱정하던 가족들도 더이상 톰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톰은 집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톰과 허크, 그리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친구와 함께 한밤중에 뗏목을타고 강 하류의 섬으로 떠났습니다. 멱을 감고 거북이 알을 줍는등 즐겁게 보냈습니다. 한편 마을에서는 아이들을 찾느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아이들이 물에 빠져 죽은줄 알고,나룻배를 타고 하류까지 시체를 찾아 나섰습니다. 시체를 찾지못하자 교회에서 합동 장례식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죽은줄 알았던 아이들이 교회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틑날, 포터의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재판의 마지막날 모든 증인들의 증언이 끝나고 포터에게 벌이 내려질 순간이었습니다. 포터의 변호사가 톰을 불렀습니다. 어젯밤 톰이 변호사를 찾아가 모든 사실을 털어 놓았던 것입니다. 갑자기 '쨍그랑' 하고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들리고 조가 도망을 쳤습니다. 모두 톰의 용기를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톰은 이번엔 보물을 찾는다고 나섰습니다. 어느날 톰은 소풍길에 동굴을 발견하고 깊이 들어갔다가 겨우 나왔습니다. 그 뒤 그 동굴속에서 조가 죽은채 발견되었습니다. 톰과 허크는 조가 숨겨둔 보물을 찾아내어 나누어 가졌습니다. 톰과 허크는 더이상 말썽꾸러기가 아니었습니다. 날짜:2006년 11월 19일 일요일 책제목: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지은이:로렌 와이스버거 줄거리: 날짜:2006년 11월 11일 토요일 책제목: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1. 지은이:로렌 와이스버거 줄거리:
날짜: 2006년11월4일토요일 책제목: 행복한청소부 지은이:모니카 페트 줄거리: 아책은 독일작가가 쓴 그림동화이다. 독일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한 아저씨가 있었다. 그 아저씨는 자신이 닦고 있는 표지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지나 가며 하는 말을 듣고 자신이 일 하는 그 표지판들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하루 자기일이 끝나게되면 매일 도서관으로 찾으러 갑니다 그곳에서 청소부아저씨는 음악가를 만나고 음악을 알게되고 작가를 만나고 책을 알게된다.. 그리고 거리에서 청소를 할 때마다 중얼중얼 설명을한다.지나 가던 행인이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발길을 멈춥니다.또다른 이가 궁금하여 아저씨를 바라봅니다.모여든 행인들은 점점 많아집니다. 이제는 매일같이 아저씨가 일하는 시간이 되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모여듭니다. 방송국 기자가 찾아오고 아저씨는 유명해 졌습니다.자기가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 하기 위해서 시작한 공부가 나중에는 대학교 교수로 초청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아저씨는 거리의 청소부로 일하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대학 강단이 아닌 자신의 일터인 거리에서 표지판을 닦으며 그 표지판이 의미하는 거리를 알기 위해 찾아오는 군중들을보며 중얼거리는 것이 더 보람된일이라고생각한다 느낀점:청소부아저씨는남을생각할줄아는 사람인것같다, 나도그런점은본받아야겟다 날짜: 2006년10월29일일요일 책제목:우리들의행복한시간 지은이:송지영 줄거리: 유정은가수였다. 윤수에게는은수라는동생이있었는데 윤수와은수는어머니가버리고아버지에게 구타를당하면서살아가고있었다. 어느날은수가죽어버리고,윤수는나쁜길로빠지게되엇다. 윤수에게는사랑하는사람이있었다. 윤수는그여자와결혼을햇는데, 그여자는임신을햇는데,자궁위임신을해버려서 수술비가필요햇다.그래서윤수는선배한테돈을빌리게되는데, 선배는아는사람을만나집에가서사람을죽이고,돈을훔치고금품을훔치고달아나버렷다, 윤수는그선배가죽인사람까지해서 자기가다죽엿다고 거짓말을햇다. 그래서윤수는교도소의사형수가되엇다. 어느날윤수동생은수가좋아하는가수문유정이찾아오고 그들은 서로이야기를나누면서서로사랑하게된다.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윤수가안구기증을햇기떄문이다.윤수는 유정에게고백한다.사랑한다고. 유정도윤수에게말햇다. 사랑한다고, 유정이 윤수를본마지막순간이엇다. 마지막에윤수가제일아끼던사진이있엇는데 그사진에는케이크를찍던 유정에얼굴이케이크가잇는유리에비춰찍혀잇엇다.ㅎㅎㅎㅎ 느낀점:영화로봣을떄는너무너무슬펏다. 그런데어쩌다보니까책을구하게되엇는데너무너무영화보다더슬펏다.