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한 달 여만에 인사드립니다. 12기 임미애입니다. 유난히 추운날 감동의 실무교육을 마치고 17일 목요일에 개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것 없이 막상 시작하려니 두려움이 큽니다. 용기를 내려고 카페들어와 보니 교수님 칼럼이 띄더군요 지금의 제 상황과 심정에 딱 맞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순간순간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말씀대로 모든일에 온전함으로 임할 수 있다면 결과가 조금 부족해도 만족할 수 있겠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할 테니까요. 온전한 기도의 힘과 명지인 network의 강력한 힘을 믿으며 힘 내겠습니다. 늘 바쁘시겠지만 감히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의 개업장소는 광진구 광장동 566번지 청구아파트 상가 1층 하나공인중개사 사무소(기존에쓰던이름 그대로) 입니다. 앉아계신 그자리에서 칼럼에서 언급하신 그런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유지하셔서 많은 명지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되어 주실 수 있길 저도 기도합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첫댓글 축하를 드립니다~^^
방문하여 기도도 드리겠습니다. 12기 총무님과 협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물론 기도도 하겠습니다. 제가 사무실에 방문하여 축하도 함께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