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 첫인상이 반을 좌우한다 ?!상대에게 보이는 자신의 첫인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을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소개팅이다 뭔팅팅거리는 사건이 많이터지는 이맘쯤 이런것도 알아두시면 좋지않을까요 ??여성들의 앙케이트 조사 통계로나온 첫인상과 함께 여자들이 남자를 보는 순서로써 제일먼저 1.헤어스타일 2.얼굴 3.패션 4.신발?등과함께 전체적인 조화나 깔끔함(?)순으로 나왔습니다.
뭐 그렇다고 누가 사시미든 조직폭력배 같이 삭막하거나 한낮에 벤치에서신문덮고 헤벨레 낮잠자는 인간들처럼 추접하게 보이고 싶은 분은 없겠죠 다만 바쁜와중에 자신의 관리에 어쩔 수 없이 소홀해진것 뿐이니까요 헤어스타일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개기름이아닌 윤기가 반지르르나게 무스나 스프레이류를 살짝만 바르고 쳐보세요.
그렇따고 무스한바가지 떡칠하고 장군에 아들에나 나올듯 올빽한다면 오히려 역겹다고 역반응을 보일 우려가 있으니 대기의 사랑과 지구를 생각한다는 넓은생각으로 가볍게 치시고 미용실등지 전문가의 조언을얻고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 스타일을 찾고 고수해야 겠죠.
이왕이면 깔끔한 방향으로요 !!
그다음 얼굴인데 이것은 불가항력이지요.자신의 외모가 딸린다고 비하하고 한강다리 갈꺼야 하지마시고 '개성'을 돋보이는 방향으로 여자들이야 처음이야 손지창이다 장동건이다 개다소다 찾지만 교제하다 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고 외모까지 좋아하게 되는거니까요 그저 자연스러운 멋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의상은 무턱대고 어울리지도 않는 메이커의 비싼 옷들만 찾을게 아니라 우선 자신에게 편하고 간단하며 어떤이가 봐도 시원스럽다의 기분이 들정도로 심플하게 하세요. 상의와 하의의 색의 대비는 정반대가 되야 하는건 상식으로 알고 계시고 이런정도의 깔끔함이라면 상대에게도 좋은 첫인상과 함께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기초상식! 여자는 더티한 남자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폴로다 게스다 빼입었지만 3일동안 머리안감고 면도안해 야수같이 하고 12시에 일어났는지 눈은 반이 감겼고 후줄구레~해가지고 머리 긁적일때마다 때아닌 설경을 연출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그리고 외면적인 모습만이 절대적인것은 아니라는것두 참고를~
나는야 왕자
잘보이고 싶은 자기 과시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남녀불문하고 왕자병 공주병걸려 궁전에서 황금마차 타듯 앞에서 자기자랑만 떠벌이는 타입은 거의다 경멸하는 편입니다.특히 금전적이거나 자신의 능력도 아닌 물량공세등으로 자랑하는 인간은 어딘가 꿀리니까 겉치장에 불과하시다는걸 아실꺼에요. 당신의 잘난점(?)등은 차차 시간이 그녀에게 자연히 알려줍니다.그녀가 관심이 있다면야 알고 싶어 하기도 할꺼고요.미리설치며 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당구도 잘치고 어쩌고 저쩌고 아이 정말 난 너무 잘난것같아 이러며 쓸데없는 자만에 사로잡히는것은 절대금물!!특히 첫대면에서 그런다면..물론 환심을 사려고 미리 자기의 자랑거리들을 일발장진해서 준비한 분도 계시겠지만 자랑도 좋은겁니다. 보다 자신을 알려주는 방법중 하나이니까요. 다만 정도를 넘지않게 자신의 인상구기며 이 좋은 봄날 홀아비의 그윽한 향기풍기며 쓸쓸하고 고독한자의 뒷모습으로 남지 않으시려면 절대 주의를 하셔야할 사항입니다.
대화의 단절?!
두 사람이 막상 만나고 대면하고 여러얘기들을 나누며 그 뻔한 레파토리 '취미가 뭐에요' 등을 남발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화가 끊겨버린다면...두 사람사이에 때아닌 한파가 몰아치고 냉각상태가되는 썰렁함의 연속이라면 두사람의 앞날은.그녀를 재밌에 해줘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지고 책임을 느끼고 미리 얘기중에 구사할 많은 화제거리들을 마련해놓아야 합니다.미리 가까운 친구등의 스파이를 파견시켜 그녀의 신상명세를 캐 버리고 그녀와 관련된 내용의 화제라면 더욱 만족해 하지요.그리고 요즘은 말잘하고 유머있는 남자가 인기가 있다고 유치할지라도 몸짓과 더불어 재치있는 말로써 대응하셔야 해야합니다.그렇다고 나는 피구왕 통키 에잇 불꽃슛을 받아라하며 커피잔 내던진다던지 하는 행동은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니까 유의하시고 재밌는 대화의 진행...그래야만이 다음의 만남을 기대하게 됩니다.혼자 나는야 전자이빨하며 몇시간동안 떠드는것도 문제니까 그녀도 참여할수있는 즉 의견을 묻는다든지의 내용으로 대화가 진행된다면 한층가까워진 사이를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이름을 불러주세요
여자는 넌 목소리가 이쁘다, 너이름이 참 이쁘다등의 말을 들으면 매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가 이쁘다는데 싫어 할까요 ??그런데 무턱대고 마구잡이로 넌 머리도 이쁘고 코도이쁘고 귀도이쁘고 입도 이쁘고 싸잡아서 다이쁘고 아 환장하게 이뻐죽겠네 식으로 마구 써서 되는 언어또한 아닙니다. 단 둘만의 시간을 잘 이용하며 쓰셔야죠 전화통화를 할시에 그녀의 말을 귀담아 듣다가 목소리가 이쁘다~ 하시면 안그런척 해도 속으론 우라지게 좋아합니다. 상식적으로 아시겠지만 전화통화시에는 간단하게 해야하는데 그냥 몇마디 안한거 같지만 뻑하면 한시간이 훌렁 지나가니 이것도 조심해야 하지요.장시간 전화한다고 뭐 나오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빨리 질려 버리고 전화세 메타나 팍팍 올라가 전화국에 기여하는 꼴나니까 가뜩이나 하이텔 쓴다고 집안에서 온 핀잔과 구박 다 들으실텐데 차라리 할말이 있으면 만나거나 편지로 하고 전화로는 아껴두십시요. 짧게 통화후 나중에 연락한다식으로 묘한 여운을 띄워주면 내심 여성은자신으로 부터의 전화를 기다리게됩니다. 처음 소개등으로 만났다면 이름은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이름과 함께 호칭도 ?