내가유정이엇다면정말슬펏겟다.ㅠㅠㅠ 날짜:2006년9월10일 일요일 책제목: 마지막잎새 지은이:오 헨리 줄거리:예술인이 많아 예술인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아담안 3층집 꼭대기에 수와 존시의 화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와 존시는 그림을 그리면서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11월달에 무서운 병 폐렴이 이 마을에 찾아와서 마을사람들에 건강을 폭풍처럼 휩쓸었습니다. 이 병은 기후가 따뜻한켈리포니아에서 자란 존시에게도 찾아 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존시의 병상을 살피고 온도계를 흔들며 살아날 가망은 열에 하나 정도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는 풀이 그만해 존시가 있는 화실로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존시는무언가를 세고 있었습니다. 바로 담쟁이덩굴의 잎을 세어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존시는 저 담쟁이덩굴의잎이다 떨어지면 자신은 죽을 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수는 어떻게 해서든 존시가 힘을 내게 하려고잠을 자라고 하고 아래층에 사는 베어먼 노인의 집으로 그림의 늙은 광부 모델이 되어 달라고 도움을 청하러 갔습니다. 베어먼 노인은 40년 동안 붓을 쥐고 살아왔지만, 그가 그린 그림 중 걸작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화가들이 그릴 그림의 모델을 해서몇 푼 안 되는 돈으로 힘겹게 생활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리고 수와 이야기를 했을때는 존시가 이상하다고 했지만, 그날 밤에 존시를 위해 담쟁이 덩굴 잎의그림을 그리다 하늘나라로 떠난 베어먼 노인이 정말 존경스럽고 남에게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존시를어떻게든 살리려는 수와 존시와 수의 깊은 우정이 정말 감동스러웠고, 아무리 나쁜 병이 생길지라도 낳을 수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친구가 병이 들거나 어려운일이 생겼을때는 모른 체 하지 말고 도와주고 보살펴 주자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날짜: 6월25일 책제목: 안네의일기 지은이:조지스티븐스 쥴거리:안네의 일기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라는 독일계 유태인 소녀가 쓴 일기이고 안네는 1929년 6월 12일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가 4살 되던 해인 1933년에 독일에서는 나찌와 히틀러가 정권을 잡았고 유태인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시작하였다 많은 독일계 유태인들은 네덜란드로 이주를 했는데 그 이유는 나찌와 히틀러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안네의 가족들 역시 나찌와 히틀러의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남쪽으로 이주를 했습니다. 1933년에서 1939년에 이르는 동안 나찌와 히틀러는 유태인 말살정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으며, 많은 독일계 유태인들이 학살당했고, 탄압을 피하기 위해 국외로 도망하는 독일계 유태인들이 속출했으나, 다른 나라의 비협조로 인해 순조롭지 않았다. 그러나 안네의 가족처럼 그나마 국외로 이주한 유태인은 상대적인 안전과 자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일 네덜란드 점령 정부는 유태인에 대한 특별법을 만들어서 그들의 자유를 제한하려 하였고, 모든 공직과 교직에 있는 유태인을 해고 하였다. 밤마다 독일군들이 시내를 돌며 집집마다 숨어있는 유태인을 끌고 가서는 등급을 매겨서 사형을 하거나 수용소에 보내지거나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네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은 모두 숨어 살아야만 했다. 안네는 그 피난처에서 보고 듣고 느낀 그러한 모든 것과 자유에 대한 희망을 그녀의 일기를 자주 적었다. 1944년 8월 4일 독일경찰이 결국 안네의 가족들이 숨어지내던 피난처를 덮치게 되었고 안네와 그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던 친구들도 아우슈비츠 포로 수용소로 보내진다.. 