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5일
세븐 - 일레븐 재팬은 2월 27일, 네리마구의 직영점 '세븐 - 일레븐 네리마 南大泉 5쵸메점 '을 리뉴얼 해, 0시부터 6시까지 자동 판매기에서만 영업하는 점포의 실증 실험을 개시했다.
<자동판매기에 의한 심야 영업실험>

일손 부족으로 24시간 영업의 한계가 과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자판기를 활용하여 일손 부족을 대응한다.
현재는 매장에 직원을 배치하고, 심야의 제품 납품 작업 등을 통해 자동판매기의 문제에 대응할 수있는 구조로 운용하고 있다.
네리마 오이즈미 5쵸메점의 매장 면적은 199m2로, 개조 전 매장면적은 150m2이었다. 이번 매장 입구의 창가 30m2를 자동 판매기 전용 공간으로 설치했다.
개장 후 매장면적은 130m2되었다.
<세븐 - 일레븐 네리마 오이즈미 5쵸메점>

세븐 - 일레븐에서는 2017년부터 식품 자동판매기 '세븐 자판기'를 도입하고있다.
세븐 자판기는 온도 관리 제품을 판매 선반마다 온도 설정을 바꿀 수있는 큰 자판기 (60 항목)과 상온 상품을 판매하는 작은 자판기 (15 항목)의 2 개를 조합하여 운용하고 있다.
주먹밥은 20 ℃, 초콜릿, 냉동 음료, 과자는 12 ℃ ~ 20 ℃, 페트병 음료, 샌드위치, 오리지널 디저트는 10 ℃ 이하, 컵라면 컵 된장국, 빵은 상온에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세븐 자판기 외에 냉동 식품 전용 자판기, 음료 자판기, 담배 자판기, 넣은 커피를 전개하는 세븐 카페 자판기를 더한 6 대의 자동 판매기로 매장을 구성한다.
<담배 자판기 등을 함께 전개>

음료 자판기를 도입함에 따라 세븐 자판기의 음료수 공간을 다른 제품에 할당
이번에는 총 170 품목을 판매한다.
셀프 공간에는 전자 레인지를 설치하고 있어, 냉동 식품을 즉석에서 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심야에는 매장의 입구를 폐쇄>

0시 이후의 심야 시간대는 보통 매장과 자판기 공간을 셔터로 분할하여 일반 매장에 들어갈 수 없도록했다.
세븐 자판기는 오피스 빌딩이나 공장, 물류 센터, 학교 등 직원 휴게실과 대기실, 식당 등의 설치를 상정한 시책으로 점포 출점까지는 미치지 못하나 일정 수요가 예상되는 "마이크로 시장" 에 대응하는 구조로 개발했다.
2월 말 현재 500 개소에 1000 대를 설치하고 있다.
향후 자판기 점포 확장에 대해서는 아직 실험 단계이며, 매출과 점포 운영 등의 영향을 확인하고 향후의 전개를 검토하려 한다.
■ 세븐 자판기
https://www.sej.co.jp/sej_case/jihanki/
(출처) https://www.ryutsuu.biz/store/m030549.html
*본 내용은 일본 유통뉴스 (https://www.ryutsuu.biz/)에서 발췌하여 수정된 글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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