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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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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Dahlia variabilis |
영명 |
dahlia |
한명 |
大麗花 |
원산지와 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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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는 국화과에 속하는 춘식 구근이다. 속명인 다알리아(Dahlia)의 기원은 1789년 멕시코의 식물원장 '세르반테스'로부터 다알리아 종자가 스페인 마드리드 식물원에 처음 도입되었을 때 마드리드 식물원장 아베 카바닐루(Abbe Cavanilles)가 그 당시 저명한 |
국내 생산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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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절화생상량이 20만-40만본 정도로 많지 않은 편이나 상대적으로 절화 가격은 높은 편이다. 대부분 종묘는 수입하여 구근을 증식하여 사용하며 최근에는 화단용 실생 달리아 종자도 많이 수입되고 있다. 연중 절화 출하물량은 3월부터 10월까지 꾸준히 고른 편이며 7-8월에 가장 많이 출하된다. 연평균 절화가격은 2000원 선이며 3월부터 6월 충순까지 촉성절화 가격이 가장 좋다. 노지와 무가온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된 절화는 6월에서 11월 초까지 꾸준히 절화할 수 있으며 다른 절화 작목에 비해선 가격이 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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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종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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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품종은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18세기부터 육종이 시작된 이래 1만여 품종 이상 육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화형이 크고 작음, 화색의 다양화, 초장, 엽형, 분지성 등이 다양화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표 2 . 꽃의 크기에 따른 분류
<다알리아 화형에 따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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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적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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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의 꽃 모식도> 다알리아의 구근형태는 덩이줄기(괴경)로서 지난해 심었던 구근의 줄기부분에 눈이 붙은 채 새 구근이 달리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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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생태적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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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의 생육적온은 15∼20℃이며 8℃이하 또는 30℃이상에서는 생육이 급격히 저하된다. 대개 봄에 정식 후 20일 정도 지나면 꽃눈이 분화되기 시작하여 50일 후면 개화된다. 표 6. 다알리아 통상화율에 대한 일장의 영향
단일조건에서 지상부 생육이 멈추고 구근이 비대된다. 즉 단일조건에서 지상부는 건물중이 줄어들고 지하의 구근만 비대가 계속된다. 또한 지하의 뿌리도 실뿌리는 장일조건에서 발달하고 저장근은 단일조건에서 발달하여 성장이 멈추고 양분축적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
재배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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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재배기술 |
절화작형은 보통재배, 노지월동재배 및 촉성재배, 억제재배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시장수요를 볼 때 출하가 4∼6월, 9월 하순∼10월에 집중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시장에서 원하는 화형이 대부분 데코러티브형이고 그 다음이 캑터스형, 폼폰형의 순이며 가격도 더 높게 받을 수 있으므로 이 화형을 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
재배작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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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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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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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용, 화단용 |
<다알리아의 엽삽(잎꺽꽂이)>
<다알리아의 접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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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러티브 |
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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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l-deutschland |
화단용-zomerz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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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스형 |
세미캑터스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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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
국립원예특작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