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다우드(Cedarwood)

학명 : Juniperus Virginiana
사용부위 : 재목
추출법 : 증류법
원산지 : 미국, 중동지방
주요성분 : 세드롤(Cwdrol), 세드린(Cedrine), 카리오필렌(Caryophyllene)
휘발성 : Base Note
냄새강도 : 5
적응증 : 향균, 진경, 수렴, 거담 작용, 살균 진정, 신경이완, 습진, 피부염,
여드름, 호흡기질환, 스트레스와 관련된 남성 성기능 장애
주의상항 : 임신부의 사용을 금한다.
삼나무라 부르는 세다우드는 원산지에 따라서 세 가지로 분류한다.
미국 텍사스 세다우드는 나무재질이 너무 딱딱하여서 향유를
추출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기때문에 아로마 치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동지방이 원산지인 아틀라스 세다우드는
고대로부터 많이 쓰였으나 현재 중동국가에서는 벌목이 금지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유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지금 생산되고 있는 대부분의 향유는 미국남부지방에서
재배되는 버지니아 세다우드로 부터 생산된다.
세다우드는 나무의 재목을 잘게 잘라 증류법을 이용하여
추출하면 점성이 있고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하고 독특한 발사믹향을
풍기는 연 노란색에서 연한 오렌지색을 띤 세다우드 향유가 생산된다
역사적으로 세다우드 향유는 미라를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고
민간요법으로 습진,피부염, 여드름, 건성피부질환,근육통,관절통
그리고 요도질환에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특히
호흡기질환의 기관지염에는 증기흡입법을 이용하여 흡입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세다우드 향유는 냄새가 부드러워 램프확산법으로 공기 발향시키기에
좋은 향유이지만 버가못, 사이프러스, 자스민,주니퍼, 네롤리,로즈마리
그리고 일랑일랑과 배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잡아주는 세다우드향유는 애프터 세이브
로션과 남성 향수등 주로 남성을 위한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데
남성의 피부에 도포하면 스트레스와 연관된 성기능 장애를 회복시켜
남성적인 기분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향의 냄새가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긴장을 완화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지친몸과 마음을 편안히 회복시켜 주며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의 신경도 편안하게 이완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세다우드 향유를 목욕법으로 사용하면 신경이완과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