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영 리포터가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전주 교통방송에서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리포터로 데뷔를 했습니다.
자영이 아빠가 우리들의 이야기 방에 링크를 걸어놓은 사이트에서 민자영 리포터의 또랑또랑한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
자영이의 중앙방송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첫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