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부탁에 의해 이글을 잠시 일반회원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회원님들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오늘 10시에 이 글을 일반 회원 게시판에서 특별회원 게시판으로 다시 옮기겠습니다. 이글은 한달 전후하여 삭제하거나 운영진 코너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여기가 바로 용산입니다. 용산은 한때 개발지역으로 최고의 지역이었습니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있습니다. 그래서 개발 지역도 핫한곳이 몰락해도 관심을 가지고 언제 입성할 것인지 바라보고 분석해야 합니다. 용산은 우여곡절이 많은 곳입니다. 롤러코스터를 쉼없이 반복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입니다. 어떠십니까. 몰락했다던 용산이 그려집니까. 아모레퍼시픽사옥공사 현장입니다. 용산 개발은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마곡지구 개발도 역시 초창기 급등했고 용산 몰락과 함게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마곡지구 개발은 순조롭게 순항을 했고 급등신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용산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용산민족공원, 교통, 기업 입주, 용산철도창 대규모 개발, 한강 이정도가 용산의 키워드입니다. 마곡지구는 마곡보타닉공원(서남환경물재생센터 지상 공원화, 육갑문 공원화) 대규모 R&D 기업 입주, 대형병원, 교통, 쇼핑몰, 마이스 산업 이정도가 마곡지구 키워드입니다. 용산보다 기업의 입주는 몇십배가 더 많은 기업이 입주를 할 것입니다. 용산의 부활은 마곡지구 급등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 자료는 서울시에서 보도자료입니다. 도심 개발 현황입니다. 아래 자료를 보면 대규모 개발에서 소규모 개발로 바뀔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수가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 보전을 개발보다 먼저 우선시 한다라는 것도 엿볼수가 있습니다. 서울 도심권의 개발 해제가 급속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도심 개발 해제, 반대로 마곡지구는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대로와 방화대로를 중심으로 2차 개발이 진행될 것입니다. 무엇인가 상반된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개발 할 곳은 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이기도 합니다. 저 아래 예정 정비 구역중에서 용산지역이 눈에 띱니다. 삼각맨션이 있던 지역입니다. 서울부자가 언제인가 대박을 칠것이라 했던 삼각맨션입니다. 1790년생 삼각맨션 귀신이 나올것 같은 삼각맨션입니다. 도심권의 고도를 제한한다라고 합니다. 마곡지구는 고도제한 규제 완화 어떻게 보십니까. 향후 용산, 마곡, 상암, 공덕 지역으로 서울의 도심이 이동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철거형 개발에서 소단위 정비형 개발로 현 서울시 정책 트랜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전형이라는 정책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전형..........?? 위 자료처럼 개발하는것에 서울부자는 글세요라는 답을 하고 싶습니다. 뭐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입니다. 보전을 좋하는 사람들은 보전을 선택할 것입니다. 아래 사진이 삼각맨션입니다. 지분 없는 뚜껑도 있습니다. 그리고 3-6평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급등하여 6억까지 호가가 올라왔습니다. 6평 6억 지분당 1억입니다. 3평 5억 지분당 1억6천입니다. 상투를 잡을 것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발생할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부자라면 글세요.... 평당가를 고려할때 과연 어느정도 수익이 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특별회원님들 파이를 키우시기바랍니다. 이제 10억대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10억 시대를 준비하고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부동산시장은 분명한 양극화 시대가 열릴것립니다. 갈곳은 가고 아니곳은 그냥 저냥....... 마곡지구는 10억시대를 준비하는데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할 것입니다. 디딤돌을 딧고 올라설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곡지구 이후를 준비하셔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마곡지구 이후에 용산도 어느정도 정비를 끝마치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용산이 될 곳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새로운 마곡지구가 될 곳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10억시대를 준비할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가서 보고, 느끼고, 배우고, 분석해야 합니다. 강남도 가서 보고, 서초, 송파, 잠실, 과천, 위례, 판교 등등 현재 10억시대를 열어 갈수 있는 지역을 가서 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10억시대와 그냥 그렇고 그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마곡지구 이후 어디로 갈 것인가 라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서울부자가 마곡지구 이외의 지역중에서 핫한 곳을 분석해드린 것입니다. 10억시대를 준비하시라는 뜻이 숨어 있기도 합니다. 마곡지구 이후를 준비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서울부자를 믿지 마시고 특별회원님들은 각자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부자는 이제 떠나가는 배가 되고 있습니다. 핫한 지역이라고 하지만 10억시대는 롤러코스터 시장이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1-2억 상승과 하락은 순식간에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롤러코스터 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10억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많이 보고, 많이 다니고, 많이 경험해보고, 분석하신다면 특별회원님들은 10억시대를 희망차게 열수가 있을 것 입니다. 정확한 포인트를 잡고 갈아타기 신공을 선보일수가 있을 것입니다. 서울부자가 마곡지구에서 갈아타기를 그렇게 열심히 설명한 이유가 바로 10억 시대를 준비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서울부자가 그동안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신있는 분석과 명확한 분석을 할수 있었던 힘은 바로 10억시대를 보고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강남, 서초, 송파, 그리고 판교, 용산의 10억시대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마곡지구는 회원님들께 여러가지 케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좋은 시장입니다. 하지만 마곡지구에서 볼수 없는 10억시대 장을 미리 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부자가 최근 5명의 회원과 함께 공덕, 용산, 강남, 서초, 송파, 판교, 왕십리, 여의도를 탐방했습니다. 5명과 함께 각각 따로 갔다면 서울부자가 최소한 5번을 다녀온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부자 혼자 5번을 또 갔고 강동, 미사까지 다녀왔습니다. 회원님들은 서울부자보다 2-3배는 더 열심히 다녀야 10억시대를 열수가 있을 것입니다. 향후 10억시대를 열것이라고 생각하는 지역은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마곡지구 당연히 10억시대를 열것입니다. 그래서 마곡지구는 회원님들이 10억시대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강남,. 서초, 송파는 20억시대를 준비할 것입니다. 강동, 위례, 판교, 용산, 이촌, 성수, 공덕, 아현, 북아현, 왕십리, 광명, 신계, 후암, 한남, 금호, 등등 수 많은 지역이들이 10억시대를 열것입니다. 광명 10억시대는 광명시청 주변 주공 재건축, 광명시청 주변 재개발, 그리고 구로기지창에서 연장될 전철 여하에 따라서 갈수도 있고 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생각하는 10억시대를 준비하는 지역들을 많이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10억시대를 준비할려면 현재 10억 시대를 가고 있는 지역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보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보고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들은 10억시대에 살고 있는지 왜 그들은 그 많은 재산을 깔고 사는지 왜 그들은 10억 시대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회원님들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에 파이가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10억 시대를 가서 보면 돈이 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6억-8억 물건들을 너무 쉽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10억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작은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한번 움직일때마다 조금더 신중하고 조금더 많은 비교 분석을 해야 합니다. 끝으로 상가를 준비하시는 회원님들께 꼭 한마디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상가 월세 수익율은 좋습니다. 하지만 잘못 선택하면 월세 수익율은 커녕 공실을 걱정해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상가는 금융적 회전율이 늦습니다. 무슨말인가하면 아파트처럼 쉽게 매매가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상가 투자시 꼭 자금 계획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부자가 10억 시대에서는 조언을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언제 어느 때 롤러코스터를 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10억 시대에서는 철저하게 본인의 분석을 믿고 확신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