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건강하신지요(인천)

[진수영]

목사님 사모님 두루평안 하시지요

이제서야 인사드려 죄송 하네요  뭐세상 살다보니 그렇네요

목사님사모님 지난 과거 두분 걸어오는길 전 참   아름답게 세월을 사셨다고 생각 합니다

비로소 저의 마음은 여기까지 두분 오셨던길 진실한 마음으로 끄덕이고 싶읍니다

좋은집에 황금같은 테두리로 둘러쌓여만이 아름다운 행복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짧지도 않았으나 목사님 내외 꼐서 여기까지 걸어온길 에는  분명 하나님의향수가 느켜짐니다

행복한 느낌 이라할까 과거 목사님 내외분을  못되게 행동했던 시설직원들 아직도 저의입장 용서가 안되지만

목사님 내외 분께서 지난 과거 모든 일들을 하나님앞에 과거직원들을 겸손과  아름다음으로 용서하였다는 말을듣고

감사하였읍니다  이작은 마음 감동  또감동    세월호로 인하여 종교문제가  어수선합니다

그동안 과거사 보살펴 주심 이창수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가족들을 자식처럼  보석보다 아름답게 보살펴 주시는 마음 눈에선 합니다

자주 방문 할께요

사모님 항상  건강하세요

여러모러 사모님이 고생이 많읍니다(매식사외 빨래등)

하나님께서 보상 할꺼에요

목사님 사모님 항상 건강하셔야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