傷鄂舊熾? 처음자리에서 어색하게 ' 춘자씨~ 분례씨~ ' 씨씨거리는 거보다 우선 서로 말을 놓고 야자하는게 훨씬 대화에도 수월하고 어색함도 없습니다 그것도 상대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죠. 무턱대고 지혼자 말놓지하며 야자까는건 차짓 뒷골목 양아치의 인상을 심어줄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더불어 언어사용또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당장 그녀앞에서 해보세요.거리를 걸으세요
우선 거리를 걸을때 그녀를 차도반대방향에서 걷게해주세요.즉 자신이 차도쪽 여성은 인도쪽으로 걷게 해야지요.이것은 일종의 '보호한다'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그럴리야 없겠지만 음주운전맨이 갑자기 차도로 마구 돌진할 때 그녀를 위해 육탄으로 막아내며 장렬히 전사를.. 처음에야 모르겠지만 꼭 그렇게 걷게하는 이유를 알게되면 또한 좋아할껍니다.그리고 길을 걸을때는 가끔 간격을 두려하거나 뒤를 쫓으려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 아흑 날 싫어하는구나 역시 난 안돼 ' 하며 좌절하지 마시고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여자는 매우 세심하여 상대의 모든것을 관찰하려 듭니다. 이것 또한 예외는 아니지요.그것은 자신에게 관심이 어느정도있다라고 파악해도 괜찮지요.그러니까 축쳐져서 비실비실 대지말고 어깨 따악 펴고 자신있게 힘차게 걸어나가세요. 걷는도중 담배뻑뻑 피워대거나 껌짝짝씹지는 말고 걸을때는 여느때보다 분위기상으로 편해서 대화또한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이럴때도 그녀의 시선이 다른곳으로 향해져서 멀뚱멀뚱 둘이 무슨 경보대회를 하는것도 아니니까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도록 대화를 이끌어나가세요.
영화를 보세요.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 대부분이 영화를 좋아하고 즐깁니다.그녀또한 그럴것이니까..우선 신문등을 보며 요즘 영화나 그녀의취향을 갖가지 유도질문으로 파악하고 미리 예매를 하고 표를 보여준다면 아마 감동할지도 모릅니다.괜히 이 영화는 막 싸우고 마구 찢고 짓이기고 막 죽인다 와 재밌겠다 하며 자기가 좋아 보는등의 자기생각만 해서도 절대 안되죠. 졸리고 다분히 뻔한 스토리의 영화라도 같이 봐주세요.그런데 멋진 남자주인공이 나오는건 약간의 치명타가...그렇다고 에로틱한 영화보는것도 처음인 사이면 매우 무안 민망...오래된 사이라면 상관은 없지만 극장내 어두컴컴한곳에서 이때다 하며 손을 잡는등의 악랄한 수법을 시도하는것은 그녀로 하여금 한마디 굶주린 발정기늑대이상 보이지 않을뿐더러 예매하고지지고볶고 하는 수고가 다 뻔한 수법으로 전락해버리니 극장내에서는 참으세요.그리고 재미는 장면이 나오면 호탕하게 웃거나 슬픈 장면이 나오면 찔찔대거나 반응을 보여야지 '죽었구나' '슬프구나' 혼자 멍하게 생각하고 있는것도 안됩니다. 자기를 표현해야 합니다.영화감상후 단순한 80년대 저질멜로물이라도 자신의 감상을 사회구조!
적 모순에따른 비극이다 미시적계층화에 대한 반항이다.어쩌고 저쩌고 나름대로 특이한 관점으로 얘기하는것도 그녀로 하여금 생각이 깊은사람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다만 여자가 돌이라면 전혀 이해못하겠지만...^_^기억하세요
여성들의 세심함은 가끔 사소한 조그마한일까지 기억해내는 놀라운면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미처 자신이 파악조차 못한것 까지도...그렇기 때문에 또한 남성들이 그녀의 취향,버릇,태도등 하찮은 사소한 일들을 기억해내며 가끔 장난으로 흉내내주면 좋아하지요. 뭐 코퍽퍽 파서 분비물을 휭하니 자유비행 시키는등의 추첩한 것이 아니라 그녀만의 개성이 있는 특이한 버릇들을 말합니다.그런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특성에 따라 유형별 구분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알아두실점은 남성은 보통 중요한 사항만 논리적으로 기억을 하려들며 여성은 보통 강하게 인상이 남은 일들을 기억하려 합니다.특이한면의 부각보다는 우선 대부분의 행동의 유형을 알아보고 알맞는 대처로 공략(?) 해봅시다.
1. 이성이 어울리는 그룹행동을 즐기는 여성
대학의 동아리등을 보면 자주 이성간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여성은 원래 동성끼리 어울리는것에 일종의 안심과 위안을 얻으며 외부로부터의 늑대들의 무차별 공격(?)에 대항하는 힘이 다수가 되면더욱 강해진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요. 그러나 꼭 이성간의 어울림을 즐기는것은 주로 성에 상당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그룹내에 마음에 있고 넌 내꺼다하며 점찍은 상대가 있으므로 계속해 단체에 머물게 되는 경우와 이것은 꼭 헌팅하려는 비행하는 날날청소년들을 가리키는것은 아니고 다른방면으로는 어떻게 건져서 살쿼보자는 일종의 기대감도 작용하게 되어 그룹행동에 접촉을 계속하는 경우가 있지요.어느경우든간에 그룹에 속했다는것은 이성에 대한 흥미가 매우 크다는 증거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에겐 한번 시선을 쏟아보는것도 좋을듯...
