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동생(28회)네 식구들과 명호면에 래프팅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길이좋아져서 풍기에서 한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죠. 수량이 줄어서 좀 아쉬웠지만.. 가여간 재미는 대낄입디다. 동생왈 " 오빠가 제일 잘 노네. 완죤 물 만난 고기여..."
첫댓글 사진을 올린것 같은데 어찌 배꼽만 보인다.
상호 후배님 얼굴이 기억나네요... 행복한 가족.. 님이 이루어온 축복이네요... 가정에 평화가 늘 함께하길 빕니다... ^_^ ... ... 나도 레프팅 해보고싶다... ^_^
첫댓글 사진을 올린것 같은데 어찌 배꼽만 보인다.
상호 후배님 얼굴이 기억나네요... 행복한 가족.. 님이 이루어온 축복이네요... 가정에 평화가 늘 함께하길 빕니다... ^_^ ... ... 나도 레프팅 해보고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