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에 다녀왔어요 아일랜드어학연수

[키라]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어학원에 다녀왔어요 아일랜드어학연수 

더블린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세인트 스티븐스그린과 메리온 스퀘어에 가까이 있지만

도심처럼 붐비지 않는 거리에 있는 어학원이에요 

어학원은 현재 3남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데요 

가족경영으로 아주 따뜻하게 운영되고 있는 어학원입니다.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건너편에서 길을 건너는 모습입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어학원에 다녀왔어요 아일랜드어학연수 

호너 어학원의 주변은 모든 건물이 조지안스타일로 지어졌는데요 

더블린 시내관광을 할 때 빼놓지 않는 곳이기도해요 

실제로 더블린 마차투어나 바이킹투어를 할 때는 이곳을 지나면서 

어느 건물에 등잔을 놓는 받침이 있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듣는 곳이죠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 학생들은 관광명소에서 매일 공부하는 거에요

더블린 시내의 조지안스타일건물이 있는 거리 더블린 호너 어학원 아일랜드유학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어학원에 다녀왔어요 아일랜드어학연수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의 상징이 노란 대문입니다. 

볼때 마다 상큼하고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모습인데요 

어학원 앞에서 학생들이 이야기나누는 모습이나 반바지를 입은 우체 배달원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죠?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도 더블린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즐거운 일이에요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의 맞은 편에서 보는 노란 대문과 학생들의 모습

어학원 대문과 어학원 간판 호너 어학원 더블린 추천어학원

더블린 호너 어학원의 노란대문모습입니다. 아일랜드유학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어학원에 다녀왔어요 아일랜드어학연수 

더블린 호너 어학원은 수준높은 관리로 유명한데요

어학원 내부는 언제나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의 노란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이쁜 조지안 하우스의 내부가 보입니다.

2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박물관과 같은 분위기에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도와주는 리셉션이 있고요

계단을 올라가면 교실들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업그레이드를 해서 매우 모던한 부분도 있고요

개발제한으로 고치지 못하는 부분은 오랜 역사를 그대로 보관하기도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은 지하에 있는 그러나 외부와 통해서 지하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학생 휴게실로 통하는데요 학생 휴게실은 정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너 스쿨오브잉글리시의 노란문을 열고 들어오면 예쁜 어학원이 이어집니다, 아일랜드어학연수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어학원에 다녀왔어요 아일랜드어학연수 

가족이 경영하는 어학원은 아주 따듯한 면이 있어요

학생들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을 볼 수 있는데요

휴게실 벽의 페인트 색은 사진보다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이에요

학생들이 가지고 온 도시락을 데워 먹을 수 있는 전자렌지와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준비되 커피자동 판매기, 그리고 토스터기도 보이네요

더블린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세인트 스티븐스그린과 메리온 스퀘어에 가까이 있지만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에 있는 학생 휴게실 아일랜드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더블린 호너 어학원의 정원입니다 

학생 휴게실을 따라서 나가게 되면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에는 아일랜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데요 

비가 많이 오는 계졀에 쓰기 좋게 물이 잘 빠지는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겨울에는 야외용 방석을 내놓고 같이 사용하는데요 

여기에 뜨거운 차 한잔을 더하면 최고의 휴식공간이 되죠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 아일랜드 어학연수 

어학원을 모두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안에서 본 호너 어학원의 문인데요 

조지안 스타일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보여지는 반달형 유리창으로 

화사한 햇빛이 한가득 들어오고 있는데요 정말로 Flood of sunshine이네요 

나가는 출구까지 작은 소파를 놓아주는 세심한 배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더블린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 아일랜드 어학연수 

드디어 모든 여행을 마치고 아름다운 조지안특별구역으로 나왔습니다. 

늘어선 조지안 건물들도 아름답지만 파랗게 펼쳐진 아일랜드의 하늘은 정말 대단하네요 

오늘은 셀렉트어학원인 더블린의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를 다녀왔습니다. 

호너 스쿨오브 잉글리시 어학원이 있는 조지안 거리입니다. 아일랜드어학연수 

더블린 현지유학원의 어학원방문은 일년 내내 계속됩니다. 

www.youtube.com/watch?v=vLwa30d0w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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