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느낌이 있는 나무 & 산행 원문보기 글쓴이: 연우
|
함초의 효능
1,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2, 고혈압·저혈압을 치료한다.
3,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4, 축농증·신장염·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에는 화농성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 등을 치료한다.
5,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놀랄 만큼 깨끗하게 된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이 대개 치유된다.
6,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촉진하여 변비·숙변·탈항·치질 등을 치료한다.
7,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효과가 있다.
8,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9, 기관지 천식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여 기관지 천식을 완화하거나 완치한다.
이 밖에도 함초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갖가지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진다. 함초에는 소금을 비롯, 바닷물에 녹아 있는 모든 미량 원소가 농축되어 있으므로 맛이 짜고 무게가 많이 나간다.
함초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식물이다. 그리고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은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걸러 낸 품질이 가장 우수한 소금이라 할 수 있다. 함초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생즙을 내어 먹을 수도 있고, 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는 처음에는 하루에 4그램쯤씩 4∼5일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보름쯤 뒤에는 하루에 10∼12그램씩 빈 속에 먹는다.
함초는 그 신비와 놀라운 효능이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놀라운 약초이다.
함초는 세계 어느 곳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자라는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
함초로 인한 명현반응
함초를 먹고나면 장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꾸륵꾸륵 소리가 나는 등 명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몸에서도 냄새가 나며 배에 가스가 차고 졸음이 오며 머리가 띵해지는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습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피부병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간장이나 신장 기능이 허약해 몸 안에서 분해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고 독소가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계절에 따라 오장의 모든 질병 다스린다.
함초는 각 계절마다 다른 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쓸 수 있다. 한 가지 식물로 계절마다 달리 오장의 모든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약초는 오직 함초뿐이다. 함초는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식품이자 의약이며 조미료이다.
4~5월 갓 돋아난 새싹을 채취한 것이 제일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한여름철에 채취한 것은 약간 쓴맛이 난다. 가을에 채취한 것은 약간 매운 맛이 난다.
이른 봄철에 갓 돋아난 새싹은 콩팥과 방광의 모든 질병, 불임증, 양기부족, 생리통 등에 뛰어난 효력이 있다. 늦은 봄철 한창 자라기 시작할 무폅에 채취한 것은 간염, 간경화증, 지방간 같은 갖가지 간질환에 매우 효과가 좋다. 한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것은 위염, 위궤양, 장염, 장 무력증 같은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특효가 있다. 가을철에 단풍이 빨갛게 든 것은 심장의 열을 내리고 협심증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같은 갖가지 심장병을 다스린다. 겨울철에 말라죽어서 대궁만 남아 있는 것은 폐의 열을 다스리고 폐렴, 기관지염, 기침, 천식, 폐결핵 같은 갖가지 폐이 질병을 낫게 한다.
함초 먹는 법
함초를 이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8월이나 9월 무렵 단풍이 들기 전에 채취하여 말려서 먹거나 날 것으로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다. 물기가 많아 잘 마르지 않으므로 농촌에서 고추 같은 것을 말리는 건조기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 말리면 무게가 보통 10분의 1쯤으로 줄어든다. 완전히 말려서 가루 내어 오동나무 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서 먹는다. 날로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
함초는 오래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많이 먹을수록 몸이 튼튼해진다. 함초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물로 먹을 수도 있고 가루 내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 먹으려면 처음에는 하루 4~6그램 먹다가 4~5일 뒤부터는 6~8그램으로 늘리고 15일쯤 뒤부터는 10~15그램으로 늘린다. 하루에 두 세 번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살을 빼려면 위에 적은 양보다 3배쯤 많이 먹어야 한다. 차츰 배의 지방이 줄어들어 3개월이나 6개월 뒤에는 날씬하게 된다.
함초 생즙은 가장 이상적인 변비 치료제이다. 함초를 날 것으로 즙을 내어 한 번에 300밀리그램씩 하루 2~4번 빈속에 먹는다. 함초즙에는 소금기가 들어 있으므로 맛이 매우 짜다. 짜서 먹기가 불편하면 물을 타서 마셔도 된다. 완고한 변비도 반드시 없어진다. 말린 것을 가루내어 한 번에 3~5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삼씨 9그램, 행인 3그램, 대황 15그램을 각각 가루 내어 섞어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함초는 장 기능을 근본적으로 좋게 하여 변비를 치료하고 장 속에 있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나오게 한다. 말린 것은 생즙보다 효과가 약하다.
