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미아 글라라 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자원봉사자) 만나서 야그도 허고, 맛난 저녁도 먹고.....
아참! 그리고 다정한 노부부의 모습 또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미약하나마 서로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는 천안모이세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홧팅! 입니다.
날씨가 무지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 합니다만
늘 많이 웃으세요^_^
첫댓글 어찌하여 작은 풀꽃이래요??ㅋㅋㅋ"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천안 모이세 되도록 노력할께용~!
첫댓글 어찌하여 작은 풀꽃이래요??ㅋㅋㅋ"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천안 모이세 되도록 노력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