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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가꾸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2-2010 여름호 6월 6일 15시 大회의
파리남편 추천 0 조회 114 10.05.27 11: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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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7 13:25

    첫댓글 집사님~ 이 글을 편집실 이야기에다가 올려야 될 것 같은데요? ^^
    (여긴 디자인실. ㅎㅎ)

  • 10.05.27 13:49

    그리고, 장로님한테 들은 말에 의하면,
    책자 크기를 변경했으면 하는 의견이 있으신것 같던데...
    저는 [반대]합니다~
    이미 오렌지1호가 발간 되었는데,
    책 사이즈를 변경해서 2호를 출간해야할 만큼의 중요한 이유가 있는가요? ???

    오늘, 저. 좀 까칠한가요? ㅎㅎ....

  • 10.05.27 14:54

    저번호 이원충 집사님 글 정리하면서 느낀건데요..
    향기의 달란트 를 병마와 싸우는 성도님들 간증을 실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아픈가운데 느낀 하나님의 은혜나 가족간의 사랑같은거..
    저번 수요예배때 희귀병의 자녀를 둔 부모의 간증을 들었을때..
    그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참 귀하다 느껴졌었거던요..
    의견 부탁합니다..

  • 10.05.27 16:25

    책 사이즈 얘기가 나웠던 이유가 이번 오렌지 창간호의 글자크기가 좀 작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글자크기를 좀 키우면 자연히 책 크기가 조금 더 커지면 보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 의견이 나왔었구요...
    책도 많이 싸이즈를 크게 하잖 얘기보단 좋은 생각 크기정도를 말씀하셨는데,
    지금 오렌지호랑 좋은 생각을 같이 포개어 보니까 가로는 똑같구요...
    위쪽으로 1Cm정도 오렌지가 작더라구요...
    그러니까 새로 길이를 1Cm정도 키우자는 의견이었지요..
    그런데 저희는 쉽게 요랬으면 좋겠다 했는데, 생각해 보니 디자인이 창간호 크기로 되어 있으니 또 크기가 변경될 경우에 일이 많아질 것 같은 생각도 되네요...

  • 10.05.27 16:36

    안전에 대한 글 써 주신 집사님께 한번 제가 다시 부탁드려 볼께요...
    안전에 대한 거 말고도 응급처치 관련된 자격증도 가지고 계시고 강의도 하시거든요...
    안전이 잘 지켜지지 않으면 바로 사고로 이어지니까 연관이 되는 것 같아요...
    안전이나 응급처치나 생활상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 제가 통틀어서 한번 여쭤볼께요... 16:31

  • 10.05.27 16:37

    그리고 생활 속 향기에서 저 말고도 김정택 집사님, 박명숙 집사님, 이준엽 집사님 모두 연재세용... ^^

  • 10.05.27 16:37

    참... 이번에 수목원 놀러갔었는데 저도 오렌지 식구가 다 됐나봐요.. 애들 사진보다 소식지에 넣을 사진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막 찍었는데 혹시 도움이 되시면 쓰세요... 카페 앨범에 넣어 놓을께요

  • 10.05.27 16:45

    그리고 의견인데요... 글을 받고 최종 오렌지에 들어갈 글이면 개인 사진을 받아서 이름이랑 목장 옆에 같이 넣어 주면 어떨까요? 이번 창간호에선 그렇게 된 글도 있고 없는 글도 있는데요... 성도들을 알아가는 입장에서도 사진을 넣어 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비전요람에 있는 것처럼요... 간증이나 수필에도 그렇게 넣으면 좋을 듯 싶어서요... 사실 저도 아는 분들만 알고 잘 모르거든요...^^

  • 10.05.29 10:43

    글과 함께 개인사진을 넣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1호때는 준비된 사진도 없고해서, 제 임의로 급조해 퍼다(?)넣었는데, 글케 해 놓고 보니 통일성도 없고..내가 한 거라서 그런지 보기에 에구에구.였어요.

