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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무지개 떡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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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총회장님 스크랩 하늘에서 사랑의 빛으로 온 왕가의 자손 이만희(李萬熙), 신천지 총회장 그는 누구인가?
신천지 동성서행 추천 6 조회 527 12.12.31 19: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천지 만물에게 변함없이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 같은 참 사랑의 빛

 

1931년 9월 15일 시골 가난한 한 농가에서 하늘의 빛으로 태어나 그 이름을 빛[熙]이라 하였다.

왜 빛이라 하였는가?

출생 전 조부께서 꿈속(태몽)에 어두운 흑암을 가르고 강한 빛이 하늘에서 어머니에게 임한 것을 보시고 출생 전에 지어 놓으신 이름이다.

 

경서(經書)에서 본 창조주 하나님도 생명의 빛이었고(요 1:1-4), 그의 아들 예수도 생명의 빛이었다(요일 1:1-2, 요 12:46). 하늘에서 온 빛은 온 인류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이었다(요 1:1-4).

 

 

 

 

 

  하늘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아 온 하늘 문화인(文化人)이다.

 

하늘에서 온 빛은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하늘 문화이다. 이 문화는 천지 만물을 창조한 불변의 문화이다.

때묻은 천하 만물을 새롭게 소성시킬 수 있는 것은 참 사랑의 빛 하늘 문화이다. 이 하늘 문화 안에는 창조주의 신 성령이 함께하신다. 천지 창조의 근본을 아는 것도 창조주이시고, 창조주의 성령은 천지간 깊은 것(비밀)도 아신다(고전 2:10). 이것이 하늘의 문화이다.

 

새 시대인 신천지 시대는 하늘 문화로 창조된다. 하늘 문화로 자기 자신과 세상의 평화와 광복을 이룩하자. 이를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아 온 하늘 문화인(文化人)이다.

 

 

 

약속과 창조를 증거하는 하늘이 택한 사람

 

경서에서 본 6천 년 역사 중 이 땅의 인재와 성취를 살펴본다.

약속과 창조는 유일신 하나님이 하셨고, 이를 증거하는 자는 하늘이 택한 사람이다.

아담은 첫 사람(택한 사람, 택한 목자)이요, 그 다음은 노아와 모세와 예수님이었다.

석가와 공자도 오실 예수님을 예언하였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열두 제자를 통해서 신약에 약속하신 목자는 누구인가?

예수님은 신약의 약속의 목자에게 모든 소유를 다 맡긴다고 하셨다(마 24:45-47).

약속한 목자는 사단과 그 소속 목자와의 전쟁에서 진리로 싸워 이긴 자이다(계 2-3장, 12장).

하늘은 이긴 자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한다. 만물은 이 땅의 이긴 자(계 21:7)가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해 왔다(롬 8장).

그 이유는 이긴 자가 자기들을 해방시키고 새롭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기는 것도 새롭게 하는 것도 그 자료는 하늘의 문화이다.

1919년 3월 1일 민족 대표 33인의 이름으로 선포한 기미독립선언문에서 ‘신천지 문화로 세상을 새롭게 한다.’는 말을 이룰 수 있는 것도 오직 하늘의 문화이다. 이 하늘 문화 속에는 하늘의 천신(天神) 성령이 들어 있어, 받는 사람에게 들어가 그 사람을 새롭게 한다. 이것이 문화의 능력이다. 이 지혜는 생명력이 있어 사람의 생각을 하늘의 것, 새것으로 창조한다. 이것이 하늘의 문화이다.

 

땅의 것으로 된 것은 땅의 문화요, 하늘의 것으로 된 것은 하늘의 문화이다. 본래 천지 만물은 하늘에서 창조한 것이었다.

차원 높은 하늘의 문화로 세상을 새롭게 하고 평화와 광복을 이룩해야 한다. 때묻은 세상의 것을 제거하고 하늘의 문화의 씨로 다시 나자.

 

 

 

 

 

 

  하늘의 지혜, 하늘의 지시, 하늘 문화의 씨를 담아 온 소중한 그릇, 세계평화광복을 위한 선구자

 

신천지 총회장은 하늘의 지혜, 하늘의 지시, 하늘 문화의 씨를 담아 온 소중한 그릇(천기, 天器)이다. 이를 알게 하는 것이 그의 지혜, 하늘을 통달한 말씀이며, 갖가지 문화 행사로 보여 온, 빛 된 축제들이었다. 지상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것들을 순식간에 나타내고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늘의 신이다.

 

 이번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행사를 통해, 보는 자, 듣는 자들의 눈과 귀가 열렸다. 이는 하늘의 신이 들어 있는 하늘의 문화였기 때문이다. 우승과 즐거움과 화합과 사랑의 꽃이 평화의 불꽃같이 피어올랐다.