2. 얼굴을 보고 부끄러워 하는 여성
가끔은 여자가 얼굴을 힐끗 바라보기만 해도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때는 상황이 애매모호한 동시에 남자의 잔대가리는 1초에 천회전을 하며 벼라별 생각들이 다 떠오르게 됩니다.나를 싫어하는것일까 아니면 쓸데없이 내숭까는 것일까 아니면 내 얼굴이 너무 잘나서 일까 아니면 미주가리 개떡같이생겨먹어서 그러나 값까 값까 차라리 갈구던지 하지 하며 매우 난감해 하지만 이것은 일종의 청신호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믿고 신뢰하며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일종의 표시이기도 합니다.상대를 경계하고 두려워 한다면 야리는듯 눈을 내리깔고 자세히 보려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힐끗거리는 경우는 상대의 얼굴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멍하니 쳐다보기는 또 멋적다는 것 뿐이지요. 눈을 피하지 말고 관찰해보세요....
3. 스커트 옷차락을 잡아 당기는 여성
미니스커트...어디 한번 쭉빠진 각선미 실컷 보고 침 겔겔 흘려봐라 하며 자기과시욕 분출과 자신이 주목받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약간은 요염한 생각과 또 도덕,윤리등 고리타분한 것이 스파크를 쾅 일으키며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스커트 자락을 당기거나 상의의 옷깃을 여미는것도 이와같은 내면의 갈등들이 마구 혼돈을 일으키며 일종의 자기방어적 행위와 함께 또 근데 내보이고 싶다하는 모순되는 심층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수가 있습니다. 사소한일에도 깊은 생각과 생각을 반복하는 여성은 무엇하나라도 갈등의 연속이라 볼 수 있습니다.과감한 연출뒤에는 숨겨진 무언가가....
4. 걸으며 신체적 접촉을 하는 여성
길을 걸으며 자신의 몸과 가까이 붙어서 여성이 얘기를 한다면 남자들은 아 이여자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아하하 더이상의 발전도 용납하는거구나 하며 김치국도 아닌 드럼통채로 퍼마셔대며 마음대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는 단순하다라는 말이 있듯 유아적 발상인 누군가의 관심을 바라는 단순한 생각일뿐 착각은 절대금물!! 여자는 이성보다 감성과 감각이 발달했다고 이러한 몸의 촉각으로 느끼는 것은 음흉한 늑대들과의 생각과는 전혀다른 정신적인 면으로 상대에 대한 일종의 친근감과 호의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런 친근함을 느낀다면 여성은 필요이상으로 접근하거나 무의식적인 접촉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한 남자들이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자들이 이상한 오해를 할 경우가 있으니 여성분들은 자제를 ..
5. 머리에 손이가는 여성
둘만의 대화중 앞에서 머리에 자꾸 손이 올라가며 머리카락 비비꼬아대며 만지는등 머리갖고 혼자 잘노는 유형의 여성이 있습니다.이런타입은 남성으로 하여금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하는 자신에 관한 일이라면 매우 민감한 반응을 하는 타입으로써 그 여성에게 어떠한 일에 비판을 가한다거나 한다면 즉시 엄청 짜증나게 꼬치꼬치 캐물으며 지겨울 정도로 자신의 성격분석을 늘여놓으며 난 이렇다 저렇다다 어쩔래 하는등의 반응을 하는 약간은 신경질적이고 아집이 센 성격으로 과민하리 만큼 자신에 대해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상대인 남자도 섬세하거나 민감하다면 둘은 금방 뽀작나기 마련이지요. 이런커플등을 보면 남자들이 대게 온순하거나 곰같이 미련하거나...한번 대화시에 유심히 살펴보세요.
기억하세요 (2)
전편에 이어서 몇가지 유형별 분석에 따른 구분입니다.그렇기에 사소한 행동하나라도 유심히 관찰하시고 지켜보세요.다음편에는 남성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그후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한 집중공략법등이 소개됩니다.한가지 !! 이론은 빠삭하고 박사라고 할지언정 실전에 약하다는,소리를 자주들으시죠 ?? 무엇보다 경험이 제일 중요하니까요.축구공 차이듯 뻥뻥차인 횟수에 비례하는 고단수 잔머리 해가 갈수록 아련했던 처음의 기억과 순수함은 멀어진다는 일종의 안타까움이라 할 수 있죠.
1.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는 여성
어느 대화장소에서든 상대방 여성이 고고하게 다리를 꼬며 얘기할 때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우와 멋지다 ? 아니면 오지게 건방진 자세다 ?이러한 버릇이 있는 여성은 대부분 어느정도 미모와 함께 자기에 관해 자신감과 함께 주위의 눈을 극히 의식하는 행동중 하나이며 자만심또한 강해서 여러방면으로 좋게 본다면 멋이있는 여성입니다.물론 각선미 또한 뛰어나니 꼬우고있겠죠. 통나무 조선무라면 누가...이러한 스타일은 영악해서 남성으로 부터 '이 완연한 봄날 정자나무 밑에서 인삼차나 한잔 하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에 관해 논해봅시다 '등의 수작이 걸려 들어왔을때 어떤 태도를 취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여 어떻게 반응할것인가가 이미 다 계산되어서 머리에 있습니다.비록 그런 자세로 얌전한 체 앉아 있는다고 해서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허락한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남성들의 그런수작을 즐긴다고나 할까요. 매우 레벨이 높죠 글쎄요 순진무구한 분이라면 조심하시는게....