    증명사진같은것 아니게.
    사진팀에서 활약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 10.05.27 18:13

    이준엽 집사님 말씀하신 분이 한윤수(일본 목장)어린이 맞죠?
    신점옥집사님이 어머니시구... 그분들 이야기라면 좋습니다.
    가슴 속에 넣어둔 많은 것이 있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절실히 깨닫기도 하고...

  • 작성자 10.05.27 18:18

    책 크기엔 관한 의견인데요. 물론 창간호와 맞춰야 한다면 그냥 가는 것이 좋겠으나 어차피 글자크기, 책사이즈 등을 변경하면 더 멋있을 것 같다면 나중에 하면 더 힘들 것 같고... 기왕에 바꿔야한다면 다음호부터 아예 고쳐서 앞으로 그대로 끌고가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은데요. 한 번 바꾸면 다신 활자크기와 책크기는 변화를 주면 안되겠죠. 목사님이나 장로님 의견도 참고하고 싶네요.

  • 10.05.27 18:55

    좀 더디 가더라도 오렌지에 들어가는 사진은 100% 창작으로 우리교인들의 사진만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읽기에 쉽도록 글자를 크게 해서 편안하게 할수 있으면 더 좋겠구요
    책의 크기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창간호의 크기가 그렇다고 해서
    고집만 하다보면 발전이 없을수도 있으니까 크기가 적당은 한데 글자의 크기로 인해서 제한을 받는다면
    길이를 2센티만 늘여도 충분히 보상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책이 나올 때 마다 목장 사진 콘테스트를 해서 두 장 정도 넣어주는것도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 10.05.27 19:32

    오렌지의 향기가 점점 찐해지는 것 같아 조~~~씁니다.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쓰면 한글 맞춤법이 맞지 않는데........ ???)
    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는 겁니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오렌지"라면......

    글고..

    오렌지에 투고하여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쬐그만 선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기대하시고....

    모임일이 다음 주일(5월 30일)로 알고 있는데. 변경 되었어요???

  • 10.05.27 20:40

    목사님께서도 오시구 장로님도 오셨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

    의견이 하나 또 있어서요... 저희 신랑이 창간호 때에는 꿈쩍도 안하더니 어쩐일로 저녁식사 후에 이런 얘기를 하네요...
    자기가 글을 하나 써도 되겠냐구요...
    내용은 이런건데요...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왜 충치가 예방될까?"
    "세제는 왜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 따로 있을까?"
    "린스를 하면 왜 머리결이 부드러워질까?"
    요런 약간의 생활속에 있는 과학적인 이야기들인데요...
    길지 않게 두 가지 정도 주제로 한 주제에 한 페이지 씩 두 쪽 아니면 쉬어가는 코너로 한쪽 가볍게 넣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의견 구합니다...

  • 10.05.27 20:38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쬐그만 선물은 여름호부터 적용인가요?
    창간호에 글 쓰신 분들은 넘어가는 건가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내어주신 사진 콘테스트 재밌는 것 같아요...
    교회 홈피에도 열심히 사진과 함께 글들을 올려주시는 목장들이 많으니까요...

    저희가 목장 소개를 오렌지에 하나 혹은 두개씩 밖에 않들어가니까 다른 목장들은 소개되려면 꽤 오랜시간 기다리셔야 하니 그 전에 재밌는 사진이나 목장하면서 화기애애한 사진들 모아서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더 풍성한 오렌지를 만날 수 있겠네요... ^^

  • 작성자 10.05.28 09:50

    우리 교회에 그림 잘 그리시는 분이 꽤나 많은 줄 압니다. 원래 그림 그리는 분들이 자랑하는 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소식지에 올리는 정도라면 기꺼이 참여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호집사님 건의한 내용 자일리톨,린스 같은 내용은 생활정보란에 올리면 괜찮은 내용이네요. 단, 주관적(호집사님의 주관이라는 게 아니고)이 아니고 보편타당하고 생활 속에서 보탬이 되는 내용이라면 좋을 듯 합니다. 재밌고 활기찬 내용의 사진 모음(특히 목장 관련)을 소개하는 란도 새로 신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사진이라면 편집실에서 홈피에 올라온 사진 중에 골라서 원본을 받든가(없으면) 그냥 올리면 되겠네요.