세계 평화·광복의 걸음! 시작은 작고 미약했으나 그 결과는 클 것이며, 생명의 빛의 씨앗을 뿌려 나게 하고, 빛과 빛이 모여 더 큰 빛이 되고, 사랑으로 한 몸 되어 평화와 광복이 이룩된다. 세계 평화·광복을 위한 선구자의 문화에 만물이 화답한다.

 

자원봉사단 「만남」의 김 대표는 신천지 총회장을 곁에서 지켜봐 왔다. 오랜 세월 김 대표는 행사 때마다 안타깝게 외친 것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꼭 필요한 사람, 나아가 온 세계에 꼭 필요한 분, 꼭 한번은 만나야할 분이 바로 이만희 총회장님이며,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제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 행사가 이만희 총회장님이 왜 온 인류에게 꼭 필요한 분인지 알게 해줄 것이라고 힘주어 자신 있게 말했다. 그 답은 그 날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본 분들이라면 자신이 알 것이다. 참석한 세계 각국인들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고, 함성이 그치지 않았으며, 마음도 생각도 하나였다.

 

 

 

 

 

 

 

●동성서행의 정신적 지도자,세계평화와 광복을 위한 참 빛과 생명과 사랑의 실체,평화통일 운동가

 

체전 행사는 바로 신인 합일체가 된 신의 축제였다. 이것이 답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의 예언이) 동쪽에서 이루어진 것을 서쪽에 전하는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정신적 지도자이시며, 세계 평화와 광복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참 빛과 생명과 사랑의 실체이다. 이 시대의 인류가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분이다.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광복을 이루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 때 최전방 전투에 참가했던 병사였다. 나라의 비극과 국민의 죽음에 대해 뼈저리게 통탄한 나머지, 그는 나라의 유공자로서 국가에서 유공자에게 주는 지원금을 매월 한 푼도 받지 않았으며, 나라와 국민들을 사랑하고, 한반도에서 평화 통일을 이루기 위해 활발히 뛰고 있는 평화 통일 운동가이다.

 

그는 동족상잔의 비극에 대해 뼈저리게 느낀 나머지, 동족 및 세계의 평화와 광복을 이루겠다고 죽어 가는 동료들 앞에서 다짐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쉬지 않고 기도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하나님이 도와 주시면 된다는 것과, 하늘에는 지혜와 약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왜, 왜, 왜, 지구촌에 피어나는 수많은 꽃 같은 청년들이 누구를 위해 아무 이유 없이 죽어 가야 하나? 이 생명의 희생은 우주보다 더 크건마는, 말이 없는 그 영혼들의 바람은 세계 평화와 광복이었으리라. 전쟁 없는 세상, 죽음 없는 세상 말이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구별 없이 지구촌은 한 가족이다. 왜 싸워야 하나?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로 준 생명을 왜 죽여야 하나?

 

종교가 통일되면 세상도 통일된다. 종교가 통일되려면 모든 종교들을 진리로 이겨야 한다. 하늘 문화의 진리는 하늘에 있고, 하늘에서 받아야 한다.

 

 

 

 

 

 

 

이만희총회장은 고향인 청도에서 우리 나라 초창기 새마을운동에 앞장서신 분이었고, 숨은 봉사자 김남희 대표를 만나 빛나는 자원봉사단 「만남」을 지역 사회에서 국내와 세계로 확대하였다.

뿐만 아니라 나라 사랑 운동의 선구자로 2009년 6월 6일 제54회 현충일 기념 행사(제1회 나라사랑 국민행사 「태극사랑 무궁화사랑」)를 코엑스 앞 도로상에서 개최하였으며, 이 때 6?25전쟁 참전 16개국의 국기로 만든 연 625개를 상공에 띄워 UN 참전 용사들과 순국한 영혼들의 명복을 빌었다. 그리고 그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는 취지에서,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군인, 외국인 등 17,337명의 참여로 대형 손도장 태극기(60m×40m)를 제작하여 높이 게양하고 순국 영혼들을 추모하였으며, 이 태극기는 한국 최대 손도장 태극기로 한국기네스북(한국기록원)에 등록되었고,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 보관되어 있다.

 

2010년 8월 14~15일에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평화의 문’ 앞에서 20만 국내 관중들과 각국 대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65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국민행사 「세계 평화·광복 승리의 축제」’를 개최하였고, 지금까지도 이 행사는 세계에서 보지 못한 문화의 꽃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형 손도장 태극기는 이 날에도 상공에 높이 띄워졌고, 밤에는 상공의 태극기에 레이저쇼가 진행되었다. 그 내용은 빛 된 사람에게 또 하나의 빛이 더해지고,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는 모토가 나타났다.

이 날 각계각층 인사들 33명의 이름을 대표하여 조국통일선언문을 이만희 총회장이 낭독하였고, 관중의 희망찬 함성에 하늘은 터질 것 같았다. 현재 조국통일선언문비(祖國統一宣言文碑)는 최전방인 동쪽 고성 통일전망대와 서쪽 임진각에 세워져 있다.