2. 아주 크고 동그란 글씨를 쓰는 여성
강의실이나 학교등지에서 여성들의 노트를 보면 대부분 작고 귀여운 필체입니다. 아주 정리가 세심한 성격을 반영하듯 깔끔하지요.교수가 강의할때 남자들은 대부분 볼펜하나로 개기며 끄적이지만 여성들은 미학을 추구하는지 야광팬과 볼펜등의 색색으로 입에 이리저리 물며 바쁘게 움직입니다. 나중에 노트를 보기에도 아주좋죠.그러나 가끔 남자와 맞먹을정도의 크고 동그란 글씨의 여성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냥 생각하기에 아 이여자 역도부인가 뭔 팔힘이 이리도 하며 거친 와일드걸을 연상케하나 실제로 보면 그런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오히려 여성다운 여자일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오히려 동그란 필체는 그녀의 성격의 명랑성과 큰 필체는 감정에 솔직하다는것을 나타내며 그 결과 남성의 눈에는 고분고분하고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아니하며 감정또한 풍부한 여자로 보이게 되죠.우울하고 폐쇄적 성격의 베일에 가려 도저히 모르겠다 하는 여자보다는 이러한 스타일이 쉽고 편하며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3. 언제나 줄의 맨 뒤에 서는 여성
이것은 키카 큰 여성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어떤일로 줄이나 기타 행렬들이 필요할때 유심히 본다면 맨앞에 서는 스타일은 자신감에 가득차있고 또 나서기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이라 볼 수 있고 반면 맨 뒤에서 축쳐져서 서는 여성들은 일반적으로는 내면적이고 수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조용하고 말이 없거나...이러한 스타일이 이성과의접촉한다고 할때도 남의 눈에 띄는 넓은 공공장소나 상대방의 넌 내꺼다 하며 마구 돌진해오는 좋게말해 적극적인 나쁘게 말해 무식한 구애 스타일은 매우 꺼려하며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여성들을의 본심을 알고 싶거나 접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항상 수동적인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신세대라고 주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데이트 방식을 취한다면 그녀로 하여금 굳게 마음을 닫히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개인취향 문제니까요
4. 큰 핸드백을 지니고 다니는 여성
이러한 커다란 핸드백을 지니고 다니는 여성은 겉치례보다는 현실적,실리적인 의미를 중시하는 타입으로 어떠한 멋이나 외관보다는 편리한 용도로써의 핸드백을 선택한것입니다. 이와같은 여성들은 주위의 기대나 사회적 명성보다는 실리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적인 경향이 강하여 겉멋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남성적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다 많습니다. 영화에나 나오는 아름다운 연애나 사랑에 큰 관심이 없는것만은 아니지만 영화에나 나오는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둘만있으면 된다 오 우린 행복의식의 무모한 행동은 안하는 성격으로 상대 남성을 결혼의 상대자라 보았을때 우선 한 집의 가장으로써의 적격여부를 판단하는 현실적 안목에 주안점을 두는 어찌보면 매우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라 볼 수 있습니다.
6. 대화시에 고개를 갸우뚱~ 하는 여성
단둘만의 장소에서 자신이 열변을 토하고 있을때 상대여성이 머리를 갸우뚱거리는 포즈를 취할때 남성은 생각하길 우선 아니 이것이 이런것도 못알아먹나 얼간이 같으니라고 라고 쉽게 판단하기 쉽지만 그것은 의문형과는 다른 제스츄어의 일종입니다.이것도 일종의 상대에 대한 호의와 친근감의 표시라 볼 수 있고 그 얘기에 대한 흥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또한 청신호라 볼 수 있죠. 그러나 영약하고 머리회전이 빠른 여성들은 의식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감행하니 여러분의 현명함에 맡길 수 밖에 ~
7. 대화시 얼굴에 손이 가는 여성
얘기를 하고 있는 도중 상대여성이 자주 코를 만진다거나 눈을 비빈다거나 귀를 만지작 거린다거나 하는 행위가 자주 돌발시에는 그것의 의미는 없고 따분하고 지루하고 나른하다고 하는 몸의동작이며 귓볼을 자주 만지작거리는 것은 상대의 말을 가로막고 싶어하는 무의식적인 BODY LANGUAGE 로써 얘기에는 전혀 흥미가 없으니까 감촉이 좋은 통통한 귓볼을 만지작 거리며 자기 나름대로 만족하는것이라 볼 수 가 있지요. 그러니 이러한 동작들이 눈에 보인다면 즉시 화제를 전환하여 다른 얘기를 해서 몰입하게 해야하거나 그녀에게 말을 시켜보는 방법이 좋습니다.그리고 대화시에 좌정하지 못하고 수전증환자 처럼 팔이나 다리를 덜덜덜 떠는것은 대화보단 접촉을 원한다는 케이스지요. 앗 이상한 생각은 마시길
멋진 남자란 ?
'멋지다' 라고 외칠 수 있는 남성은 어떤면이 그렇게 뛰어나길래 그렇게 여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얻으며 인기를 모으는것일까 ?!안그렇게 보여도 남자의 질투심또한 상상을 초월하며 그런 상대를 막말로 죽이고 싶도록 질투를 느끼는 동시에 엄청나게 비교가 되는 자신을 자학하는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여성의개인취향에 따라 그 유형은 다르겠지만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치기어린 어린시절의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인 단순한 외모를 놓고 판단하는것 또한 그릇된 행동입니다.단지 어느정도 작용한 한다고 치더라도 역시 제일중요한것은 내면적인 문제와 그만의 VISION 등 여성으로 하여금 '이자식은 의지해도 안심할 수있겠다' 를 느끼게 하는 남성이 요즘같은 능력주의의 사회의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능력있는 멋진 남자가 되세요 ?!그럼 몇가지 유형별로 본 ' 멋진 남자 ' 입니다.
1. 외모가 멋진 남자 ?
조사에 의한 통계자료에 나온 결과를 토대로 여성이 느끼는 외모로서의 멋진남자순은 첫째가 ' 긴 다리의 소유자 '로 나왔습니다.어떻게 본다면 많은 젊은 대한남아의 가슴에 비수를 사정없이 박아 버리는 서글픔을 느끼게 하는 순위가 아닐 수 없지요.또 왠 T.V 에는 그리도 휘청 거릴정도의 다리긴 놈들만 나오는것인지...또 왠 여자애들을 겁나게 걀걀대게 만드는 요즘 인기절정인 농구선수들은 몸뚱아리에서 왠 놈의 쫙쫙뻗은 다리밖에 안보이는건지...물론 이글을 읽고 계신분중에 하하 난 다리가 엄청길어서 미치고 환장하겠어 내발이 어딨지 너무길어 안보이네 하하 하며 만족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서도 동양인 신체구조 특성상 숏다리가 엄청 많아서리...
뭐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신체구조에서 불리한 점을 느낀다면 현명하게 커버하세요. 이것은 단지 외모로써 판단한 순위에 불과할뿐 중요한게 아닙니다 뭐 우리나라 여성들은 다 슈퍼모델입니까 ?외모나 신체가 최우선은 될 수 는 없는 것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검은색이 잘 어울립니다.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숏다리 카바에 어느정도 헌신적인 공헌을 합니다. 이것도 자신의 의사결정여부죠. 중요하게 생각은 마시고 그 다음 순위는 ' 잘 생긴 얼굴 ' 입니다. 뭐 남자들도 예쁜 여자 좋아하듯 여자들도 그렇지만 꼭 연예인들중 많은 계집애처럼 곱상하고 얍살스럽게 이쁘게 생겨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라 남자답게 다소 투박하더라도 남자답게 잘생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6.25 전쟁때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중공군처럼 쭈글탱이같은 폭삭 삭은 얼굴은 보기 힘들죠. 워낙 미남,미녀가 많으니까요. 거울을 보시더라도 외모에 자신을 가지시고 혹 이것마저 열등감 느끼신다면 거울에 대고 날밤까며 난 잘생겼다 너무 잘생겨서 미치겠다 막 외치며 최면을 거시던가 중요한건 '자신감' 이 아닐까요. 모든방면에 걸쳐서..