  • 작성자 10.05.28 09:51

    볼펜 선물 소급하여 하는가 여름호부터 적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장로님과 상의해 볼게요.

  • 10.05.28 18:08

    ㅎㅎㅎㅎ 볼펜 엄청 좋은 건디요~~~~~~~ ㅎㅎㅎㅎ 편집위원들은 제외 할까요????

    이러면 맞아 죽겄지유~~~ ㅠㅠㅠㅠㅠㅠㅠ

  • 10.05.29 01:08

    편집위원들은 그동안 수고가 많았으니 격려조로 주심 사양안하겠어유~ㅋ
    갑자기 바빠서 댓글달 시간조차 없네요.꼼꼼하게 읽어 보지도 못하고..목장 추천 레시피는 제가 담당하기로 했어요.
    어느 목장에 부탁을 할지..아님 블러그를 참고로 할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넘 늦어서 나머지 내용은 낼 다시 읽어보고 댓글 올릴께요. ^^

  • 10.05.29 10:44

    박명숙 집사님~, 이번 레시피는 [작품사진 같은 것]이 아니어도 디카로 찍은것으로도 충분하니, 레시피와 함께 꼭~ 직접 찍은 사진을 제공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번건. 집사님도 사진 얻어오느라 수고하셨는데, 저는 또 쪼끔이라도 더 예뻐보이라고 조작(?) 작업하느라...,
    애를 먹고도... 보기에 그렇더라구요.^^;

  • 10.05.29 10:09

    좋은 의견들. 많이 내고 계시는데, 저는 책 크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얘기 할께요.
    ... ... 책 크기 바꾸는 거에 대해서, 절대반대.결사반대는 아니예요. (내 책도 아닌데 내고집 부려서 안되겠죠이~)
    .
    .
    처음, 책 크기를 결정 할 때도 오렌지 1호보담은 조금 더 큰것으로 하자고 회의 때 결정 했었는데, 나중에 인쇄소에 알아보니 그 몇 미리(mm) 차이로 가격에 꽤 영향을 주더라 해서 현재의 책 크기로 작업을 하게 된 것이었다는거. 알고들 계시죠?

    (인쇄소를 먼저 선정 해 주세요. 기본적으로 맞춰야 할 것들을 정리 해 놓고 작업에 들어가야지 이중수고가 없을테니까요.)

  • 10.05.29 10:39

    목사님,장로님,여러 편집자님,
    인쇄소를
    디자인팀이 맡아서 결정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시죠?
    ...
    그러면 그렇다고,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 해 주세요.

  • 작성자 10.05.29 10:55

    인쇄소 관련한 내용은 6.6일 만나, 장로님 모시고 협의 하는 것으로 하십시다. 이 자리에서 결정할 사안은 아닌 것 같고... 장로님은 그 부분에 대해 의견을 갖고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 10.05.31 15:45

    별 소식이 없어서 뒤늦게 들어와보니 다양한 의견이 오갔네요.
    창간호 준비할 때 글자 사이즈는 우려했던 바였는데 정집사님 의견대로 글자 사이즈 조정해서 가려고 합니다.
    근데 책 사이즈를 바꾸면 인쇄소에서 들은바에 의하니 약 30%정도 종이값이 더 든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 것도 아닌 교회 예산이라 되도록 1,2cm차이라면 원고를 줄이더라도 사이즈를 작게 해서 예산을 줄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바꾸게 되면 창간호 작업과 별반 다름없이 원판작업부터 다시...해야 하는....번거로움도...ㅎㅎ;;;;
    자세한 건 6월6일 회의 때 협의해야겠네요.

  • 10.06.02 10:20

    아저...6일날 집들이가 있어서 저는 참석 못할것같은데요...ㅜㅜ 몇주전부터 잡아놓은거라... 이번주에 모임있는줄 몰랐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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