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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단비 가족
 
 
 
카페 게시글
말씀 오늘 하루를 은혜로 누리세요
정훈영 추천 0 조회 67 10.09.24 23: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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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5 16:54

    첫댓글 "올 여름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라는
    목사님의 말에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드는 저입니다.
    목사님을 괴롭힌 "많은 고민들"의 목록을 저도 제 마음에 Copy해 놓고
    짬이 날 때마다 기도하기로 합니다.

  • 10.09.26 21:46

    목사님 말에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기는 저도 마찬가지이네요
    가서 드리는 것도 없이 매번 받아오기만 해서 죄송해요
    그렇다구 자주 가지도 못하구요 추석 잘 지내시라고 전화도 못 드렸네요
    머가 그리 바쁘다고... 휴.... 죄송해요
    저도 요즘 미래의 고민들과 걱정으로 기도하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맨 밑의 글처럼 하나님이 저희 가정을 극진히 돌보신다는 것을 깨닫는 추석을 보냈어요
    이제는 걱정하지 않고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살아야 겠어요^^
    이 마음이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 10.10.19 05:23

    목사님 글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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