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재의 역사 - 분재는 동양에서 시작되었으며, 중국에서 기원전 110년무렵 한나라 무제가 궁궐 안에 꾸민 것이 시초임.
▣ 분재의 기본 관리법
자연의 나무는 풍, 우, 설, 상, 암반 등 거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는 모습으로서 나름대로 다양한 형상이 나오게 된다. 바닷가에서 바람으로 인하여 기울은 모습으로 자라는 수형은 사간이라 부르고 키 큰 나무는 문인목, 돌을 감싸면 석부라 부르는 등 갖가지 수형이 만들어진다.
작은 화분 안에 자연축경의 모습을 담기위하여 곡선미와 고태미 또는 공간미 등을 가미하며 풍상 격은 나무로 가꾸어 감으로서 나무와 사람이 공감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나아가 공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ㅇ물을 주면 미소를 띠듯 녹색이 더욱 진하게 영롱해지고 산소 공급. 습도유지 꽃과 향기, 열매, 녹음, 단풍, 한수<겨울나무>등 노력한 만큼을 그대로 보여주는 살아서 자라는 분재 종합예술을 가족과 함께 기르면 가꾸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ㅇ정서적인 생활과 건강에 좋고 가정적이며 규칙적인 생활이 된다.
- 또한 조금 부족한 나무를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창작성을 가미하는 즐거움으로 가꾸어 가는 매력이 있으며 나무는 정직함으로 노력한 만 큼 보람과 행복을 주는 것이다.
ㅇ세상 모든 것을 기초라도 배우지 않고는 사용이나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
- 분재를 자신 있게 가꿀 수 있는 기본관리법을 알아본다.
▶ 물 관리
물주기 물 관리에 따라서 분재 가꾸기의 성공과 실패의 가, 부가 정해진다.
ㅇ물을 반 규칙적 분토가 절대 마르지 않게 준다. 잎에는 적실 정도만 주고 분토 흙에 흠뻑 주어 배수 구멍으로 물이 조금 나올 정도 주어야 한다.
- 봄과. 가을에는 하루에 1∼2회를 주며 뜨거운 여름에는 하루에 2회를 주어야 한다. 겨울은 3∼5일에 1회를 평균 주게 된다.
- 물주는 시간은 규칙적, 오전9-10시경이 가장 좋으며 여름 2차 물주는 시기는 오후2-3시 가 좋다.
분토의 수분이 마르는 정도는 그날에 온도와 가꾸는 장소 등에 따라서 달라짐으로 분토를 살펴가며 가감한다.
분재 나무는 한정된 화분 속에서 자람으로 분토 속까지 바짝 마른다면 실패가 되는 것이다.
물주는 과정은 분재 가꾸기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작업으로서 하나의 기술이며 즐거움이다.
- 물을 줄 때 나무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며 어떠한 손질이 필요한가를 판단하는 동시에 꽃과 열매, 단풍 등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 분재 입문의 실패 원인을 보면 90%가 물을 주지 않음으로, 물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음으로 물 관리 가 된다면 분재 가꾸기에 일단은 성공한 것이다.
- 물주는 시기는 흙 표면의 수분(물)이 약 70~80%정도 하얗게 마르면 배수 구멍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흠뻑 주는 것을 년 중 반복하면서 조절 하면 분재는 잘 자란다.
- 흙 표면이 다 마르면 날짜와 시간 관계없이 즉시. 한 번 더 주어야 하며, 흙 표면이 70%마른 상태에서는 2~5시간 정도는 조금 더 빨리 주거나 늦게 주어도 문제는 없다. 그러나 분토 속까지 완전히 마르면 실패의 원인이 됨으로 마르지 않도록 한다.
- 나무의 뿌리는 산소 공급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흙 표면의 물이 전혀 마르지 않을 때는 분토 표면만 말려줄 필요가 있다. 7~10일에 한번 정도 분토표면을 살펴보며 흙 표면만 97%말리어 준다면 뿌리의 산소 공급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분토 속까지 다 마를 경우는 위험하다.
- 물을 약간 많이 주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썩는 다는 잘못된 소문에 의하여 입문 분재인 들이 실패를 많이 한다.
- 분재를 기르다 보면 물을 주어야 함으로 출타가 어려운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하루 이상 출타 시는 화분 채로 그늘 물속에 담가 놓거나 호스를 걸어 물이 꾸준히 나오도록 하면 3~5일은 문제없다. 외출 후 물에 담갔던 분재는 물을 흠뻑 준 후 일반관리 한다.