안네와 안네의 언니도 베르겐 벨센수용소에서 굶주림과 병으로 죽었다, 느낀점: 불쌍하다 날짜:6월 18일 책제목: 마지막잎새 지은이:오 헨리 줄거리:예술인이 많아 예술인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아담안 3층집 꼭대기에 수와 존시의 화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와 존시는 그림을 그리면서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11월달에 무서운 병 폐렴이 이 마을에 찾아와서 마을사람들에 건강을 폭풍처럼 휩쓸었습니다. 이 병은 기후가 따뜻한켈리포니아에서 자란 존시에게도 찾아 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존시의 병상을 살피고 온도계를 흔들며 살아날 가망은 열에 하나 정도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는 풀이 그만해 존시가 있는 화실로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존시는무언가를 세고 있었습니다. 바로 담쟁이덩굴의 잎을 세어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존시는 저 담쟁이덩굴의잎이다 떨어지면 자신은 죽을 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수는 어떻게 해서든 존시가 힘을 내게 하려고잠을 자라고 하고 아래층에 사는 베어먼 노인의 집으로 그림의 늙은 광부 모델이 되어 달라고 도움을 청하러 갔습니다. 베어먼 노인은 40년 동안 붓을 쥐고 살아왔지만, 그가 그린 그림 중 걸작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화가들이 그릴 그림의 모델을 해서몇 푼 안 되는 돈으로 힘겹게 생활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리고 수와 이야기를 했을때는 존시가 이상하다고 했지만, 그날 밤에 존시를 위해 담쟁이 덩굴 잎의그림을 그리다 하늘나라로 떠난 베어먼 노인이 정말 존경스럽고 남에게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존시를어떻게든 살리려는 수와 존시와 수의 깊은 우정이 정말 감동스러웠고, 아무리 나쁜 병이 생길지라도 낳을 수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친구가 병이 들거나 어려운일이 생겼을때는 모른 체 하지 말고 도와주고 보살펴 주자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날짜: 6월10일 책제목: 천사와악마 지은이: 댄 브라운 줄거리: “테러리즘의 목적은 공포와 두려움을 창조하는 것이다. 두려움은 기존에 성립된 믿음을 갉아먹는다. 그리고 대중 속에 불안을 불러일으켜서…… 적을 내부부터 약하게 만든다. 테러리즘은 분노의 표현이 아니다. 테러리즘은 정치적 무기다. 끄떡없을 것 같은 정부의 외형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믿음을 빼앗는 것이다.” 이렇듯 천사와 악마에서의 종교를 둘러싼 선과 악의 대립은 기득권 층의 선에 대비되듯 반대세력은 악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천사는 현재 우리의 종교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막강한 세력을 구축한 집단으로 볼 수 있으며, 악마는 이에 대항하는 소수 개인의 믿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 작가의 표현은 아래와 같다.“악의 존재처럼 가슴을 하나로 묶는 것은 없습니다. 교회를 태우고, 공동체가 일어서고, 서로 손을 잡고, 저항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면서 다시 짓는 겁니다. (…) 오늘 밤 저들이 얼마나 서로 뭉쳤는지를 보십시오. 두려움이 그들을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현대의 인간에게는 현대의 악마를 꾸며내라.”개인의 믿음을 집단화하여 이루어낸 종교라는 권력집단이 천사의 가면을 쓰고, 소수 다른 개인의 믿음을 악마로 치부하며 처벌하려고 하는 것으로 이 소설을 받아들인다면 너무나 큰 비약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 세태의 종교적 가치를 생각해 볼 때 천사와 악마의 대립은 어디까지나 정체되어 있는 종교집단의 개인 믿음에 대한 박해로 밖에는 없을것 같다.ㅋㅋ
날짜;6월 3일 책제목: 오만과편견 지은이:제인 오스틴 줄거리: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
날짜: 5월 27일 책제목: 다빈치코드 지은이: 론 하워드 읽은쪽: 반?? 줄거리: 유럽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성지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 이들은 솔로몬 신전 이 있었던 성지를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하지만 이들이 발굴한 것이 무엇인지는 의문이다. 결국 이들이 가진 엄청난 재산을 시샘한 카톨릭 교회는 이들을 억누르게 되는데, 뒤이어 등장한 것이 카타르 파이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연인이었다고 믿었던 이들 역시 결국 몰살당하고 만다.
