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추석이라 다들 바쁘시겠어요!
오늘 스팀에서 xcom demo를 해봤습니다.
데모로 할 수 있는 것은 전투 듀토리얼, 기지 내부에서 아주 조금의 연구 및 전투요원 레벨업, 마지막으로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 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제한적인 데모 버젼인 것 같네요.
제 개인적 견해로 평가를 나름 해볼께요!!!
1) 한글화: 가끔 이상하게 문맥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등장했습니다. 형용사와 동사가 어색하다던가 머 이런 식으로요.
그래도 한글화를 해준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2) 조작: 매우 편했습니다. 물론 단축기도 몇 가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나 다 마우스로 해결 가능합니다.
휠로 맵의 고도를 조정할 수 있고 엔터키를 입력 후 타겟에 대한 명중률 표현 등등 매우 디테일하면서도 편하게 짜여져있
습니다.
3) 그래픽: 동영상은 솔직히 중간 정도로 매우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정도였습니다. 인 게임 그래픽의 경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래픽에 대한 기대가 낮았으니 더 높게 평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돌격을
할 때 렌덤으로 표현되는 그래픽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게임 메뉴 화면은 별로
였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그래픽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나름 선전했다고 생각되네요
4) 전략: 전투시에 2번 움직일 수 있습니다. 파란 범위를 넘어서면 2번 움직인 것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먼 거리를 이동한다면
한 번 밖에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폐물의 활용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또 경계모드를 통해 적의 움직임이 시야에
감지될 경우 자동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높은 곳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대보다
높은 곳에서는 명중률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또 엄폐물이 듀라블하지 못하다면(예: 나무상자) 적의 공격에 의해
오브젝트들이 파괴됩니다. 연구 및 운영은 이번 데모버젼으로 접근이 제한되어있어서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미션을 끝낼 때 마다 보상이 주어지고(예: 연구원 4명 or 돈), 각 국가의 기부량이 변합니다.
5) 사운드: 조금 놀란건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이 다 다릅니다(예: doctor -> 독터). 하지만 인 게임에서의 사운드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듯한 사운드는 솔직히 느끼지 못 했습니다. 머!!! 사운드도 중요하지만 저 같은 아이튠즈로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될 듯 합니다.
제가 매긴 점수는요!!
그래픽: ★★★★☆
사운드: ★★★☆☆
몰입도: ★★★★★
편의성: ★★★★☆
정도 될 꺼 같네요... 그리고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만약 메타스코어를 매기자면 84~92 사이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게임 구입 예정이시거나 고민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단!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전 어릴 때 x-com시리즈를 미리 접했기 때문에 옛 향수(nostalgia)가 있어 더 높게 평가 했을 수 있습니다.
스팀에서 프리 오더를 한 사람으로써 10월 11일이 기다려지네요... 애고 할 일 많은데 ㅎ
첫댓글 저도 데모해보고 이번에 정식패키지판 예약질렀습니다 ㅎㅎ
ㅎㅎ 데모 나오고 난 뒤로 부터 프리 펄쳐스 레이팅이 확 오르던데....
컴퓨터에서 무리없이 돌아가는걸 확인하는것으로 좋은 데모지만 전투가 하나밖에 없으니 아쉽네요
머 사양이야 타협보면 왠만한 컴 다 돌아갈 듯 보이던데요.. 풀옵인데 렉은 없었어요 프레임저하도 없었고
그 옛날의 그 XCOM 말하는것인가요??
근 15년전쯤 나왔던거 같은데
정확히 몇년도인지는 기억안나는데 486컴퓨터로 했었어요 ㅎㅎㅎ 삼성 알라딘 컴퓨터 였던가? ㅋㅋ
그 외계인이랑 싸우는거 맞죠??
제 취향은 아니였엇던거 같네요 ㅋㅋㅋ
제기드 얼라이언스인가 그게 좀더 제 취향 ㅋㅋ
저도 질렀어요. 요즘 정말 할 게임 많네요.
그런가요?? 왜 전 할 게임이 없는지 ㅠㅠ fps 장르는 멀 해도 다 질려서 안하고 있고..딱히 할 게임은 없는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