- 물을 조금 많이 준다하여 바로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분토가 전혀 마르지 않는 상태에서 물을 매일 하루에 3~5회씩 10일 이상 주게 되면 나무는 휴면에 들어가 된다. 따라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분토(흙) 표면만 거의 다 마를 정도 말려주는 것이 좋다.
- 봄이 되면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여름이면 푸르고 싱그러운 녹음과, 가을이면 고운 단풍을 감상 하며, 겨울이면 나목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 하는 것이다.
분재 잘 가꾸기의 중요한 포인트는 하루 4시간 이상 햇빛이 최대한 많이 드는 곳에 두고 어떠한 경우에도 분토에 물을 완전히 말리지 않는다면 분재는 잘 자란다.
▶ 베란다 배치방법
ㅇ베란다 창가에 약50cm 이상 높이로 단을 이룬 진열 받침에 양수성인 소나무 등 송백류가 햇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도록 한다.
- 아파트의 경우 현관에서 바라볼 때 키가 큰 나무를 중앙에 놓으며 꽃이 핀 나무나 단풍이 들은 나무를 가장 잘 보이는 앞쪽에 배치한다.
- 가지가 서로 닿지 않도록 하며 감상 하는 중에 가지가 어깨나 손에 닿지 않도록 한다면 기본 배치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겨울에는 낙엽수, 잎이 없는 잡목들은 햇빛이 들지 않는 아래에 두어도 문제가 없지만 최대한 볼 수 있도록 한다.
- 베란다에서는 햇빛을 많이 보는 창가의 가지가 더욱 성장하게 됨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따라서 약15일 간격 주기적으로 분 자체를 돌려주면 가지가 고루 자라게 된다.
<온도>
- 나무는 온도에 따라서 꽃이 피고 단풍도 들게 됨으로 외부의 온도에 맞추어 주는 것이 좋다. 봄에 너무 따듯하게 하면 꽃이 너무 빨리 피게 되어 수정이 어려워지게 되고, 가을에 창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는 단풍이 조금 늦게 드는 점이 있다.
따라서 베란다 창문을 약간만 열어 준다면 외부의 나무와 같은 성장을 하게 된다.
- 분재나무는 영하 7~9도 까지는 안전하지만 겨울 야간의 온도가 평균 영하 5~6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집을 자주 비우는 경우의 물 관리요령.
1. 수도꼭지와 분이 닳는 곳까지 호스를 화분위에 깔아두고 호스 끝 쪽은 접어서 묶는다.
2. 화분 위로 걸쳐진 호스 아래에 송곳 등으로 구멍을 뚫어 물이 계속 흐르게 밸브를 조금만 연다.
3. 분 크기에 따라서 물이 흐르는 량을 조절하고 호스를 나무에 부드럽게 묶어주면 더욱 안전하다.
4. 호스 속을 청결히 하여 찌꺼기와 이끼 등으로 작은 호스가 막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 설치한다.
5. 물을 너무 많이 틀어서 호스가 수도꼭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조금만 열고 튼튼하게 잘 묶어준다.
6. 아주 작은 소품 정도는 깨끗한 물속에 화분채 풍덩 담가 놓으면 더욱 편리하다.
위와 같이 한번만 설치해두면 언제든지 7일간의 가족 외출도 문제가 없으며 물을 며칠 많이 준다하여 나무에 이상은 없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단, 휴가를 다녀온 후 3~4일 동안은 분토 흙 표면이 80~90%정도 하얗게 마르는 나무만 물을 주어서 너무 배부른 나무에는 소화 할 수 있는 기간(흙 표면만 거의 마를 때 까지)을 준다.
▶ 햇빛 관리
연중 햇빛을 최대한 많이 볼 수 있도록 한다.
- 나무는 잎으로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탄수화물 녹말을 만들어야 함으로 햇빛을 최대한 많이 보여줌으로서 생장 생육에 없어서는 안 될 녹말을 만들게 됨으로 햇빛을 많이 보일수록 좋다.
- 따라서 모든 분재는 햇빛을 고루1일 평균 4시간 이상 연중 많이 받을수록 좋다.
- 건강한 나무에 한하여 2~3일은 빛을 보이지 않아도 문제가 없지만 부족한 만큼을 보충해야 한다.
- 겨울에 잎이 없는 잡목에 한하여, 햇빛을 보이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보이는 것이 좋다.