그다음 순위로는 ' 키가 큰 남자 ' 가 나왔습니다. 키가 큰 남자를 선택하게 되는 요인으로써는 ' 의지가 되고 믿음직 스럽다 ' 와' 남들 보기에 안쪽팔리다 ' 등으로 나왔는데 요즘의 식성의 서구화와 더불어 소위 신세대들은 훤칠훤칠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외모가 최우선이 아니라고 말했듯 이에대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2. 박력있는 남자
연애 성공비결중 가장 효과가 큰것은 역시 밀어 붙이기 !!남성의 과감하고 끈질긴 공략에 그녀는 결국 함락이 됩니다.박력은 남성의 상징이라 볼 수 있을 정도.. 그렇다고 내 박력을 보여주마 하며 주위에 눈에 뵈는거 다 까부시는 무식한 힘자랑이 아니라 여성은 내심 적극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신없이 열을 올리면 그녀는 달아나고 멀어지면 돌아오는 이런 역학적 사랑원리를 과감히 박살낼 수 있는 남성이 나타난다면 그녀는 그의 남성다움과 배짱에 감탄을 하며 넉 다운이 되길 마련이죠.이런 끈질긴 정열적이며 강압적 구애는 그녀로 하여금 색다른 감정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는 있지만 독재나 모든일에서 그녀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들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박력있는 남성또한 자신감에찬 남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력있게,자신있게 그리고 과감하게 시도해보세요.
3. 편안한 남자
여성과 함께할 경우 여성이 약간의 긴장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소탈하게 돈이 없거나 번지르르하게 차려입거나 하지 않아도 만날 수있는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여성앞에서 내숭을 떨거나 설쳐대거나분에 넘치는 선물이나 데이트코스 등은 여성으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게 하며 멀어지는 요인중 하나라고 볼 수 도 있지요. 그러기에 상대를 자신과는 다른 여성이다라 보지말고 친한 동성친구라 여기며 대해주는것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며 원활한 대화를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연애경험이 있는분들은 대다수 앞에있는 사람은 나와 딴판인 전혀다른 여자다하며 몸이 얼어붙고 평소에 잘 빨빨거리던 이빨들이 경직되며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코나 만지작 거리며 긴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신이 먼저 편안함을 느껴보시는 것이 분위기를 원활히 이끌게 만드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4. 말을 할줄 아는 남자
말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목석처럼 묵묵히 웬 종일 뭐 먹을때만 입을여는 말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 자기가 할말을 똑바로 할줄 아는 남자 ' 입니다.남자가 덤벙거리고 촐삭대며 촉새같이 와다다다거리며 엄청나게 떠드는 스타일도 싫어하며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으면 매우 멋있겠지 하며 되지도 않는 무게잡는 척하는것 또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할말과 안할말을 구분해가며 사용할줄 아는 남성이어야 합니다.상황을 보아가며 상대 여성이 기분이 오지게 좋은가 보다 하면 많은 대화로 그 기분을 유지시켜주는것도 좋겠고 상대 여성의 기분이 매우 저기압이다 하면 조용히 들어주며 진지하고 점잖게 가끔씩 얘기해주는것도 좋지요. 아시는 얘기시겠지만 강조차 한번 써보았습니다. 멋진남자가 되시길...
여성의 변화 ?!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탈 없던 그녀가 심적이나 외적으로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거나 갑작스런 히스테리를 일으킨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대다수 남성분들이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해할 따름이겠지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도무지 종잡기 힘들고 변덕이 매우 심하고 파악하기 불가능한것이 여성의 마음이지요. 그렇다고 그녀의 변화에 무관심하거나 히스테리 돌발시 같이 삿대질 해가며 악악대며 목청자랑 하는 남자또한 얼간이죠. 여성의 변화는 그에 따르는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까 깊게 잘 생각해보시고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1. 여자가 혼자 여행할때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당신에게 뭐 본건있는지 '바다가 보고싶어' '어디론가 홀짝 떠나고싶어' 등의 발언을 한다면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아니 얘가 미쳤나 지금 인신매매범들이 하늘을 날고 흉악 폭력범들이 땅을 가르는 시대에 무슨 난데없는 여행이야 라고 걱정(?)되는 충고를 하실 수 도 있겠지만 그 이유에관해 따져보는것이 현명할 것입니다.뭐 그리 신상에 큰 변화가 온것 보다는 그저 기분전환을 위해서입니다.당연한 말이겠지만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무력감을 느끼고 모든 것으로 부터 벗어난다는 해방감을 느끼고 동료간의 견제나 감시 따위로부터 자유롭고 싶어서죠.누구의 규제없이 홀로 여행을 시도한다는 자체부터 이러한 경향이 철저한 것입니다. 그래서 단조로운 생활을 견디기 힘들어지거나 어떤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어 생활의 뜻을 상실 했을 때 어떻게 보면 가벼운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여행이란것을 택하게 되고 그를 통해 야릇한 기분의 돌파구를찾아내며 여행후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때문이죠. 그렇기에 남성은 잘가게나 부디 살아서 돌아오게나 이런 소리를 늘여놓지말고 이전에 말했듯 사소한 일 하나 부터 기억을 하셔야 합니다!
. 그러면 여행을 결심한 동기도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니까요. 여성의 무의식적 발언에 가끔 그녀의 취향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걸 암기과목 외우듯 달달거렸다가 어느날 그녀의 취향대로 어느장소나,좋아하는 음악등을 한번 권유해보세요.이때 여성또한 당신의 마음정도는 쉽게 파악이 가능하니까요 왜 ?! 눈치하나는 겁나게 빠르거던......
