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왔어요

간(間)〔의존명사〕★둘의 사이～형제 간의, 서울 부산 간. ★동안～4년 간, 며칠 간  ★어느 쪽이든~있  고 없고 간에                 ※사전에 따라서는 형제간으로 붙여 쓴 곳도 있음       〔접미사〕어느 쪽이든 관계없이～가부간, 금명간, 사흘간                 ※복합어～부부간 각(各) 〔관형사〕각각의 낱낱의  각 학교, 각 나라        〔접두사〕따로따로의  각살림 -감 〔접미사〕바탕이 되는 재료의 뜻 이불감, 양념감, 사윗감 -감(感)〔접미사〕거리감, 친밀감 같이 〔부사〕①함께 나와 같이 가자 ②같게 이것과 같이 하다 같이 〔조사〕산같이 많다  눈같이 희다 같이하다 〔동사〕운명을 같이하다 같다 〔형용사〕①수입과 지출이 같다 ②서로 같다 ③비가 올 것 같다 ④나 같으면, 옛날 같으면 ⑤샛별 같은 눈       ※조사가 아니고 형용사인데 컴퓨터에는  주옥같은 으로 나옴 같아지다 〔동사〕아버지와 같아지다 거기 〔대명사〕그곳 ※여기 저기 거기 ★그기라는 말은 없음 거저 〔부사〕공으로 그냥  거저 준다 걸 〔명사〕것을의 준말   그 걸, 준 걸 경(頃) 〔접미사〕다섯 시경 게〔명사〕(것이의 준말)  그게 뉘 게냐? (거기 준말) 게 앉아라. 고(故) 〔관형사〕고 김유신 고(古) 〔접두사〕고미술 고(高) 〔접두사〕고부가 가치 구(舊) 〔접두사〕구체제 그〔관형사〕 그 책   〔대명사〕 그 사람, 그는 훌륭하다.        ※복합어  그게, 그까짓, 그끄저께, 그날, 그놈, 그때, 그때그때                  그간, 그건, 그것, 그년, 그놈, 그사이, 그만큼               ※ 그 동안, 그 곳 그저 〔부사〕그대로 사뭇  그저 않아 기다렸다              별로 신기함이 없이  그저 그렇지요              무조건 하고  그저 살려주세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농담으로 날갯짓 〔명사〕교과서에 붙여 씀 내(內)〔접미사〕내내, 겨우내       〔의존명사〕 학원 내 님 〔명사〕바느질에 사용하는 토막친 실을 세는 말  다섯 님    〔접미사〕선생님, 달님(다님), 임금님, 해님 (햇님이 아님) 다-(多) 〔접두사〕명사 위에 붙어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다방면 당(當) 〔접두사〕당열차, 당55세         〔접미사〕시간당, 평당, 일인당, 대(大) 〔접두사〕대성장, 대학자 대(代) 〔접미사〕20대, 제5대 대다 〔명사〕동사의 어미 ‘～아’ ‘～어’의 다음에 쓰이어 정도의 상황을 나타내는 말 마구 먹어 대다 대로〔조사〕 그대로     〔의존명사〕시키는 대로, 가져오는 대로 던지 〔조사〕뉘 집 아이던지 잘 모르겠다 -던지 〔어미〕얼마가 되던지 생각이 안 난다 따라가다 기술 변화를 따라가고......  생산량을 따라가지 못하면.... 따라 가다 선생님을 따라 가면... 똑같다 - 복합어 똑같이 - 복합어 되다 〔동사〕옷이 다 되다. 부자가 되다. -되다 〔접미사〕        ①하다가 붙을 수 있는 명사에 붙어 그 동작이 스스로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  걱정하다, 주목하다        ②형용사적 명사나 부사적 어근에 붙어 형용사를 이루는 말  참되다, 망령되다 돼 〔준말〕되다 → 돼            되어서 → 돼서            되어야 → 돼야            되었다 → 됐다 돼가다 〔동사〕되어 가다 돼먹다 〔동사〕되어 먹다     ※순서를 나타내는 말 붙여 쓸 수 있다       두시 삼십분 오초, 2대대 3중대, 16동 502호, 제1어학실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붙여 쓸 수 있다       그때, 그곳,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엽전 한닢 두닢      ※교과서- 그 때, 이 때,(띄어 쓰고 있음) 든지 〔조사〕배추든지 무든지 〔준말〕든 -든지 〔어미〕가든지 말든지 듯 〔의존명사〕할 듯 말 듯    〔부사〕듯이  부러운 듯 마라보다 둥〔의존명사〕보는 둥 마는 둥 뜨이다 → 띄다  눈에 띄다 띄우다 → ①물에 띄우다 ②메주를 띄우다 ③물건 사이를 띄워서 ④미소를 띄우고 ⑤편지를 띄우다 띠다 〔타동사〕사명을 띠다, 노기를 띠다, 붉을 빛을 띠다, 목색을 띠다 마다 〔조사〕사람마다 만큼 〔의존명사〕실증이 날 만큼       〔조사〕너만큼 만하다〔어미〕 내 것만하다       〔보조형용사〕 편할 만하다. 지낼 만하다 매(每) 〔관형사〕매 경기, 매 시간마다 매 〔접두사〕매한가지 명(名) 〔접두사〕명가수 못지않다 〔형용사〕 사전, 교과서에 다 붙여 씀 밖 〔명사〕바깥 밖에〔조사〕 너밖에, 꽃밖에, 말밖에 보다〔조사〕작년보다 춥다.     〔부사〕보다 더 많이     〔보조형용사〕큰가 보다. 