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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2년11월08일 ]

【나오에 미츠노부 칼럼】　인재는 일본의 보물

10월25일에 열린 프로야구의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먼저 메이저 리그 도전을 표명하고 있던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의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를,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가 1위 지명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오오타니는 신장193센치, 체중은86킬로의 웅대한 체격을 자랑하는 문자 그대로의 대기다.시속160킬로의 속구를 던져 , 타자로서도 코우코우도리산으로56책의 홈런을 날리고 있다.니혼햄에 한정하지 않고, 어느 구단에 있어서도 몹시 탐낼 만큼 갖고 싶은 일재이며, 일본에서의 플레이를 기대하는 팬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정도의 대기가 미국에서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보고 싶다」라고 하는 소리가 강한 것도 확실하다.18나이의 청년이 각오를 가져 결단했으니까, 의지를 존중해야 할 , 이라고 하는 의견도 이해할 수 있다.선수가 차례차례로 해외에 유출하는 것으로 일본 야구가 공동화 하는 것을 염려하는 방향도 있지만, 이 문제의 본질은 「일본에서(보다) 미국에 매력을 느끼는 선수가 많다」라고 하는 점에 있다.룰을 만들고 유출을 규제했더니, 발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을 것이다.

같은 논의는, 일본의 럭비계에 있어도 자주 주고 받아진다.예를 들어 「이 고교생은 대학에 가는 것보다 직접 사회인에게 진행되는 편이 좋다」, 혹은 「이 대학생은 톱 리그는 아니고 해외에 도전해야 한다」라고 하도록(듯이).

일선수 육성에 관해서, 일본은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진학한 후의 1, 2년에 해외와의 차이가 퍼진다고 한다.강호국에서는 실력을 갖춘 엘리트는 고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 클럽과 계약해, 인터내셔널 클래스의 선수가 가까이 있는 환경에서도 보기 드물면서 성장해 간다.이것에 대해 일본의 대학은, 전교에서 백명 전후의 부원을 거느리는데 시합수는 적고, 고교시절에 국내 최고 레벨로 싸우고 있던 선수라도, 하급생의 사이는 공식전에 나올 수 없다고 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시합의 레벨도, 톱 리그에 비하면 열등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고등학교로부터 다이렉트에 프로 클럽에 들어가는 케이스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얻을 수 있는 것도 확실하다.얼마나 몸이 강하고, 능력의 높은 선수라도, 고등학교로부터 톱 리그의 팀에 들어가 1년째에 공식전에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은 적다.2, 3년 B팀에서 밑바닥을 쌓는다면, 다소 레벨은 뒤떨어져도 대학의 중심 선수로서 대관중의 앞에서 플레이하는 편이 실로 되는 부분은 많을 것이다.은퇴 후의 인생을 근거로 해서 「우선 대학은 졸업해 두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러한 테마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개인적으로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인재는 일본 럭비 전체의 보물이라고 알아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한 때의 국내의 시합만으로 스토리가 완결하고 있었던 시대로부터 스포츠의 글로벌화가 진행되어, 현재는 얼마나 국제 무대에서 결과를 남길 수 있을지가, 경기의 인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팩터가 되었다.즉 진행된 앞이 대학이든 사회인이든, 일재가 재능을 개화시키는 일 없이 사라져 버리면, 그것은 소속 팀 뿐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손실이 된다.

유감스럽게 현장을 취재하고 있으면, 그러한 장면에 조우하는 것이 적지 않다.모처럼의 일재를, 소속 팀이 이기기 위해인 만큼 이용하고 있는 케이스도 자주 본다.재팬이나 U20대표, 7명제 대표로 선출되면서, 팀 사정을 이유로 참가를 사퇴하는 예는, 그 제일의 것일 것이다.

「미래를 담당하는 인재는 거국적으로 육성한다」라고 하는 의견 일치가 일본 전체로 잡히고 있으면, 어느 팀에 진행되었다고 해도 그 선수를 기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빨리 테스트 매치 레벨로 경험을 쌓게할 수 없어도, U20세계 대회나 7명제의 국제 서킷 등, 거기에 뒤잇는 무대는 준비되어 있다.물론 소속 팀으로 하면, 중요한 전력을 긴 기간 릴리스 하는 것은 아픈 손실일 것이다.그러나 아무리 국내에서 융성을 얻었더니, 일본 럭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잃으면, 최종적으로는 쇠퇴가 되어 버린다.

라고 여기까지 쓰고, 요전날 U20남아프리카 대표 후보로 선택된 마츠시마행타로(토인 학원 출신)가 머리에 떠올랐다.만약 그가 이대로 순조롭게 스텝을 거듭해 스프링보크스에 선출되면, 재팬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일본 럭비에 있어서는 큰 타격…아니, 그런 생각은 작은 작다.일본의 고교 럭비로부터 월드컵배에서 2도도 정점으로 선 스프링보크스에 들어가는 선수가 태어나게 되면, 향후 세계를 목표로 하는 젊은 세대의 가능성은 크게 퍼진다.그 파급효과는 헤아릴 수 없다.

용기 있는 결단을 한 마츠시마의 새로운 비약과 향후 그에게 계속 되는 선수가 차례차례로 나타나는 것을 기대하자.

(문장·나오에 미츠노부)

【필자 프로필】
나오에 미츠노부(더 네·봐 개노부)
스포츠 라이터.1975해쿠마모토시 태생.현립 쿠마모토 고등학교를 거치고, 와세다 대학 상학부 졸업.쿠마모토고로 럭비를 시작해 3 연시에는 화원에 출장했다.저서에 「와세다 럭비 진화에의 투쟁」(고단샤).현재, 럭비 매거진을 중심으로 프리랜스의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