 

 

 

 

 

또 「만남」은 2010년 6월 26일에 ‘6?25 60주년 나라사랑 국민행사’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6?25 참전 용사들과 각국(60여 참전 및 지원국) 대사들을 초청하여 추모 행사를 벌였다. 사전(事前) 행사로 부산 UN기념공원을 비롯한 21곳의 참전비 지역을 순회하며 묵념을 드렸고, 동시에 전국 17곳 14,400여 명 초등학생들의 지장(손도장)으로 각 참전국의 국기를 만들어, 이 날 참석한 대사들에게 전달하였다. 이 날 21개국 대사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자.’는 다짐으로 핸드프린팅 특별 조형물(동판) 제작에 참여하였고, 이는 현재 용산 전쟁기념관에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타임캡슐을 제작하였는데, 그 안에는 참전 용사들의 메시지,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드리는 감사의 마음과 10년 후 평화를 되찾은 우리 나라의 모습을 상상한 글 등이 보관되어 있다. 이 타임캡슐은 10년 후인 2020년에 다시 열리게 될 것이다.

 

 

 

 

 

 

 

 

신천지 총회장과 사단법인 「만남」 김남희 대표는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사회도 구분 없이 지구촌을 한 가족으로 묶어 「만남」 국제부를 창설하고, 세계적 차원의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누가 이들에게 침을 뱉고 돌을 던지겠는가? 정신이상자가 아니라면!

 

말없이 빛나는 자원봉사단을 통해 전쟁 없는 세계 평화와 광복을 이루는 하늘 문화가 드디어 등장하였다.

 

하늘 문화란 어떤 것인가?

최첨단의 정신 세계 차원의 문화이다. 이는 천국의 문화요, 신과 사람이 함께한 차원의 문화이다.

가히 사람이 사람에게 말해도 믿지 못할 엄청난 철학이며,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며,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역사되는 창조의 보배이다.

 

2012년 9월에 신천지와 「만남」의 연합으로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개최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문은 24년 만에 열려, 그 곳에서 12개의 성화(聖火)의 불이 타올랐다. 그 불을 눈과 가슴에 담은 20만 관중은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이 날 이 곳의 행사는 신의 축제였다.

 

이 행사에 참가한 세계 외신들과 각국 대사들과 각국 대통령 보좌관들은 이 축제를 보고 ‘화려한 신의 장막, 하늘의 문에 꽃이 만발한 천지 대축제였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감탄하였다. 이 행사는 오직 신천지와 「만남」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의 현장을 증거한 것이었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육적)보다도 ‘이단, 삼단’ 하며 서로 헐뜯고 다툼을 유발하는 종교 단체들 간의 전쟁(영적)이 더욱 잔혹하며, 이와 비교할 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정말 평화와 광복의 현장이었다. 벽을 넘어 서로 손 잡는 화합의 장(場)이었다.

약속의 목자 이긴 자가 하늘의 불을 천사에게 받아, 열두 지파의 손을 빌려 12개의 하늘 불꽃을 날려 보냈고, 이 불꽃은 성화대(聖火臺)에 붙어 각인의 눈과 마음에 들어가 영원히 타오르는 신의 불, 평화와 통일의 불이 되었다.

 

이것이 신천지와 「만남」의 만남으로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 되는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수식어 참 많네요 ^^

오직 주님의 뜻과 주님의 명령에만 순종하겠노라 다짐하신 약속의 목자.

성경을 부인하지 않는다면 약속의 목자를 인정해야 합니다.

신천지만이 세계평화 광복을 이룰 수 있으며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상담은 신앙의 길을 잘 아는 이에게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멀게만 하려는 이단상담소 가지 마시고, 신천지와 상담하세요.

부디 바른 판단으로 천국백성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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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31 19:12

    첫댓글 하늘문화의 실체 이만희 총회장님은 성경이 약속한 목자입니다.

  • 13.01.01 00:04

    네 하늘문화의 실체는 이 시대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시죠

  • 13.01.01 02: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1.02 03:59

    새로운 세상 평화의세상을 열어가시는 총회장님과 함께 만들어 갑시다.....

  • 13.01.10 13:05

    하나님이 이땅에서 택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신명기 18장에서 보면 예언이 이뤄질때 그 이뤄진 내용들을 영의 눈을 열어주서어 보고 듣고 깨닫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천지 총회장님이 증거하는 내용들이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내용인지 들어보고 판단하면 알수 있겠죠..

  • 13.02.07 19:54

    이시대 알아야할 약속의 목자 그분을 만나야 구원과 영생이 감추었던 만나를 찾읍시다

  • 13.05.06 20:37

    하나님의 그 한맺힌 역사, 그 마음 알기에 꼭 필요한 계시의 말씀!

  • 13.10.05 11:49

    아름다운 글 하나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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