2. 여자가 동성집단에서 멀어질때
여성은 어떠한 방어수단의 일종으로 동성그룹에서 수다등 즐기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런 집단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는것 처럼 멀어졌을때 점심시간등의 휴식시간등에 홀로 멍청히 떨어져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장면이 목격된다면 그여자에게는 애인!!이란 존재가 생겼다는 이 충격적인 사실은 남녀사이의 스캔달을 주 안주로 삼는 이상한 정도로 취각이 예민한 그녀의 친구들에게 발각되는것을,무슨 살인범죄 저질럿듯 눈치채이는것을 두려워 하고있는 것입니다.또한 우아한 솔로인 그녀의 친구들과 공유할 동지의식 같은 것도 사라지고 신분의식 같은것도 달라지며 자연히 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떠한 우월감마저 작용할 수 가 있지요.주위의 강의실이나 교실에서 한번 살펴보세요..~
3.여자가 눈물을 흘릴때
어떠한 일로 온세상 괴로움 다 짊어진듯 처량히 눈물을 떨구는 여자를 볼때 어떤 기분이 드십니까 ?! 아마 매우 당황해하며 내가 잘못했어 내가 죽일놈이야 내가 여의도 광장 한복판에 패대기쳐도 시원찮을 놈이야 어쩌고 저쩌고 하며 잘못을 비십니까 ? 하지만 어느정도 위축되는 것은 사실이지요. 여성의 눈물의 의미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인 것입니다. 어떠한 벽에 부딪혀서 완전히 막막해져 그 감정을 도저히 견디기 힘든 상태가 되었을때 여성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 울음으로써 긴장이 풀어지면 재차 감정의 균형을 회복시키며 정상으로 돌아옵니다.어떻게 말한다면 어린시절 부터 징징대며 우는데 익숙해진 여자의 교묘한 처세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만약 이런경우를 당한다면 당황하지말고 이 감정의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여성은 눈물을 흘리며 일종의 마음의 평화 비슷한 쾌감을 느낍니다. 자신의 눈물을 보이면 적은 더이상의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무의식적이고 계산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격한 상황에서라도 위축되지 말고 눈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의 최후의 무기는 눈물!
과 뻔뻔함이라는 사실을..
4.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보낼 때
이러한 케이스는 여성에게 있어서 많은것이 부족하며 자신감이 없다는 심리입니다. 남성에게 선물하는것은 상대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공포와 두려움이 생길 경우에 자기의 뜻을 알아달라는 행위로 남녀의 존재방식이나 위치가 바뀐다해도 여성에게는 '사랑을 받는다'라는 관계가 아직 여성의 의식속에 어느정도 남아있기때문에 남성의 경우는 선물이라는 것이 적극적인 공략용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여성에게 있어서는 자신감이 없음을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선물을 받는다고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성급하고 단순한 생각은 금물. 모든경우가 그런것이 아니듯 예외의 법칙은 어디라도 존재하니까~~그러나 어느정도 청신호라고는 볼 수 있겠지요.
5. 여자가 마구마구 먹을때
평소 식사량이 그렇게 많지않던 그녀가 갑자기 눈에 뵈는거 다 집어먹고 자기꺼 까지 다 갖다 퍼먹는등 갑자기 엄청나게 식욕이 왕성해졌을때..이러한 경우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한마디로 욕구불만과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여서 왕짜증이나고 엄청나게 열받아 있는 상태지만 받은 만큼 분출할 일종의 배출구가 남자처럼 흔하지 않으니 자연히 목숨걸며 먹는것이나 웬종일 퍼자는것이나 하루내내 쉬지않고 25 시간 떠드는등의 행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남성의 역할이 중요하겠죠 그녀로 하여금 안정을 찾도록 어떤 동기유발을 할 수있는 계기를 마련해 드려야 겠지요.
6. 여자가 머리를 잘랐을때
여성의 헤어스타일이 짧게 변화가 왔을때 대부분 그냥 기분전환이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여성의 머리에 대한 집착은 실로 대단합니다.남자는 너덜너덜 기르던 빡빡 스포츠로 밀던 별 생각없이 사는데 여성에게 그만큼 소중한 머리를 잘랐다는것은 어떤 경우로 신상에 충격을 받았거나 또한 어떤 경우로 엄청난 마음의 혼란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인생의 기로에서 과거와의 결별을 뜻할 수 도있고 그런 과거를 모두 잊고 새로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일 수 도 있고 여하튼 머리를 잘랐다는것은 신상에 무슨 큰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뭐 두발단속하는 여고생이나 비구니들은 제외하고..
미팅과 그 종류
봄처녀의 가슴을 벌렁벌렁하게 만든다는 이맘쯤이 되면 커피숍이나 카페등에서 미팅현장을 자주목격할 수 있지요. 심지어 페스트 푸드점을 가도 초등학생밖에 안돼보이는 애들이 서로 얼굴 붉히며 낯간지러운 대사를 주고 받을때는 지병인 닭살도 돋지만 그만큼 봄은 그런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팅의 종류는 어떻게 누군지몰라도 상당한 고단수 잔대가리의 소유자로 부터 별별팅이 다 발생하고 재치있다고 생각되는것도 있지만 어떤팅은 이상하고 퇴폐적이고 비도덕적인 만남으로 까지 발전하더군요. 우선은 단순히 미팅이라는것은 남녀의 쪽수에 맞춰 야는데 가끔가다 쪽수가 안맞을때는 이상한 제비뽑기등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치루어 후질구레한 사람은 강제추방을 당하며 한사람빠지길 기다리며 구석탱이에서 깍두기 노릇을 하는등 이것을 Tea Meeting 이라 부르며 가장 흔하게 접하고 많이들 아시는 거지요.그 유명한 범국민적 질문인 ' 취미가 뭐에요 ??! ' 의 유래가 아닐까...그외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몇가지 적어보자면 시원한 야외에서 하는 야팅, 유람선등지를 이용하는 배팅, 전철이나 기차안에서 이뤄지는 전팅,기팅 준?