보잘것 없다 〔형용사〕보잘것이 없었다, 앞도 보잘것이 없고, 보잘것 없는 책, 보잘것 없는 선물 보잘것없이〔부사〕  인물이 보잘것없이 본(本) 〔명사〕본보기～버선 본        〔의존명사〕단위～영화 1본        〔접두사〕본집, 본고장 분(分)〔접미사〕5인분 뿐〔의존명사〕들었을 뿐 (용언 밑)   〔조사〕둘뿐이다.   〔접미사〕그뿐더러   〔접속부사〕뿐만 아니라 비(非) 〔접두사〕비인가적, 비과학적 상(上)〔접미사〕체면상 손 〔조사〕한다손 치더라도 시(時) 〔명사〕도서 선정 시, 승·하차 시 씨(氏) 〔명사〕김 씨, 영숙 씨 씩 〔조사〕한 개씩, 주먹만큼씩 아쉬워하다 〔타동사〕붙여 씀 안 〔준말〕아니  비가 아니 온다. 비가 안 온다 안 되다 〔자동사〕아니 되다 ※교과서에서 띄어 씀 안 돼다 〔부사〕집에 가면 안 돼요 안돼다 〔형용사〕이렇게까지 해서 안됐네, 정말 안됐지만 받을 수 없네, 안돼 보이다, 당나귀를 안됐다는 듯이 보며               ※교과서에서는 안 돼다와 안돼다를 구별해 쓰고 있음 안 하다 〔타동사〕아니 하다 ※사전에는 안하다  교과서에는 안 하다                  ※교과서: 안 오다, 안 입다, 안 잡다, 안 좋다, 안 듣다, 안 돼, 안 남다, 안 끄다, 안 간다, 안 가지다, 안 내다 양(兩)〔접두사〕양국가, 양진영 어려워하다 〔타동사〕붙여 씀 여(餘)〔접미사〕십여 명 왠지 〔부사, 준말〕왜 그런지 웬일 〔명사, 준말〕어떻게 된 일 웬걸 〔감탄사, 준말〕웬 것을 우리말 우리집사람    우리말, 우리집사람 외는 띄어 씀 (우리 글, 우리 땅)                  단, 우리나라는 붙여 쓰기도 함 이것 〔대명사〕※이 따위, 이 때 ★저것 그것 (붙여씀) 이곳 〔대명사〕자기가 있는 곳 ※저 곳, 그 곳 (띄어씀) 시(時) 〔명사〕사람이 난 때, 시기   한 시, 갈 시에는... 재(再) 〔접두사〕 재검토 저(低) 〔접두사〕저기압, 저자세 전(全) 〔관형사〕전 학년, 전 국민, 전 깍쟁이, 전 도둑놈 전(前) 〔명사〕그 전, 늘기 저에, 아버님 전 상서, 기원 전               이전(以前)은 붙여 씀 전(前)-〔접두사〕전장관(前長官), 전시장(前市長) 중(中) 〔명사〕그 중에서 중(重) 〔접두사〕중장비 지     ～시간을 나타냄(～ㄴ 다음에)  죽은 지 ㄴ지   ～형용사 다음   밝은지, 따듯한지 짜리〔접미사〕백 원짜리 쯤〔접미사〕그쯤 해 두자 째〔접미사〕수관형사 밑 ～ 첫째, 세 개째, 첫 번째             시간을 나타내는 말 밑 ～ 이틀째 차(次)〔의존명사〕장학 지도 차, 서울 갔던 차 채〔의존명사〕신을 신은 채로 채〔부사〕날이 채 밝기도 전에 첫〔관형사〕  복합어/첫가을, 첫개, 첫걸, 첫걸음, 첫무대, 첫사랑, 첫새벽 체〔의존명사〕본 체 만 체 총(總) 〔관형사〕총 200명 층(層)〔명사〕※복합어～고위층, 근로자층, 탄층, 계층 타(他)〔명사〕 타의 추종, 타 종교 하다 〔동사〕산책을 하가, 양자로 하다, 천재라고 한다. -하다 〔접미사〕        ① 명사 앞에 쓰여 동작을 나타낸다.  운동을 하다, 씨름을 하가.        ② 형용사의 어근에 붙은 말  까마득하다, 착하다, 훌륭하다 한번 〔명사〕한번 해 보자, 한번 실수는..., 한번 쥐면...  ※두 번(띄어 씀) 한 번 ※한 번, 두 번, 세 번  전쟁이 한 번 일어나면, 태조가 한 번은 군영을 떠나, 한 번 사용 비용이... 한데 〔명사〕한 곳, 한 군데 한데 〔명사〕집태의 바깥, 노천 교과서맞춤 법 그 때 이 때 맞은 편 그지없다 받아넘기다 머리꼭지 알맞은 (알맞는×) 다가오다 귀담아듣다 450 년 전 여러 가지 찾아오다 뒤돌아오다 온데간데없었다 눈치챘는지 손가락에 끼어 보셨다 찾아보아야겠다 재미있다 붙여졌다 집안일 싫어하다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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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 긁어 왔어요

이수옥 추천 0 조회 28 08.08.16 16: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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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순
08.08.17 18:10

첫댓글 잘 긁어오셨어요. 오늘은 컴퓨터가 말을 잘 듣질 않아 겨우 댓글 달고 나갑니다. 한번 두번 들여다보며 참고하겠습니다.
박명자
08.08.19 10:30

잘 하셨어요. 긁든 푸든 많이만 옮겨 주세요. 하나씩 보다보면 내 것이 되겠지요.
고의순
08.08.27 15:12

일상적인 말이라 아무 생각없이 표기하고 무심코 쓸 데가 있었는데 조목조목 정리된 단어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