- 단독 주택보다는 아파트가 햇빛이 약간 부족하고 통풍이 작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파트 설계 법에 햇빛이 들지 않으면 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에 모든 아파트에는 3~4시간 이상의 빛이 들게 되어있다.
- 자연 계곡 속에 반 그늘진 곳에서 소나무가 잘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햇빛이 작은 만큼 세력은 약해 있는 것이며 가지가 도장되며 자라는 것이다.
- 나무는 환경 조건에 적응력이 있음으로 일조량이 조금 부족하다 하여 나무가 전혀 자라지 못하는 것은 아님을 볼 수 있다.
- 아파트 방향이 다르고 계절에 따라서 빚의 양이 다르지만 배치 방법과 관리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잘 기를 수 있는 것이다.
<거름>
- 그래도 햇빛이 부족할 시에는 옆면 시비용 영양제 메네델 또는 나르겐, 하이포넥스 등을 봄부터 10~15일 간격으로 잎에 살포하면 더욱 튼튼하게 자라게 된다.
- 아울러 덩이거름도 1년에 1~2회 정도 (봄부터 가을 중) 과하지 않도록 뿌리에 꾸준히 주는 것도 수목을 건강하게 기르는 하나에 방법이다.
▶ 주의 사항
- 화학거름은 나무에 치명적이 충격을 줄 수 있음으로 조금도 주어서는 아니 되며 뿌리에 주는 거름은 분재용 덩이거름 또는 물거름 외에는 차라리 주지 않는 것이 좋다.
ㅇ어떠한 경우에도 분토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최소한 10% 전, 후 수분이 있어야 한다.
ㅇ여름 동안에는 햇볕에 데워진 호스 속의 뜨거운 물은 빼내고 주어야 하는데 뜨거운 물을 직접 줄 경우에는 잎이 데어 아까운 나무를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ㅇ추위에 약한 나무들은 영하 5-7도 이하는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ㅇ일반적 추위에 강한 나무들은 영하9도까지 안전하다.
ㅇ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ㅇ아열대 식물인 관엽 들은 영상5도 이하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ㅇ갑자기 큰 온도 변화를 주지 않도록 한다.
ㅇ무리한 손질은 금물이다.
ㅇ급격한 온도 변화는 좋지 않다.
ㅇ기르는 나무의 특성을 알고 관리 한다.
ㅇ병충해 방제를 초기에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서 나무가 잘 자란다면 작품성을 가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직접 물을 주어보고, 가지치기, 흙갈이, 거름주기, 소나무 단엽법 등의 철사를 감아보는 등의 실습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파트 분재관리 요령 2 **
분재 가꾸기는 아파트 층수와 무관하며 층수가 높으면 햇빛이 더 잘 들어옴으로 장점이 된다. 햇빛이 잘 드는 아파트이면 모든 분재를 기를 수 있으며 비교적 동남향이 가장 좋다.
가장 악 조건으로 간주하더라도 성의만 있다면 돌출 베란다를 만들어 관리한다면 햇빛을 더욱 잘 받을 수 있다.
- 대자연의 숲에서 자라는 나무가 모두 종일 햇빛을 받지 않아도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 햇빛이 전혀 없는 그늘에서 연중 전시를 하는 경우와 (5일 주기로 바꾸어 줌)많은 분재인들의 아파트 분재관리를 경험으로 아파트에서 분재를 잘 기르고 있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 물론 송백류(침엽수)가 더욱 많은 햇빛을 요구하지만 다른 수목과 크게 다르지는 않는다.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햇빛이면 모든 분재를 잘 기를 수 있으며 햇빛은 최대한 많이 보일수록 좋다.
<통풍>
ㅇ 분재에 통풍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나무가 겨울잠을 자게 하기 위하여는 주간과 야간에 좌. 우 창문을 조금(20cm) 열어 준다면 분재는 노지와 별 다를 바 없는 통풍과 휴면의 온도가 된다.
ㅇ 햇빛을 많이 보여야 하지만 가장 문제는 주기적인 물 관리라 보며 실패의 원인은 물을 <어쩌다 한번쯤 빠뜨리는 경우> 주지 않음으로 오는 경우가 실패의 원인이 된다.
***분재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분토 물을 분토 속까지 말리지 않는다면 일단은 건강하게 잘 자라게 된다.
▶ 주의 사항
ㅇ어떠한 경우에도 분토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최소한 10% 전, 후 수분이 있어야 한다.
