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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먹과 마시고 노는 여행이 아닙니다.
전통생활 문화를 체험하는 생태환경 축제이자 역사 속에서 소금을 직접 만드는 축제입니다.
대한민국 대표소금 태안자염 축제가 자염을 생산하는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낭금 갯벌에서 개최합니다.
태안문화원과 태안군 그리고 태안자염을 만드는 <소금굽는 사람들> 축제를 준비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낭금갯벌에서 펼쳐지는 <태안자염 축제>는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먹던 소금, 태안자염 만드는 방법을 이틀 동안 압축하여 보여드리고 체험을 하는 축제입니다. 전문가가 직접 자염의 역사적 배경, 자염의 복원과정, 자염을 만드는 방법, 자염을 끓이는 과정까지 설명을 해주며 체험을 도와 줍니다.
일시: 2013. 8. 3~4 (토/ 일 2일동안)
장소: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1331번지 낭금갯벌)
*바닷가 갯벌이라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가능하면 합석을 권합니다.
대중교통은 태안문화원으로 문의 바랍니다(041-674-2192) 태안자염(041-672-3001)
* 자염 설명과 체험은 3일 오전/ 오후 1회
4일 오전 /오후 1회 실시합니다.
* 재현 비용이 많이 들어 4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입니다.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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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소금, 자염~~
달고 좋아요.
자염을 갖고 있으면 고기가 땡긴다. 막 찍어 먹으면 간간한 시가 사리로 기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