날짜: 5월 21일 책제목: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지은이: 바스콘셀로스 읽은쪽: 다 ~ 줄거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 책은 제제라는 5살 꼬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이다. 제제네 집은 무척 가난해서 남들이 다 하는 잔치를 벌이는 성탄절에도 선물을 못 받을 정도이다. 5살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제제는 자기 나름대로의 세상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철부지, 말썽쟁이, 심지어는 악마라고까지 말하곤 했지만 그의 행동은 세상을 좀더 알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기에 제제는 신경쓰지 않았다. 어린 제제는 자신이 붙여준 밍기뉴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 라임 오렌지나무와 친구가 되어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어느날 거리에서 노래부르는 사람을 만나 노래를 배우기도 하고, 포르투칼 사람인 동네 아저씨 마누엘 발라다리스를 만나 우정을 키우고 사랑을 배우게 되는데 나중에 제제는 그를 자신의 애칭인 뽀르뚜까라 부르게 된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책읽은날짜: 4월 21일 책이름: 마시멜로이야기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읽은쪽수: 대충은~ 줄거리: 이 책은 사람들에게 ‘성공’이라는 것이 일상, 지극히 조그만 사실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과 그것의 인지로부터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하며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마시멜로 실험에 참가한 경험을 인생의 성공으로 발전시킨 조나단 사장과 조나단의 리무진을 몰며 하루하루 순간적인 만족과 유혹에만 충실한 운전기사 찰리. 두 사람은 늘 같은 자동차에 타고 있지만 각자가 바라보는 삶의 이정표는 너무도 다르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조나단의 마시멜로 이야기를 듣게 된 찰리는 새로운 삶에 눈을 뜬다. 조나단의 유쾌하고 넉넉한 배려 속에서 찰리는 오늘의 달콤한 만족보다는 특별한 내일의 성공을 준비할 줄 아는 지혜들을 차츰 얻어간다. 조나단의 성공을 그저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았던 찰리였지만 그는 점차 다른 사람들이 미처 꿈꾸지 못한 새로운 길 위에서 조나단의 따뜻한 축하를 받으며 성공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줄거리이다. 책읽은날짜: 4월 16일 책이름: 가시고기 지은이: 조창인 읽은쪽수: 다~~ 줄거리: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아버지는 가시고기의 삶을 살았다. 엄마가 버리고 간 새끼 가시고기들을 끝까지 키우고 새끼 가시고기들이 떠나면 돌에 머리를 박아 죽는 아빠가시고기, 다움이의 아빠는 가시고기와 같았다. 모든 것을 다 주고서 자신은 죽는 가시고기의 운명처럼 아빠도 외롭고 슬픈 운명이었다. 아빠가 각막을 팔았을 때 나의 머릿속에는 슬픔으로 가득 찼다. 아들에게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매몰차게 대한 아빠의 행동은 나를 더 가슴아프게 했다. 그에 반해 자신의 삶을 위해 다움이와 아빠를 버렸던 엄마를 보면서 너무나 화가 났다. 어찌 저렇게 이기적일 수 있단 말인가? 모정도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같았다. 아빠의 희생이야말로 보기 힘든 진짜 사랑이 아닐까싶다. 다 주고서도 아깝지 않은 사랑..
