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울산에 상징적 향토문화-
울산 남구의 중심인 남산공원에 학생 처지에 용돈을 아껴서 1974년도에 공원 불모지에 중학생 신분으로 남산의 등산 길을 내기 위해 풀을 배고 갱이와 샵으로 산 정상까지 공사를 혼자 하여 시민이 등산을 할수 있도록 길을 조성하고 산 정상에 세면과 모래등을 운반하여 시민이 휴식을 할수있는 의좌를 만들고 남산 정상 주변에 환경 정비 활동과 수목 보호 운동을 겸하여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환경 홍보활동을 하면서 남산을 찾는 수많은 시민에게 사색과 휴식을 주고.자연 사람 동물이 공존 할수 있는 자연 환경적인 남산공원이 될수 있도록 홍보 활동과 환경 조성 운동을 하였고 그당시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할 활동이 였기에 시민의 제보와 칭찬으로 학교로 알려져 남산공원을 개척한 공로로 학교장 표창장 수여를 하였지만 그 어린시절에 멋 모루고 시민에게 봉사와 환경운동을 하여 오면서 나의 젊은 시절은 우유 곡절과 태풍 같은 고난의 그 시절들이 많이 지체되어 왔지만 그때의 그 일들이 보람은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의 시민에게 먼 기억속에서 머물고 있고 ... 1985년도에 우연 찬은 기회로 해외 여행으로 선진국의 자연 환경을 보고 느낀 마음으로 보고온
일들을 실천을 위해 울산시청에 찾아갔다. 찾아간 목적은 천에의 하천에 미래의 자연 유산을 위해 우리의 후손에게 낭만과 풍경을 선물하기 위해 태화루앞 태화강 둔치 일원에 나무를 심어야 한 다고. 상담을 하였어나 홍수문제 등으로 거절당하여 실없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고 돌아 올때의 나의 심정은 누구도 알아 주는이 없었다.
난대 없이 울산시는 2010년도 부터 강주변에 초라한 수목등을 수 없이 많이 심고 있었다.1985년도에 본인이 시청에 찾아 갔을때 나의 민원을 들어주어 나무를 심었서도 지금의 풍경과 대조적인
태화강 모습으로 변화하여 아름다운 자연이 되었다고 봅니다.
어린 시절에는 산을 가꾸고 사랑하면서 환경 운동 실천이 환경의 미래라고 생가 하였지만 . 지금은 지구에 사는 생명 체는 맑은 물이 곳 생명이며 살아가는 원초 적인 출발이라는 것을 알고 맑은 물을 보존 관리의 중요성과 앞 날의 환경의 심각성으로 공업 도시 속의 울산의 시민은 물을 담고있는 울산의 태화강이 살아야 울산이 산다는 마음으로 맑은 물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 환경의 불모지 였을때 1996년도에 울산을 살리는 길이 태화강 줄기를 맑은 물로 만들면 울산시민이 살아 갈수 있는 생명 수 라고 마음을 굳이고 맑은 강 가꾸기 홍보와 감시 활동과 환경 홍보를 하기위해 순찰
감시 중에 오고가는 시민에게 한분도 빠짐 없이 안녕하세요 란 인사를 17년째 하면서 홍보 활동을 하여 왔고. 자연 사람 동물이 공존하는 자연을 가꾸기 위해 동물인 말을 가지고 와 태화강의 중심인 곳에 정착하여 태화강기마 대기소 를 관리하면서 환경 운동 순찰시 오페수. 낚시 .홍수시 기름 방류 등을 감시 하면서 태화강의 상징적인 향토문화 유산인 말을 따고 환경 순찰 감시활동과 시민과 함께 하는 전국민 말타기 체험 운동을 겸하여 오면서 태화강의 역사 문화 향토 문화 발굴에
역점을 두고 노력하 오면서 울산의 역사 속에는 그 옛날 신라 시대 태화강 상류까지 오고가는 길은 철과 생활 물자 운반과 군사 목적으로 태화강 줄기를 따라 이동 경로를 기념 하기위해 옛 선조들의 역사이며 그 역사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울주군 천전리 각석에 기마행렬도가 태화강의 상징적 기마 향토문화를 정명 하고 향토문화를 위해 승마(기마)활동을 하고 있고 .100년전 1915년도에 선교사가 찍은 사진에는 태화강 둔치에 태화나룻터가 있는 가운데 말과 나룻배가 옛날울산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의 일부 였으며 울산광역시가 좋은 향토문화 유산 등 을 찾지 못하고 태화강을 찾는 시민과 태화강기마단이 할려니 어려운 점들이 많고 너무나 버겨운 일이며 앞으로 이러한 상징적 향토문화 역사를 적걱 적으로 발굴하는 문제는 울산광역시가 하였어면 합니다.
이러한 소중한 상징적 향토 문화유산을 가지고있는 울산광역시 속에는 천전리 각서 기마행렬도가 향토문화이며 그 중요 성을 알아야하고 태화루복원과 함께 태화나룻터를 복원을 한다면 일석 이조의 효가는 중구 태화루 주변에 주차란 문제를 해결 할수있고 울산을 찾는 관광인과 울산시민등이 그 옛날 낭만과 추억를 연상과 실현은 시민의 정서 함향에도 이바지 하며 노를 저어 가는 나룻 배를 타고 태화루 주변을 관광 코스로 정하여 돌아 오는 관광 코스로 한다면 중구 태화동 주차란 문재 해결을 해소를 활수있고 지역 인푸라 구성과 함께 남구 둔치에는 추차 확보가 가능 한 곳이기에 대중교통 문제 해소와 미래 지향적인 향토문화 재현과 복원으로 미래의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울산광역시가 될수있습니다.
태화강기마환경연합회 단장 이상협 010-29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