하늘에 바쳐 제사 지내던 신비한 식물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같은 섬 지방의 바닷물이 닿는 해안이나 갯벌 염전 주위에 무리 지어 자란다
우리말로는 퉁퉁하고 마디마다 튀어나온 풀이라 하여 퉁퉁마디 라고 부른다
중국의 옛 의학책인 [신농본초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 염초하고 하였고, 또 일본에서는 백년쯤 전인 189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귀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의 효능은 3천 년 전인 중국 주나라 때부터 알려졌다. 주나라 임금이 함초를 하늘에 바쳐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주례]에 나온다. 일본의 의성이라고 부르는 가이바라의 [대화본초]에는 함초가 불로장수하게 하는 풀이라고 적혀 있으며 염초, 복초, 삼지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함초는 생김새가 특이하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가지는 두세 번 갈라져서 마주 난다,
가지는 다육질로 비대하고 진한 녹색이며 잎는 없다. 키는 10~40센티미터쯤 자라고 꽃은 6~8월 가진 끝에 녹색으로 보일 듯 말 듯 핀다. 열매는 시월에 납작하고 까맣게 익는다.
함초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줄기와 가지가 진한 녹색이다가 가을이 되면 진한 빨간색으로 단풍이 든다. 가을철 넓은 갯벌이 온통 빨간색 물감을 쏟아 부은 듯 함초, 나무재, 칠면초,같은 것으로 덮여 있는 풍경은 장려하고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풍긴다.
함초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식물학적으로 고생식물, 곧 원시식물의 형태를 곳란히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은행나무나 소철처럼 원시식물에 가장 가까운 화석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함초는 지구상에서 기원이 가장 오랜 식물로 모든 식물의 조상이 되는 식물이라하겠다, 함초의 특성 속에 아직 우리가 밝혀내지 못한 비밀이 숨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곧 5억7천만 년에서 5억 년쯤 전에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와 여러 가지 형태로 진화되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처음 식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왔을 때는 잎기 없고 줄기와 가지뿐이었다는 것이 바위 틈에서 나온 화석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가장 우수한 소금을 함유한 식물
함초는 우리나라의 어떤 의학책에도 약초로서의 효능이 적혀 있지 않는 풀이다.
함초는 육상 식물이면서도 바닷물 소게 잇는 모든 미네랄성분이 고도로 농축되어 있다.
소금기 많은 흙일수록 잘 자라면서도 바닷물에 잠기면 죽는다. 흙 속에 스며든 바닷물을 한껏 빨아들여 광합성작용으로 물기는 증발시키고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네랄성분만을 고스란히 남겨 두는 생리를 지녔다.
함초는 가장 우수한 품질의 소금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귀히 여길 만하다. 함초를 뜯어서 먹어 보면 맛이 몹시 짜다.짜되 쓴맛이 나며서 짠 것이 아니라 단맛이 나면서 짜다.짠 것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 함초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다. 생명체에 이로운 물질만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다른 어떤 소금보다도 생명체에 유익한 소금이라 할수 있겠다.
소금은 음식을 소화하소 노폐물을 배설하고 처리하는 작용, 곧 신진대사 작용을 주관하는 물직이다. 소금기는 세포를 썩지 않게 하고 뇌졸중과 뇌연화증을 예방하며 소화를 잘 되게 하고 조혈작용을 도와주며 노화를 막아주는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작용을 한다. 요즘 짜게 먹는 것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화학염이나 정제염 같은 질이 나쁜 소금을 두고 하는 말이지 천일염 같은 질 좋은 소금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소금은 모든 생물이 목숨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그러나 소금을 주된 영양분으로 삼는 동식물은 없다 짠 바닷물속에서 일생을 보내는 물고기도 매우 적은 양의 소금을 몸 안에 지니고 잇다. 그런데 한 가지 예외가 되는 식물이 잇다. 함초는 지구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소금을 흡수 하면서 자라는 식물이다. 바닷물 속에 녹아 잇는 소금을 비롯하여 칼슘, 마그네슘, 철, 안 등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를 흡수하면서 자라는 것이다.
좋은 소금을 올바르게 섭취하면 으뜸가는 약이 될 수 있다.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바닷물 속에 있는 독소를 걸러낸 소금이다 함초 말고 소금기를 흡수하여 몸에 저장하는 식물은 달리 없다. 북아메리카 해안의 소금기 많은 습지에는 스파르티나라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데 이 풀은 소금을 빨아 들였다가 잎과 줄기에 있는 특별한 기관을 통해서 내보낸다.
또 열대지방의 소금기 많은 개펄에서 자라는 망그로브나무는 소금기를 잎에 저장했다가 잎을 떨어뜨린다. 이들 식물에 들어 있는 소금기는 걸러지지 않은 그대로의 소금이지만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 천일염 상태에서 생물체에 해로운 성분은 모두 걸러내고 이로운 성분만 남아 있는 소금이라고 할 수 있다.
함초의 섬유질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주고 소금기와 많은 미네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된다. 함초는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미량원소를 보충해 주면서 숙면과 변비, 비만증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식품이다.