책읽은날짜: 4월 8일 책이름: 정족산성의 비밀 지은이: 이영준 읽은쪽수; 다~~~ 줄거리: 주인공은 한별이 소라 우람이다.한별이가 여름방학때 한별이 이모집에 놀러와서 격은 일을 책에 옮긴 것이다. 대통령경호원이 되겠다던 한별이에앞에 사건이 벌어지게된다. 어느 흐린날 소라의 엄마의 사촌인 덕배라는 오촌이 오게된다. 어느날 덕배아저씨는 정족산성이라는 곳을 가게 된다. 하지만 정족산성의 땅굴에는 자물쇠가 채워져있다. 하지만 덕배아저씨는 한 열쇠로 문을열게되고, 한별이는 그가 수상하다고 느끼게된다. 이제부터 한별이는 덕배아저씨를 조사하게된다. 어느날 저녁 창밖을 보던 한별이는 사다리를 타고 허름한 창고로 들어가는 덕배아저씨를 발견하게된다. 다음날 덕배아저씨와 한별이친구들은 한자리에모여 놀고있었다. 그때 물구나무를 서고있던 덕배아저씨의 주머니에서 땅굴의 열쇠가떨어지게된다. 한별이는 이를 알고 열쇠를 가로챈다/ 한별이는 아무도 몰래 땅굴에 가본다. 땅굴에는 처음에 갔을때 적어놓은 이름이 다 지워져 있었고, 한별이는 땅굴속에서 옥귀걸이를 말견하게된다. 한별이는 그날밤 덕배아저씨의 방으로 가서 덕배아저씨의 지문을 채취하는데 성공한다. 어느날 덕배아저씨 앞으로 키큰 남자와 뚱뚱한 남자가 찾아오게되고, 한별이는 수상함을 알아채고 다시 조사를 시작한다. 한별이는 일손이 바빠졌다. 한별이는 경찰관에게 덕배아저씨의 지문을 같이 보내게 된다. 이제 한별이와 소라와 우람이는 다시 땅굴로 들어가 조사를 하게 된다. 삽으로 땅을 파 보물을 찾아낸다. 어느날 덕배아저씨가 사라진다.덕배아저씨는 땅굴에 갇혀있고, 한별이와친구들은 땅굴속에 갇히게 된다. 한별이는 모든것을 말하고 덕배아저씨와 키다리와 뚱뚱이아저씨는 차에싣고 도망갔다. 간신히 풀려난 아이들은 경찰지서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마순경이라는 경찰이 한별이를 만나게되 범인들을 쫒아간다 범인들은 궁지에 몰렸다. 뚱보는 문화재를 들고 튀고있었다. 하지만 그 상자속에는 문화재가 아니라 돌이 들어잇었다. 머리가 똑똑한 우람이가 진짜 문화재와 바꿔치기를 해논것이다. 이리하여 사건은 끝나게되고 한별이는 방학이 끝나 집에 돌아가게된다. 덕분에 마순경은 승진을 하게되고 한별이는 떠난다. 느낀점: 어린이가 사건을 해결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똑똑하다
책읽은 날짜: 3/30일 책이름: 오세암 지은이: 정채봉 읽은쪽수: 다~ 줄거리:
느낀점: 너무너무 감동적이다.
책읽은날짜: 3월 25일 책이름: 마지막수업 지은이:알퐁스 도데 읽은쪽수:다~ 줄거리:프랑스의 알자스주에 사는 소년 프란츠에게는 공부보다는 들판에서 뛰어노는 것이 더 신나는 일이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도착한 프란츠는 평상시와 달리 너무 조용한 분위기의 교실 풍경에 놀란다. 교단의 선생님은 평소와 달리 정장차림이었고, 교실 뒷자리에는 마을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아멜 선생님은 부드럽고 무거운 목소리로 오늘 수업이 프랑스어로 하는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한다. 프랑스가 전쟁에 패하자 알자스지방의 프랑스어 수업을 금지하고 대신 독일어를 가르치게 된 것이다. 프란츠는 그동안 프랑스어 공부에 게으름을 피운 자신을 마음속으로 자책한다. 선생님은 국어를 굳건히 지키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깨우쳐 준다. 학교의 괘종시계가 12시를 알리고, 프러시아 병사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지자 선생님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칠판에 "프랑스 만세!"라고 쓰고는 수업이 끝났음을 알려준다.