ㅇ여름 동안에는 햇볕에 데워진 호스 속의 뜨거운 물은 빼내고 주어야 하는데 뜨거운 물을 직접 줄 경우에는 잎이 데어 아까운 나무를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ㅇ추위에 약한 나무들은 영하 5-7도 이하는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 추위에 강한 나무들은 영하9도까지 안전하다.
ㅇ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ㅇ아열대 식물인 관엽 들은 영상5도 이상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ㅇ무리한 손질은 금물이다.
ㅇ급격한 온도 변화는 좋지 않다.
ㅇ기르는 나무의 특성을 알고 관리 한다.
ㅇ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한다.
ㅇ인터넷에서 정보를 터득하고, 책을 보면서 길러보면 더욱 많은 도움이 된다.
▶ 병충해 관리
분재도 생명체임으로 병충해가 있다.
따라서 사전에 방제 약을 살포하여 병충해 침범을 막아주어야 한다.
- 방제 약은 주로 봄과 여름에 살포하지만 겨울 2월경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도 좋다.
- 살충제 종류는 수프라사이드 또는 다이메크론, 호리마트, 지오릭스, 스미치온 등을 바꾸어 가며 사용하고, 살균제는 다이센m45를 주로 사용한다.
과수용 광범위 살균제로서 병균에 도움이 되며 약해가 없고 혼용 범위가 넓은 것이 장점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하여 위의 살충제 중 1가지 약제를 다이센m45와 물과 정량 혼용하여 잎에 살포하게 된다.
약은 어떠한 병충해인가를 파악한 후 정확한 시기에 살포해야 한다. 그러나 병충해 종류가 많음으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도 좋으며 위의 살충제를 바꾸어가며 살포하면 더욱 좋은 효과가 있다.
<약식 방제 요령>
봄과 여름 또는 발병 즉시 위의 살충제 중 한 가지를 살균제를 혼합하여 수목 전면에 전, 후, 상, 하 고루 (7일 간격으로 2-3회) 뿌린다면 병충해가 거의 잡힌다. (간단한 방제 요령 임)
- 응애는 일반 살충제로서는 잡히지 않는다. 5~7월 고온 건조한 상태에 극성을 부리고 번식력이 강함으로 초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 초기에는 잎에 아주 작고 흐린 점이 찍히는 현상이 보이지만 짧은 시간에 전면이 갈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하게 된다.
- 피해수종은 소나무, 애기사과, 배나무, 진백, 철쭉, 주목, 등 많은 품종에 피해를 준다.
- 봄, 싹튼 직 후에 살균제 약(다이센)을 살포해야 할 나무는 애기사과, 배나무, 수사해당, 심산해당, 모과, 등은 빠뜨리면 아니 된다.
- 응애 방제 요령 : 살비왕 또는 피라니카를 7일 간격 2-3회 살포한다.
▶[흙갈이]
ㅇ흙갈이에 가장 좋은 시기는 3월 중순경 봄 싹트기 직전이 적기이다.
- 분토에 물을 줄때 물이 분토 속으로 잘 들어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가득 찾다 는 증거이며 흙갈이 시기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 화분에서 뽑은 다음 흙을 반 정도 털어 내고 뿌리는 긴 단발머리 식으로 전지하여 다시 심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흠뻑 주는 것이다.
- 분재용 흙은 배수가 잘 되도록 마사토를 사용하며 아울러 거름기가 없는 마사를 사용한다.
- 분토에 물이 잘 들어간다면 몇 년 제한 없이 흙갈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추위에 약한 나무는 꼭 봄 싹트기 직전에 흙갈이 해야 한다.
- 추위에 약한 품종 : 감나무, 피라칸사, 동백, 석류, 백일홍, 치자, 대나무 등.
▶ 분재란 이동하며 가꿀 수 있는 초목이다.
- 분재는 노거수의 축경이며 살아서 자라는 종합 예술로서 연구 가치가 많이 있다. 수종과 특성이 광범위하여 사람이 영원히 정복할 수 없는 무궁한 것이므로 많이 배울수록 겸손해야 하며 그 누구도 모든 부분에 요약 할 수밖에 없으며 그 누구도 분재를 다 배우지는 못한다.
배운 만큼 가꾸게 되는 것이며 가정에서 적당히 기르는 정도 배우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ㅇ마음에 분신인 1그루의 분재가 살아가는 모습에서 자신을 배우기도 한다.
ㅇ나무의 표정을 알 수 있다면 분재인 입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모든 부분에서 전문가가 있음으로 전문 분재원에서 자문을 받기도 하며 정보를 교환 하는 것도 서로를 위한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