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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회과학에 쩔은 번역사 통역사들
 
 
 
카페 게시글
음악사 대중음악 공연 歌人 한대수
Потёмкин 추천 0 조회 261 20.02.19 00: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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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9 01:18

    첫댓글 한대수님의 대한 저의 사고는 어떤 이상이 아니라 말 하고 싶습니다. 어코스틱 음악은 더 뛰어난 자가 많다봐요!

  • 작성자 20.02.19 01:37

    그럼.. 이 게시판에서 어떤 어쿠스틱 가수들을 다루어 드리면 좋겠습니까?
    주시는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전적인 의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20.02.19 01:19

    깨알 같은 글씨는 피곤함을 유발할 것 같아요 ㅋ

  • 작성자 20.02.19 01:36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많은 분량의 본문을 게시할 때에는 어떤 식으로 처리하면 좋겠습니까?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2.19 01:28

    그리고 영화 탓자에서 한대수님의 암울한 음악의 정체성은 나름 인정받는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저는 그런 음악가로 생각합니다!

  • 20.02.19 18:11

    암울한가요? 저는 <행복의 나라>에서 밝은 기운을 느꼈었는데..
    위 글을 보니 암울한 가운데 만들어진 천재 소년의 노래 맞네요. 그런데 뚱이님은 그걸 느낌으로 이미 알고 계셨던 거에여? 혹시 뚱이님 천재?? 왠지.. 댓글에서 심상치 않은 기미를 느꼈따니깐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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