宙?안된 채 졸지에 하게되는 졸팅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채 다 까발리는 알몸팅, 스포츠를 관람하며 하는 그라운드팅, 다른과기리 선을잇거나 축제때를 노리는 캠퍼스팅,뭐하나 꼬투리잡아 상대의 본거지로 막무가내로 처들어가는 얼굴철판형 당일치기 이스라엘팅, 선택의 폭이 넓으며 뭇 남자들을 비참하게 자판기 메뉴로 전락시키는 만드는 엘리베이터팅, 고의로 남자의 쪽수를 늘려 하나 얼간이 만들고 묵사발만드는 피보기팅 낙오된 불행아는 미팅멤버들로 부터 약간의 조의금(?)을 받는데 가끔은 악용하여 일부러 피바가지 를 쓰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그리고 항간에 문제가 많은 저질 3 류 영화를 연출하는 베드팅등등등...헉헉헉 숨차다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데 사람을 상품화 시키는건지 파트너를 단순히 외모로 따지고 말하는 은어들를 정리해 보자면 보기드문 카라고 양쪽을 통털어 최고의 절정의 수준을 말하는 가장멋지다는 보드카,에이스카 그아래에 킹카, 외모도 외모지만 그것보다는 인간성에 중점을 두며 가장 지명도가 높은 마이카, 그담에 그냥 수수하게 생겨서 데리고 다닐 만하다 라고 판단하는 물카, 그아래 후지다란 감탄을 하게되는 기!
본평균에서 오르락내리락되는 후지카 그아래 흔히 황이라고 하는 레벨에 속하는 옥킹조카라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같은 것을 거대한 킹콩이 와서 그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발바닥으로 팍 밟아 버리고 무참히 짓이기며 지나간 것을 또 식인 상어 죠스가 또 와서 처참하게 갈기갈기 물어뜯어 버린듯 못생긴 사람을 뜻합니다.그아래에는 조포카라고 조물주도 포기해 버릴만큼의 미모의 소유자를 뜻하며 더 아래 아폴로카라고 하도 하도 외모가 출중하여 지구에서 우주로 쫓아버렸다는 사람을 말하며 더 더 아래 스카이 랩카라고 그 환상적인 외모는 우주에서 조차 용납이 못 될만큼 생겨서 다시 지구로 떨어져 버린다는 사람을 말합니다.휴 ~ 외모로 판단하는것은 상당히 문제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그냥 젊은이들의 재밌는 발상이라고 웃어넘겨주시길- 대충이지만 그 종류와 파트너 등급(?)을 정리해보았습니다.어떻게 보면 남녀모두에 해당될 수 도 있겠네요.어떻게서든지 미팅이 성사가 되었다면 이제는 남은것은 빠삭한 이론을 통한 굳은결의와 자신감을 통한 실전적용 훈련이겠죠.
미팅 - 그 실전에 돌입 !!
우선은 미팅을 나가기전에 중요한 사항 몇가지는 이전에 지적했듯 깔끔한 옷차림으로 상대로 하여금 편하게 느끼며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밤무대에서 일하는지 너무 삐까뻔쩍 화려하거나 그래도 말이 미팅인데 조기축구회 나온사람인지 츄리닝에 슬리퍼질질 끌고 나와 헬렐레해도 절대 안되며 딱 깔끔하다 싶을정도의 수수한 차림이면 좋겠죠. 미팅은 외모만 보고 그냥 판단해버리니까... 그리고 미팅이란곳에 나가면 최대한의 자신을 과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막말로 튀어야 합니다. 왜냐 ?! 여러명의 경쟁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기때문에 어떻게서 든지 자신을 들어나보이게 행동해야 하며 상대들의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그러기엔 이전편에서 소개된 유머감각과 재치있는 말투가 절실히 필요하지요. 때에 따라 적절한 재치와 위트의 소유자라면 미팅에 가장 강(?)합니다. 얘기가 진행되다 보면 친구중 한명을 깍아내리고 자신을 높이려는등의쉽게 말해 친구중 하나 쪽팔리게 만들고 자신은 튀려는 농담도 가끔 나오는데 이런 인격문제와 관련된 얘기는 가급적 피하시고 또한 언어사용 문제에 있어서도 신중을기해야 합니다. 만약 한명이 숫자?
?포함되는 욕을 적나라하게 구사했다면 그 개인뿐만 아니라 그 집단(?)의 점수와 이미지가 깎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니까요. 이러한 단체미팅의 주목적인 파트너 정하기가 있고 그 방법도 소지품이나 제비뽑기나 지갑을 털거나 하는등 각양각색이지만 넘어가고 여차저차해서 파트너가 정해졌는데 파트너로 걸렸다는 여자가 자신의 마음에 든다면 금상첨화이겠으나 옥킹조아래 하위등급으로 분류될듯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카운터에 돈을 던져버리고 문을 발로차 버리며 나가는등의 무식한 행위는 자제하고 마음에 안든다는 내색은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것은 상대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그래야 하며 은연중 다른 상대가 자신을 눈독들이고 있다면 자칫 매너문제에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고 파트너는 나중에 교체가 가능하므로 추후의 사태까지 염려한다면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줘야 겠지요. 속보이지만...이러한 여러 절차를 통해 파트너가 연인관계까지 발전한다면 뭐 좋겠지만 미팅건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그리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재미로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없이 하는 사람도 있고 ,우아한 솔로를 탈피하기 ?
㎸?심각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많고 많지만....미팅이란것이 이루어 질 확률은 그리 높은게 아니니까요.우선 마음에 드는 상대의 주소나 전화번호등 그래도 어느정도 귀중한(?)자료입수에 성공했다면 이정도로 우선 만족하시는게 현명할겁니다.그후의 상황은 개개인의 능력에 맡길수 밖에 없고...특히 미팅 초보자들은 왜 그리도 버벅거리는지 역시 미팅도 이론보다는 경험의 소산인듯 싶고 순수하게 이성친구에 호기심을 느껴 만남의 자리를 갖고 차도 마시며 대화도 하는 미팅의 본 의도는 좋지만 서도 요즘 세태에 흥청망청 노세노세 젊어노세.. 다분히 소비지향적이고 쾌락적인 이런 안타까운 현실은 지양되어야 할 상황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절대 서둘지 마세요 !!
