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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알 마티노
 
 
 
카페 게시글
지중해 배낭여행기 6월 30일 ~ 터어키 ( 신들이 잠든 그 곳 ) 올림포스
오로라 추천 0 조회 83 09.07.28 23: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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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9 19:44

    첫댓글 깊은 밤 달빛이 비추니.............여행의 피곤함도 잊고 旅愁도 달래며 오늘 하루를 잠들다. 행복한 또 하루가 지나네요 ㅎ ㅎ

  • 09.07.29 22:53

    운치 있는 곳에서 잘 먹고 잘 놀았는듯 한데요. 예고편 듣던 소문과는 좀 다르네요. 엄살이셨나? ㅎㅎㅎ

  • 작성자 09.07.31 20:10

    눈물나게 불쌍한 장면이 곧 나옵니다.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

  • 09.07.31 12:56

    흥이 많은 마티노가 이런 불꽃 앞에서 노래를 빠뜨릴 수가 없었지요 . 많은 외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가요 울고넘는 박달재를 구성지게 뽑았더니만 어둠속에서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ㅎㅎ 나는 황홀한 기분에 그저 땡큐 땡큐.. 소리만 연발했지요.

  • 09.07.31 20:33

    그 무지한 코배기 넘들이 울고 넘는 박달재의 깊은 사연을 알고나 들엇을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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