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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축복교회
 
 
 
카페 게시글
심웅기목사님 주일설교 6. 때가 저물어 가매 - 심웅기 목사님 설교 (2012.6.24 주일설교)
박성미 추천 0 조회 1,446 12.06.24 18: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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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01:21

    첫댓글 우리 목사님이 늘 유난히 강조 하셨던 부분인데....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음을 회개하면서
    이제는 좀더 성숙한 믿음의 자녀되어
    사랑으로 의리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조금 이라도 희생 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자꾸 명령 하렵니다

  • 12.06.25 11:17

    역지사지 [易地思之]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는 한자성어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해 못 할 일이 없겠지요.

    반대말로는 아전인수(我田引水)
    자기 밭에 물대기라는 한자성어인데
    요즘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간 혹시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온 건 아닌지 되돌아 봐야 하겠습니다.
    남을 위하는 희생정신을 가지고 똘똘 뭉쳐서 나아간다면
    다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 주간 또 이 말씀 붙잡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 12.06.25 15:09

    우리교회가 우리 목사님께서 지향한 행복한 교회로 나갈려면
    오늘 본문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까지도
    주님께 이끌림 받아 "나" 한사람의 모습이 공동체 삶속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하고 생각했어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주님 닮아갈수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 12.06.25 15:40

    때로는 상대방 보다 나를 더많이 생각한건 사실이다
    설교 말씀을 다시한번 생각 해 보면서 모든이들 에게
    행복을 안겨 줄수 있는 자가 되도록 노력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연합하며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수있기를노력 하자 , 주님!!! 교회 에서나 성도들 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자가 되게 도와 주세요

  • 12.06.25 16:24

    주님의 마음 아버지 마음이면 걸리는게 없으리라
    내 욕심 내 주장이 주변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나를 비우고 더 넓은 그릇이 되어 그 그릇에 주님의 것 채워
    채운 것으로 나눌때 잡음이 없을 것 같다 자꾸 비우거라 알았지?? 네 주님!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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