여자랑 만나서 가슴아픈 가슴을 후비다 못해 마구 도려내는 결국은 아픈경험으로 남는 이별, 이별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너무 빨리 생각하고 급構?설쳐대는것이 문제입니다.전편에 남성의 단순성(?)에 대해 언급한 말이 있듯이 무경험 초보자들은 상대 여성이 조금만 자기에게 미소를 띄우거나 잘해준다 싶으면 마치 그녀는 자신을 좋아한다거나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서두르는 경향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성질급한 사람들의 속전속결 에라이 쇠뿔도 단김에 뽑자식은 위험합니다. 절대로 너무 빠른 성급한 판단은 피해야 합니다 남성이 이렇게 성급하다면 여성은 그에비해 좀 느긋한 면이 있고 남성보다는 서두르는 경향은 약간 덜 하죠. 그러니 남성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드럼치고 조급하게 군다면 당연히 여성의 입장에서는 부담감을 느끼거나 피하고 싶게 만들 게 되고 결국은 이것이 화근이 되어 둘 사이는 영영.. '뽀작'사실 여성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함부로 말하거나 함부로 행동하지를 않습니다. 만일 그녀가 자신앞에서 쾌활하다거나 동성친구 처럼 부담을 못느낀다면 그녀는 ?
營탔?단지 친구정도로 생각하는거라 할 수 있죠. 왜 이런말도 있잖아요." 여자가 사랑한다는 말또는 표현을 하기 전까지는 쉽게 생각하지 말라"
편지를 쓸때에는...
편지또한 연애방법중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히든카드(?)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왜냐면 다는 아니더라도 보통 대부분 여성들이 편지를 쓰거나 받는일을 참 좋아하기 때문이죠. 빠른 전화통화도 있겠지만 편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뭐 자신이 문장력과 표현력이 뛰어나고 글씨또한 깔끔하면 문제 없겠지만 우선은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편지의 '내용' 이겠죠.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밤에 홀로 그녀를 그리며 라디오에서는 무드있는 블루스가 조용히 깔리고 거기에 커피한잔을 음미하며... 캬아~ 분위기 죽여 잡아 족친다. 아아 이 감정을 편지로 고스란히... 하면서 편지지에 적는다는것이 ' 이렇게 사방팔방 반짝반짝 별이 빛나고 내 마음의 그대를 향한 그리움은 파도가 되어 밀물이 되어 썰물이 되어 조수간만차를 이용해 가슴을 갈기갈기 찢으며 짓이기는 듯한 내 그리움은..약간의 과장은 있었습니다만 거의 말장난에 불과한 3 류 대중가요 가사도 아니고 이건 뭐.. 이런 내용은 너무 유치한 편지입니다.단지 분위기를 타고 헤롱대며 감정적으로 쓴거라 정신차리고 읽는다면 자신이 쪽팔리고 낯뜨거워 지니 받는 사람은 오?
輪構黴윱歐?여성이 아무리 분위기를 타며 서정적이고 문학적 소녀라 ??수많은 아름다운 시구절을 인용하는것은 좋아도 이런 무안하고 민망한 내용은 피해야 합니다.편지를 쓴다고 할땐 가끔은 남자답게 강하고 직선적인 멋이 풍기는 그 자체를 솔직하게 써야 좋지만 그렇다고 무식한걸로도 발전할 수 있으니 너무 강하진 않더라도 최소한은...특히 밤에 편지를 쓸 때는 되도록이면 감정은 자제시키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써야합니다.미사여구 늘여놓지 않고 꾸밈없이 가장 솔직한 편지가 가장 가슴에 와닿는 법이니까요...
돈 계산은 각자 ?!
연인들에게 있어서 크게 잘못된 고정관념중의 하나인 돈문제.당연히 남자가 펑펑쓰며 팍팍사며 콱콱 돈을 뿌려야한다는 사고방식이 박혀있으니 이것이 또한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음 여러 남성분들이 뭐 다 오렌지입니까 재벌 2 세입니까 항상 기쁘게 만나더라도 가장 부담 되는것이 돈문제죠.가능하다면 어색하더라도 나중을 생각한다면 더치페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사실 이렇게 한다면 여성측에서 '에라이 쫀쫀한 자식아' 할 수 도 있겠지만 남자가 맨날 산다면 부담을 갖기도 하는것이 사실입니다.날에 따라 다른사람이 사기로 하면서 시작하는것도 좋고....데이트를 남자혼자 하는게 아니라 둘이 하는것이듯 서로 즐기며 둘이 좋자고 하는데 이런 사소하지만 화근이 될 수 있는 문제는 미리미리 해결해야 겠지요. 약간은 힘들더라도...
여자의 패션을 공략
그녀의 마음을 사고 싶다면 패션에 대한 일언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성은 패션에 유달리 관심이 많습니다.보통 논노니 뭐니 하는 패션잡지를 봐도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현격하죠 남성 : ' 음 이 아이 너무 이쁘다. 어떻게 한번 찜해 볼 수 없나 '여성 : ' 이야 이 옷 너무 이쁘다. 나도 한번 입어 봤으면...... ' 여자들이 패션에 관심을 갖는 이유 ?? 그것은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도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고 단순히 겉멋 들었다고 할 수 도 있고 튀어서 자신에게 시선집중 시키려고 그럴 수 도 있고 유행이나 남들에게 떨어진다면 소외된다는 사고도 작용을 하고 이런것이 여성의 심리적에서 나오는 패션의 관심이죠.그녀와 만날일이 있다면 최대한 그녀는 이쁘게 보이려 패션에 신경을 씁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말하세요. '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 !? ' ' 와 이쁘다 너 옷 참 잘입는다 ' 식의 강한 관심을 보인다면 여성은 내심 좋아서 날뛰며 흥분할 것이고 당신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이건 '너 이쁘다'와 유사한 성격의 내용이라 볼 수 있네요. 칭찬들어 싫은 사람은 없으니까 히
비밀
' 여자는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거든요 'T.V 에서 이런말 자주 들었듯 알 수 없는 여성에겐 비밀이 많습니다 이걸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가끔식 그녀가 당신에게 비밀스런 애기를 할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 무의식중 날 좋아하는구나의 위에 언급했었던 성급한 단정을 하기가 또 쉽죠.그러나 그런 감정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좋은 관계라 할 수 있지만 비밀이나 많은 이야기의 공유는 두터운 우정이나 사랑의 결과라기 보다는 자신을 숨김없이 털어 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 여성의 특유의 속성때문입니다. 여성간의 우정과 남성간의 우정은 매우 다릅니다.여성의 우정에서 친해지려는 성격이 내포된것중 하나가 그러한감정을 조성하는데에는 숨김없이 터 놓고 얘기하는것이 그 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녀와 조금더 가까워 지기를 원한다면 따뜻하고 친절하게 분위기를 인도한다면 그녀는 자신의 얘기들을 믿고 해줄것입니다. 조용히 진지하게 귀담아 듣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