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6119 안민화 "스마트폰"

[안민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912126

[보안칼럼]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은 안전할까

 정보화시대로 발전해가는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드물 정도로 사용률이 높다. 이렇게 매 순간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사람을 ‘포노 사피엔스’라고 한다.
 사람들의 일상을 스마트폰으로 시작해 스마트폰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뱅킹, 업무 메일 확인과 결재, 신용카드, 운전면허증으로 해결한다.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많은 업무를 보는 이유는 조작 방법이 쉽고 오프라인이나 컴퓨터보다 빠르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스마트폰 사용률이 늘어가면서 사이버 범죄도 급증해가고 있다.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와이파이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공공장소에 있는 무료 와이파이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타인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도 있다.

 데이터 경제 시대에서 개인정보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 해킹이나 유출은 크나큰 문제이다. 아무리 백신이나 여러 가지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더라도 사용자가 찾을 수 없는 악성 프로그램은 그대로 남아있거나 다른 새로운 해킹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래의 원인을 제거한다면 문제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진행하되 중요한 개인정보 사용을 줄이고 악성 프로그램이 깔릴 위험이 있다면 사용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면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은 아닐 거라며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걸렸음에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본인이 어떤 바이러스나 해킹을 당하고 있는지, 당했는지에 대해 알려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하며 어떠한 위험이 있는지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한다면 예방이 된다고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지금보다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있다.

[안민화]

이 기사를 고르게 된 이유는 관심사가 쇼핑하기인데 컴퓨터로 쇼핑하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쇼핑하는 경우가 많아서 눈에 들어온 기사를 골랐다. 기사를 읽으면서 '포노 사피엔스'라는 단어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굳이 포노 사피엔스가 아니더라도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이 기사를 작성할 때 포노 사피엔스의 내용을 적는 것이라면 일단 똑같이 포노 사피엔스를 소개하고 포노 사피엔스는 이러한 문제에 많이 유출되어있다 라고 적거나 크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으며 대응에 느리다는 내용을 적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 글을 읽었을 때 본인이 포노 사피엔스인지와 문제점에 대해 알게 될 것 같다는 점도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