느낀점: 나도 프란츠처럼 학교다니기를 게을리하지않을것이다. 그리고 이 마지막수업책은 모국어를 빼앗긴 프랑스의 슬픔과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내 프랑스 국민들의 애국심을 알려주고, 6.25전쟁과같이 비슷한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나라사람들에게도 큰 감동을 준것같다.
읽은날짜:3월 18일 책이름: 양파의 왕따일기 지은이:문선 읽은쪽수:다~ 줄거리:주인공은 정화라는 아이이다. 정화네반에는 양파라는 조직이 있다. 양파에는 미희라는 아이가있는데 그 양파 조직에서 미희 말대로 따라하고 얘들을 왕따시키고 괴롭힌다. 그런데 어느날 미희가 정화를 불러서 양파 조직에 들어오라고 말을 했다. 양파조직에 들어와서 샤프도 사고 신고식도 했다, 하지만 정화는 양파조직때문에 경미라는 한 친구를 잃는다. 잃는다. 양파조직때문에 좋아하는 색깔도 바뀌고 엄마한테 거짓말을 해서 돈을 타면서 정화는 점차 안좋게 변해간다.다음사건에서는 정화네 반에서 인기투표를 하는데 정선이라는 얘와 미희가 인기 투표를 하였다. 인기투표결과 정선이가 이겻다. 그리고 정화네 학교에 가수가 왔는데 싸인도 정화랑 정선이까지만 받고 미희부터는 받지못해서 미희는 화가났다. 미희는 정선이를 양파조직에서 빼고 괴롭히기 시작한다.어느날 정화의 가장 친한친구 정선이가 전학을 가게되자 정화는 점점 죄책감에 시달리게되고 점점 미희를 싫어하게 된다. 교실에서 정화는 교실을 걸어가다가 양파조직의 연숙이의 공책을 우연히 보게된다. 거기에는 미희의 욕이 써져있었다. 종례시간 선생님께서 정선이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고 했다. 어느날 글짓기 대회에서 정화는 양파에 대한 글을 썻다. 정선이에게 미안한 마음의 글도 섞여있었다. 이제 정화는 진짜 임정화를 되찾게 되었다.
느낀점: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의 줄거리는 정화네반 양파조직에서 일어난 일이다. 정화가 맨첨에는 조금 나쁘다고생각을 햇는데 나중에는 정말 좋은아이라고생각했다. 나도 이제부터 똑바로 내 의사를 확실히 다른사람한테 전달해야겠다.