갖가지 미네랄의 보고
함초는 갖가지 미네랄의 보고이다. 함초에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 미네랄이 많아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없애는 효능이 탁월하다. 함초100그램에는, 칼슘 670밀리그램,요드 70밀리그램, 그리고 나트륨이 6.5%, 소금기가 16%, 식물성 섬유질이 50% 가 들어 있다.
칼슘은 우유보다 일곱 배가 많고. 이밖에 바닷물 속에 들어 잇는 90여가지의 미네랄이 골로루 들어 있다.
미네랄이란 광물질을 말한다. 오늘날 갖가지 난치병은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것도 적지 않다. 미네랄은 체온을 유지하고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게 하며 삼투압을 유지하게 하고 배설과 해독 작용을 도우면 갖가지 효소를 활성화하는 등 아주 적은 양으로 인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인체의 75%를 차지하는 물의 성질을 좌우하는 것도 바로 물에 녹아 있는 갖가지 미네랄이다.
미네랄을 다량원소와 미량원소로 나누는데, 칼슘, 인 유황,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등을 다량원소라고 하며 인체의3%쯤을 차지한다. 철, 망간, 요드, 아연, 몰리브덴, 코발트, 불소, 크롬등을 미량원소라고 하며 인체의 0.5%쯤을 차지한다.
미량원소 중에서 가장 많은 칼슘도 인체 구성성분 중에서 70분의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도 철분에 견주면 400분1밖에 되지 않는다. 철분보다 동은 20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며, 요드는 우리 몸의 2백80만분의1밖에 되지 않는다. 이렃게 적은 양인 요드도 몸에 부족하면 심각한 탈이 생긴다. 함초에는 현대과학으로 밝혀 내지 못한 극미랴의 원소들이 많이 들어 있으며 이들 원소들이 인체에서 생화학적 영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학을 한다.
숙변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한다
숙변은 소장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있으므로 웬만해서는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는다.
함초는 숙변과 중성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혈액이나 혈관,
각 장기에 붙어 있는 쓸모 없는 지방질과 노폐물을 없애기 때문에 몸무게를 줄이는 데이도 효과가 크다. 함초를 먹으면 대개 숙변이 나오는데 빨리 나오는 사람은 일주일이나 2주일안에, 보통은 2~3개월이면 나온다. 함초가 숙변을 분해하고 장관을 자극, 수축시키기 때문에 대개 배가 살살 아프다가 까맣거나 흑갈새으로 끈적끈적한 기름 덩어리 같은 변이 나온다. 많은 사람은 한 광주리쯤 나오고 대개는 보통 때보다 2~3배쯤 많은 변이 나온다 숙변이 나고고 나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뱃속이 상쾌해지며 몸에 생기가 난다.
생략
숙변은 계속 썩으면서 독이 생기고 이 독은 장벽을 통해서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피를 더럽힌다. ~~~ 영양분의 흡수를 막는다. 장은 식물로 치면 갖가지 영양을 흡수하는 뿌리와 같다. 아무리 큰 나무라도 뿌리가 상하면 말라죽는 것처럼 사람도 숙변이 쌏여 있으면 건강할 수 없다.
놀라운 함초의 효능
1. 숙변을 분해하여 몸무게를 줄이고 변비를 치료한다. 한 달에 8킬로그램까지 몸무게를 줄인 예가 있다. 보통사람보다 양을 늘려 먹어야 한다
2.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한다. 증혈작용이 뛰어나 빈혈증에도 특효가 있다.
3.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 온갖 염증에 효과가 있다. 함초는 염증을 치료하고 갖가지 염증과 관절염으로 인한 수종등을 치료한다 함초는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이 뛰어나 어떤 종류의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는 염증질환에 효험이 있다.
4.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피부를 곱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같은 것이 없어지며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등이 낫는다.
5. 위장기능이 좋아진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변비, 탈장, 치질을 치료한다.
6. 기관지 천식과 기관지염을 치료한다, 기관지점막의 기능을 좋게 하여 기관지천식을 완화하거나 치유한다.
7.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춘다. 함초 생즙을 복용하면 함초의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 섭취를 억제하고 췌장의 기능을 되살려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한다.(환으로 드셔도 관계없다고 함)
8. 갖가지 암, 근종 등에 효과가 있다. 함암 작용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특히 자궁근종에 효과가 있다
9. 근육통, 출혈증, 자반병에 효험이 있다
10.갑상선기능을 좋게 한다 갑상선은 성장과 신진대사에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 모두에 효능이 있다
11. 성기능이 좋아져서 발기부전, 조루, 성욕감퇴, 만성피로 등의 여러증세가 없어진다.
(약이 되는 우리풀. 꽃. 나무1권 P63 ~ P71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