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간 : 2003년 8월29일(금)-09월21일(일)
공연시간 : 평일 8시/토,공휴일 4,8시/일(추석당일포함) 4시/월요일 공연없음
출 연 진 : 이동희, 이석준, 김선미, 추정화, 장영진, 장금준, 임기홍, 이건영, 이일진, 구옥분, 홍륜희
문의전화 : 유씨어터 02-3444-0651
♣ 줄거리
프랑스 프로방스의 어느 고원지대, 사람들이 마구 나무를 베어 살벌한 바람만이
불어대는 버림받은 땅, 여행중에 우연히 이 마을을 방문하게 된 작가 장 지오노는
하룻 밤을 묵어가기 위해 외로운 양치기의 집을 방문 한다. 그는 가족도 없이 홀로
양을치며 살아가는데, 평범하게만 보이는 이 양치기는 마치 종교 생활과 같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주 소중하게 도토리를 황무지에 심는다. 이 노인네의
나무 심기에 궁금증이 생긴 지오노는 계속해서 노인을 찾아오게 되고 세계대전이
두 번 지나가는 동안에도 이 노인네의 나무심기는 끊임없이 지속된다.
그러던 어느날 이 마을에 놀라운 일이 생겨나는데.......
♣ 작가 장 지오노
장 지오노
1895년 프랑스 남부 오뜨 프로방스의 마노스끄에서 태어남.
1913년 지방 신문에 시가 실림.
1915년 제1차 세계대전에 징집, 1919년까지 군 복무.
1929년 <언덕>으로 브렌타노 문학상 받음.
1939년 2차 세계대전 징집 거부로 투옥.
1953년 지오노의 모든 작품으로 모나코 문학상 받음.
1970년 마지막 소설 <쉬즈의 붓꽃> 출간. 10월 9일 집에서 잠자는 중에 사망
♣ 주요 스텝 및 제작진 소개
연 출 : 박승걸
연 출 :『택시드리벌』조연출 및 무대감독
연 출 :『홀스또메르』조연출
연 출 :『수전노』조연출 및 무대감독
연 출 :『하늘.땅.바다이야기』조연출
연 출 :『미친키스』조연출
연 출 :『종이풍선』연출
연 출 :『홀스또메르-2000』연출
연 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연출
극 작 : 고성일
극 작 : 뮤지컬 “베짱이” 작사 (작곡: 천필재, 구모균)
극 작 : 단막 뮤지컬 “The King's Decision” 작사 (작곡: Nils Olaf Dolven)
극 작 : 뮤지컬 “Drunken Mask" 대본/작사 (작곡: 이경재)
극 작 :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강 중
작 곡 : 이경재
작 곡 : 뮤지컬 “Drunken Mask" 작곡 (대본/작사: 고성일)
작 곡 : 뮤지컬 “A Tale of Tombstone" 작곡 (대본/작사: Margie Duffield)
작 곡 : 단막 뮤지컬 “Valentine's Day” 작곡 (대본/작사: Nathan Tysen)
1987년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작 <나무를 심은사람> 이
2003 극단유, 유시어터 에 의해 이미지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장지오노 원작을 5년동안 2만여장이 원화로 프레데리 벡이 직접 그려 에니메이션분야에서는 최고봉으로 불리우는 감동의 작품<나무를 심은사람>이 유시어터에 의해 2003년 이미지 뮤지컬로 1953년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쓰여진 작품!
1953년,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쓰여진 작품이 오랜 시간이 흐른후에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13개국어로 번역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국제 애니메이션 대상 수상, 아카데미 단편상을 수상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물질문명의 위기 속에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들의 삶의 의미를 던져줄만한 아름다운 이유가 필요했던 것이 아니였을까..
환경교육소설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 [나무를 심은 사람]을 연극무대에 올리기 까지 그 자체가 하나의 모험이자 도전이였이였다.환경에 대한 교육적인 이미지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첫 번째 과제 에서부터 작품이 가지고 있는 지극히 단순함과 서정성 그리고 정적성을 어떻게 무대에서 표현되어져야 하는가는 끊인없는 질문과 연구를 필요로 했다. 결국 이미지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만들어질 나무를 심은 사람은 소설이나 에니메이션 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환경교육과 공연예술의 만남을 시도하는 뮤지컬
환경운동연합과 유시어터가 손잡고 환경교육과 공연예술의 만남을 시도한다.
여기에 세계에서 최 단기간 녹화조성에 성공의 선두주자역할을 해왔던 산림조합
중앙회 녹색복권의 후원하에 환경운동에 관한 새로운 장르가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