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지 카이메티카_3 Logos, 이성

[참현자]

카이메티카_3 Logos, 이성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oa0lFu0AldQ

자연에서, 우리가 오감으로 인식하는 모든 것은 주요한 두 가지 요소의 결과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과 물질간의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진동’은 남성적인 ‘창조의 힘’이고, 이에 대응하는 것은 여성적인 ‘수용하는 힘’입니다.

이렇게 ‘이원성’의 원칙이 시작됩니다. ‘이원성’은 고대 신화와 철학에서 찾을 수 있지만 왜곡되고 변질된 철학과 경전에 담긴 원래의 뜻은 파괴됐고 이원성의 한쪽은 선인 반면 한쪽은 악이라는 관념이 퍼졌습니다. 고대의 현자, 신앙인들과 주술사들은 양쪽은 필수적이며 한쪽만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두가지 중요한 요소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형성합니다. 이것이 ‘카이메티카’입니다.

언어, 이성, 자연의 모든 사물의 소통도 이 원칙에 좌우됩니다.

‘피트 패터슨(Pete Petterson)’은 그의 연구 ‘싸이매틱스 - 미래의 과학’에서 밝힙니다:

"자연은 모든 사물의 ‘카이메티카’ 현상을 보여준다. 이 현상은 고유의 궤도를 따라 이행되는 생물학적 진화를 진행시키는 주요한 힘 중 하나로 밝혀진다.“ - 피트 패터슨

‘댄 윈터’는 고대 ‘히브리어’와 ‘산스크리트어’가 발음될 때 물질을 신성한 기하학적 패턴으로 바꾸는 진동주파수를 생성하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을 재현했습니다.

‘히브리어’, ‘산스크리트어’, ‘아람어’, ‘아라비아어’와 다른 고대 방언의 심층 연구에 따르면 이 언어들은 ‘게일 말’에 오래된 뿌리를 두며 훨씬 이전의 것에 기원을 둘 가능성도 꽤 크다고 합니다. ‘스와미 무루게수(Swami Murugesu)’의 '만뜨라 학‘은 촛불을 향해 특정 ’산스크리트어‘ 단어를 읊조리면 단어가 방출하는 주파수에 영향을 받아 촛불의 색깔과 강도가 변한다고 합니다.

같은 원리의 과학으로 혈압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됐고 특정 음(音)은 순환계와 신경계에 영향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진동이 일으키는 이런 모든 변화는 인간의 정신에도 미치며 주변환경에 영향을 주어 온기와 한기를 일으킵니다. 모든 것은 실험과 연구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재발견된 소리의 과학적 이론은 소리는 단순한 진동신호 이상이며 생명체와 상호작용할 뿐 아니라 생명체를 유지하고 발전시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리는 사람, 사회, 전체 문명 간 의식의 매개체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내하는 ‘거짓-자아’의 지배에 의한 정신적 질병은 집단에 나타납니다.

우리의 정신분열은 우리를 내면의 ‘자신(self)'과 올바르게 소통하는 것으로부터 격리시켰으며 이것은 정확히 체내의 암 조직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집단적으로, 우리는 지구적 암으로 작동하며 인류와 나머지 자연 사이에 언어장벽을 쌓았습니다. 역사의 기록에 따르면 고대의 언어의 효능은 완전히 뿌리뽑혔습니다. ’히브리어‘를 ’영어‘로 변환하면 완전히 반대의 형태가 되어 언어의 진동의학적 효과에 자연법칙에 반하는 영향을 줍니다.

‘레오나드 호로비치’박사는 그의 DNA연구에서 밝힙니다:

“뇌의 ‘감각운동야’의 1/3은 혀, 구강, 입술, 말하기에 할당된다. 다른 말로, 구강, 발성, 또는 노래의 주파수는 총체적 행복과 심지어 종(種)의 진화에 영향 주는 유전자를 진동시키며 생명을 총체적으로 강력히 조종한다. ” - 레오나드 호로비치 박사

이 경우, 언어의 퇴화는 생물에 영향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언어처럼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심각히 퇴보하거나 가치 절하된다면 우리는 또 어떤 것들을 잃어버리게 될까요?

당신의 자유를 한계지는 인생의 면면을 생각해 보십시오

정부, 사법기관, 보험, 제약회사, 세금, 건축허가서, 면허증 등등 수백 가지의 계약, 규제 그리고 한계가 우리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그리고 언급된 것들 이외에 얼마나 많은 것이 자신에게 해당되는지 안되는지 생각해 봤나요?

우리가 현재 의심 없이 따르는 법의 형태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