책이름: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 지은이: 장성란 읽은쪽: 다~~ 줄거리:주인공은 현재라는아이이다. 현재는 학원성적표때문에 라이벌인 영규와 비교당하기도싫은 비교를 당하고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이야기의 시작은 외갓집에가면서부터이다. 현재는 놀다가 화장실에가려고 화장실에갔는데 볼일(ㅋㅋ)을 보고 화장실 문을 여니까아주향기로운 등꽃 냄새가 났다. 이야기의전개는지금부터이다 현재는 맛+초콜릿가게라는곳에 들어가 낮선 경험을 한다. 이가게에서는 파는것이 성적을 올리거나 갖가지 소원을 들어줄수는 초콜릿을 파는 가게는아니지만 사람들이 가게주인에게온갖이야기를 털어놓으려고 오는것같다. 현재는 소원을 말하고 초콜릿을 사려고하는데 동전만 받는다고하여 결국은 사지못하고만다. 다음으로 현재가 간곳은 100만원짜리음료수가게이다.그가게에서는 음료수 첫잔은 공짜인데 둘째잔은 100만원인가게이다. 또다시 세잔을 마시는 다시 탕감된다. 이가게에 들어선 현재는 아무것도모르고 음료수를 시켜먹었다.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현재는 또 한잔을 시켰다. 그런데 음료수옆에 딸려나온것은 계산서였다. 그 계산서를 들여다보니 100만원이라는 가격이 써져있었다. 현재는 어이가없어서 아저씨를 불렀는데 그 아저씨가 음료수를 가지고 오더니 청구서를 찢고 아저씨는 앞치마를 벗고 현재에게 주었다. 이 가게의 규칙은 세번째잔을 마시면 웨이터가 되기로 되어있었던것이다. 롤러블레이드 경기도했었는데 거기에서 경기를 하다가 넘어졌다. 그런데 깨어보니집이었었다. 현재는 꿈을 꾼것이었다.ㅋㅋㅋㅋ
느낀점: 초콜릿가게에서는 배움이 잇었던것같고 음료수가게에서는 재미와 흥미 놀음이 있었던것같아서 2배로 더 재미있었다. 웨이터가 되어서 음료수를 나르는일도 유쾌하다 이책에서는아주재미있게읽게하는힘을 가지고있는것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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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월일과 번호가 빠져 있구나..
정신사나워...-_-+^
미안하당ㅡㅡ
미안하다는 게 어째 시비 같다~^^+ㅋㅋ
인아야 이모티콘 왜이렇게 많아 ~ ㅋㅋㅋ
미진이가 지저분하대서 쫌 지웠어~!~
맨 처음꺼 무지하게 짱나네. 내가 와 무식한 놈같이 나오냔 말이여~
ㅋㅋㅋㅋㅋㅋ 잘했어
근디 나보고 어쩌라고 주인공이름이 그런디-_-ㅋㅋ
왠지 나를 욕하는 거 같다는 느낌이 ㅡㅡ;;ㅋㅋ
진짜잘했네영 ㅋㅋㅋ
초딩 티나~ 장난..^ㅡ^ㅎㅎ
ㅠㅠㅠ 초딩시로~~
싫으면 시집가. 미안..;;;; 싫으면 하.지.마. 장난인거 알지?ㅋㅋ^+^
유인아 이게 머냐 붕어 자식 -_- 눈아프 잖아..~~~왜 내 말꼬리에.. 좋게 좀 달아 ~
너무 튄다?ㅋㅋ
너 머야.. 존나 화려해 ㅋㅋ ^^
화려해두 되~~ㅋㅋ
화려하면 안되거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ㅋㅋ 컬러퓰하다..
내가쫌해ㅎㅎㅎ
근데 넘 지저분해보인당 그지?ㅋㅋ
ㅋㅋ튄다~눈부셔!!=_=;;ㅎ
지단이 축구만 하는 거 아니었어?? 월드컵 땜에 시간도 없을텐데...ㅋㅋㅋ 잘했엉~~
헤에~ 수정했네? 지금이 더 났다. 깔끔해서. ㅋ 글구 다빈치 코드 느낀점 안 쓴것만 빼고는 잘 썼다..ㅋ^^
괘안아괘안아ㅎㅎ느낀점쫌뺴먹음되징ㅎㅎ
ㅋㅋ 나 왓당 왜 이렇게 칼라풀하냥? 정말 머리 '머리 아포!>0<' ㅋㅋ 바이
헐~ 댓글 존나 많아.. 심심해서 와봤는디...조회가많아서... 근데 거의다 여자애들이네;;
쫌많아ㅎㅎㅎㅎㅎ
헐~! 유인아 뭐냐~~~~
우행시는 진짜 줄거리랑 느낀점을 쓴거 같넼. ㅎㅎㅎ
무슨 소리야?
근데, 글씨가 너무 작다... 좀 키우는게 어때? 아님 수희 따라한 거야?ㅋㅋ
글씨별로안작어이자식아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