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같이있고 가치있다.
안녕하세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재학중인 유아특수교육학과 13학번 문영광입니다.
저희 학교는 이름에서 보시다시피 국립인게 가장큰 장점입니다.
다른대학교 한 학기 등록금이 우리학교로 오면 1년 등록금!!
등록금이 반이라 편의시설과 수업의 질이 반이냐? No~
현재 저희 학교는 국제관이라는 건물이 새로 생겨서 너무나 편하고 좋은 시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또한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쳐주십니다.
다른 교수님은 몰라도 유아특수교육학과 교수님들은 학생들을 정말 아들,딸같이 생각하고 너무도 잘챙겨주십니다.
저희 학과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많은데 그중에 몇개만 말하면 가족, 소수정예 등등 이런말들이 저희학과를 대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록 3개의 학년 밖에 없지만 저희 선배들은 너무나 존경스럽고 저희과를 교수님과 같이 만들어온 분들입니다.
아무도 없는 불모지 같은 과에 땅을 고르듯이 과를 하나하나 만들어가신 분들이라 저희가 이렇게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학과생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선배를 따라 후배들이 과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유아특수교육학과 교수님들!! 감히 제가 코멘트를 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니지만, 저희 교수님들은 특수교육에서
인증되고 능력있는 분들이십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 교수님들과 학생들관의 끈끈함이 있는건 교수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